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플만 주구장창 하다가 얼마전에 클랜 가입하고 정팟하러 다니고 있습니다.
정팟 시작한지는 이제 2일차이고120부터 시작해서 현재 운좋게 140까지 왔습니다.
파티 구성은 작살,부두,성전,수도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질문 드릴것은제가 부두의 딜타이밍에 대해 감을 못잡겠습니다.


예시로 제가 리딩을 하고 깃꼽고 몹을 모아줍니다.
정예가 보이면 바로 작살질로 내면에 갖다놓고 부두가 딜을 시작합니다.
저희 팟 가장 큰 문제인데 쫄이 터지고나서 보면정예피가 1/10 정도만 닳아있습니다.
(유튜브나 각종영상을 보면 터지는 타이밍에 정예가 터지거나 피가 굉장히 많이 닳아있음..ㅜㅜ)

이 부분 때문에 초반부터 게이지 압박이 상당합니다..
터지는 타이밍에 맞춰서 발구르기를 써줘야 한다는데
이 타이밍이 언제인지 감을 못잡겠고..
부두는 자기 딜 사이클이 있으니 그거에 맞춰달라 하는데 
제가 못해주는것 같기도 해서너무 자신감이 떨어지네요.
위협의 외침(공갈)은 어느 타이밍이 제일 좋은지도 궁금하네요.

부두에게 최적의 야만 플레이는 어떻게 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