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계정은 야만용사 매니아라 할만큼 야만용사 종류별로 도배가 되어있는데요.

일단 테스트섭 100단 기준 케릭터 복사해서 20판 돌아보고 느낀점을 적어봅니다.


개인적 견해일뿐이니 참고만 하세요.


일단 장비는 크림슨+황야셑 기본에 보석은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태극+신속곡옥+고통받는자 사용했습니다.

장신구는 지옥불목걸이, 해골가락지, 황도궁 착용하고

카나이는 암보의 자랑거리, 통탄, 왕실반지 넣었습니다..



정랩은 1800대 입니다.



스킬창에는 분쇄를 넣어야되는지 안넣어도 되는지 몰라서 처음에 헤맸는데

몇판해보니 스킬창에 분쇄는 일단 꼭 들어가야 합니다.

분쇄를 자동시전 하므로 스킬창의 분쇄를 눌러줄 필요는 없고 적용한 룬의 효과만 받습니다.


분쇄 스킬중에 가장 뎀지가 나아보이는 피바다 룬을 적용했고요.


피바다 룬을 적용할경우 소용돌이 시전시 적중한 몹의 머리에 빨간연기 같은게 뜹니다.

그럼 그몹은 현재 분쇄를 맞은 몹으로 판단하시면 됩니다.



위의 그림에 보시면 우측 넴드 머리부분에 빨간 연기같은게 보이시죠?

스킬창에 분쇄룬을 안넣으면 분쇄가 아마도 적용안되는거로 전 판단이 서네요.


일단 100단기준 20판 돌아본 총평은 이제야 드디어? 비로소? 오크칸이나 투검악사의 100단대 클리어시간과

비슷해졌고. 이유는 제 계정에 칼데작업 다된 오크칸, 투검악사도 있어서 평균 대균 클리어시간을 머리가 기억하거든요.


블자의 PTR 내용대로 패치가 된다면 황야의 부활이라는 거창한 수식어 보다는 이제 비로소 타클래스 케릭과 뎀지면에서 비슷해졌다고 동등한 조건을 가질수 있을꺼 같습니다.


이상 디린이의 테섭 대균100단 20판 돈 경험담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