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아 시즌 시작한지 이제 막 2주 째 되는 유저입니다.

 

얼마전 파티찾기게시판을 통해서 파티를 찾던중 '35-39 석작파티 구함'이라는 글을 보고 클릭해서 내용을보니 부캐 있는

사람만 이라는 글귀가있더군요, 그래서 mkfactory#3910 친구추가를 하여 위에 문장에 대해서 이해가 잘 안간다고 말했으나 초대가 왔습니다. 그리고 몇 분뒤 악사 두분이 더 오시고 수도, 악사3 으로 시작하게 됬습니다.

 

파티에 오신 악사 두분중 한분도 아직 이 균열석을 부캐에 옮기는 부분에 대해서 이해가 잘안가셔서 중간에 몇번 물어보았으나, 계속 시비조의 말투로 질문자체를 묵살하고, 자신이 중심인 대화를 계속했습니다. 그렇게 3번 대균을하고, 다음 차례가 위에 말한 악사분이셨는데 부캐로 오픈을하고 본캐로 들어와서 하는건지, 시석을 본캐로 가져와서 오픈을 하는건지 계속 물어보셨으나, 당시에는 저도 아직 이해가 덜된 상태라 답은 못해드리고 보고있었습니다. 

답은 안해주고 계속 오픈하라는 말에  부캐성전으로 대균을 오픈했고, 잘못 오픈하자 오픈하자 가차없이 극딜 시전.

결국 계속 시비조에 욕설을 남발하니 그 악사분이 결국 먼저 폭발하시고 욕을하고 탈퇴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3인이 되고, 마을에서 대기를 타던 도중 제가 다시한번 시석에 대해서 궁금해서 물어보자, 본인이 답을 해주는 것도아님에도 불구하고 위 스샷처럼 말하기에 말 좀 예쁘게하라고 했으나 역시 소신있게 말하더군요.

마지막 필터링 된 부분은 아가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