안녕하세요.

시즌이 생기기 전... 경매장이 아직 있을 때 알람 맞춰가며 탬 사던 아재입니다.

부두만 계속해서 5년 전 스탠과 하코에 랭커로 있었고 그 당시 플레이 시간은 4000시간이었습니다. 부두만

고행이 생기기도 전 탱부두 부터 곰부두, 생구부두, 생구공포부두 등등 부두란 부두는 다 셋팅해서 해봤었습니다.

우선 현 시점에서 불닭부두(아라키르+마나주마)를 하는 이유는 중저단에서 고단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빠른 파밍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 생각하여 빠른이동과 무리와 정예를 빠르게 죽여 게이지를 채워 파밍을 하기 위함입니다.

핵심은 빠른 쿨감으로 강인함을 극복하고 이동속도를 만들어내는데 있습니다.

쿨감은 불공정거래만으로 한계가 있어 흑요석반지를 카나이함에 넣고 적중시 쿨감소를 넣었습니다. 약간 부족한 쿨은 탬과 정복자포인트에서 30%와 곡옥의 15%로 가져왔습니다.

쿨을 줄이게 되면 장점은 피라냐를 자주 사용할 수 있게 되는데 마나 소모가 매우 크게됩니다. 그래서 정수쇄도를 넣어 혼령걸음 공포 혼령수확을 쿨 오는데로 써서 마나를 수급할 수 있게 했습니다.

곡옥을 제외하곤 나머지 보석은 단계에 따라 맞춰가야 하는 것 같네요..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무리와 정예 위주로 사냥하고 이동하는 식입니다.


나이먹으니 길눈이 어둡네요..

즐거운 부두술사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