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처음 마날드가 나왔을때  주 게이지 딜러가 불박 그로인한 악사와의 시너지  효과  이게 혼공으로 메타가 넘어가면서 유저들은 그대로 악사와 겨속 팟플을 이어가게됨

2.  고렙유저들의 외면.  4000+의  고렙아닌 고렙들이  딜러를 맡고있는 현상황에서  4000+이상의  법사딜러를 찾아 보기 힘듬    사견으로는 시즌 초반 마날드의 부정적 선입견이 작용했다 생각

3.같은 단수 대비  체감도  상승.   119-120  1퍼 팟을  매일 다니는데  악사와 했을때 평균 클리어 확율 50+
같은 단수  법사와 했을때 클리어 확율 50-
플레이를 해본봐 법사팟은 1.5단계  높은 단수를 도는느낌
그로인해 자연스레  악사를 찾게됨  중요한건 클리어지  막보 몇분에 누가 빠르다가 아님


결론

해펀이라 자세히 적지 못 했지만 개인적 사견임
악사 법사 부두  등등  모든 클래스 다하고 세팅도 되어있는 입장에서  어떤 클래스가 딜러를 차지하던 관계 없으나
대균파티의 핵심인 1퍼 팟에서의 안정성이  악사가 낫다고 생각
주딜러 계층의 외면이  큰이유라 생각함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법사의 활발한 활동으로  인식의 변화와 마날드로서의  안정적 클리어 빌드 데이터가 필요하다 생각함.

여담으로   제악사로 126단 고정기준 5분

이걸 게이지구간 손실 없이 3분대 잡는 딜러가 생긴다면 지금도 대세는 바뀔수 있다 생각함

현제 법사팟은  일부 유저들의 그들만의 리그 성향이 강함
법사님들 분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