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3때 이후로 안하다가 복귀해서 하는데 고수님들 덕분에 감을 찾아가는중 입니다.

중간 점검 정도 했을때.. 방향이 잘 가고 있나 해서요

무엇보다 목걸이 반지가 고민이네요..


나침도랑 모험가의 서약 셋을 쓰고 있긴한데

다른 괜찮은 목걸이 들이 나와서 이걸로도 대체가 가능한지..?


꼬맹이는 다들 많이 쓰시는거 같아서..

이건.. 독장판 비전 나오면 무빙하는데.. 독장판 깔리면 무시하고 얼씨구나 하고 싸울수 있을거 같기도 하고..


나침도 대신 원소 쓰면 될듯 한데..

단순 취향보다 효율로는 어떤게 가장 나을까여?


오길드는 열심히 제작중인데 어렵네요.. 계속 제작 하려고 합니다. 핏빛은 신발만 주구장창 뽑구요.. 올 원시를 꿈꾸며....


조언주시면 감사하게 새겨 듣겠습니다.


아직 똥손이라 114단 밖에 안되네요 기갱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