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이 돌아와서  그런건 아니고
누구 보니까  이젠 국외로  빠져야겠어
무심이가  과연 가서  일만할까?
나도 이제 국내 유흥 끊고 돈모아서
걸릴걱정없는 해외갈꼬야
1번은  태국 아님 베트남이다

오해마라
태국은  이발소에 풀마시지가 2만원이라서 가는거고


베트남은  과일  값이 싸서 가는거다
리치 원없이 먹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