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3를 즐겨하고 부두만 (14시즌은 강령을..) 쭉 해온 올빼미입니다.

온리 솔플인데 복잡한 운영을 힘들어해서 계속 덩치만 했었고 이번시즌에서야 핫한 비취에 도전해봤습니다.

역시 덩치보다 운영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제가 요즘 쓰고있는 방식입니다. 90~100단정도는 무난히 잡는것같습니다.

기갱이 목적이며 100단 이상가길 원하시면 정석대로 가셔야되요.

칼대80정도 두어개 하고 103까지는 무난하게 돌았습니다.

상위권의 아템과 다른점만 적겠습니다.


투구 - 레오릭 (보석효과 100% - 빠른쿨), 독수리흉갑대신 비취갑옷입고 카나이에 켓살 넣었습니다.

보조장비 - 우카프 (메뚜기대신 들게소환 (생명의끈 - 피해 감소))

메뚜기는 카나이에 맹독쑥을 넣고 끝. 스킬도 안씁니다. 메뚜기스킬자리에 들게소환 (생명의끈).

맹독쑥 메뚜기는 범위가 짧아서 근접공격해야합니다.

그래서 패시브는 정수쇄도 대신 자신감의식으로 바꿨습니다. - 혼출로는 마나가 거의 안답니다.

회동맞춰서 수확하는것도 복잡해요...그래서 혼령수확하고 공포 두개를 헬퍼돌립니다.


회동맞춰서 수확하고 카나이에 용광로 넣고 오염된둥지들고 메뚜기 묻히면 더 딜은 나오겠지만

위와같이 대충 돌리고 다녀도 웬만큼 잡고 다니더군요.


운영은 회오리로 몹 모으고 근처가서 혼출만 꾹 누르고 있습니다.

회오리 끝날때쯤 혼걸누르고 계쏙 그대로 혼출만 누릅니다.

빨리 달릴일이없어서 단절대신 나들이를 씁니다.

회오리와 혼걸을 적절히 쓰면서 주위만 맴돌면서 혼출을 무한사격해줍니다.

혼걸쓰고 몹사이를 통과하면 효과 업!!!

조작하는것은 회오리, 혼걸, 혼출 3개입니다.

들개는 시작할때 불러놓으면 끝까지 가니까 머 신경안써도 됩니다.

주의하실점은 처음부터 헬퍼돌리시면 몹없는 상태에서 혼령수확하기때문에 방어가 안되요.

시작할때는 헬퍼없이 들어가서 몹에 회오리걸고 혼걸로 가서 수확을 먼저 해 주고 헬퍼 돌리셔야됩니다.


비취가 어렵다고 느끼시는분은 한번 해보세요...메뚜기 묻힐일이 없어서 편하답니다.


P.S 처음 써봅니다. 잘못된점은 지적바라지만 악플은 좋아하지 않아요.

편안함이 목적일뿐 극딜과는 관계가없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