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팅에 따라서는 고단에서도 충분히 써먹을수 있고 셋팅 난이도도 그렇게 높지 않다고 봅니다.

기본적으로 셋팅법은 축망성전과 거의 같습니다.

'빛 셋트 5개'에 바지는 '망치군의 바지' 

제일 중요한 허리에 '하울의 가호'를 착용합니다.

손목은 편하신대로 쓰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가브리엘의 완갑'(대 보스전용), '라쿠니의 좀 도둑'(온리 원거리)

무기는 '요한나의 논증', '요한나의 수호방패'

장신구도 집자셋이나 원소 나 모험가 나침도로 하셔도 좋구요.

스킬은 마우스에 정의(전격폭발), 축망(무한)

번호키도 취향대로...

전 이동 편의를 위해서 군마(인내)와 천벌의 검(칼폭풍)을 사용중입니다.

패시브도 플레이 스타일에 맞게 자유롭게 셋팅하시면 됩니다.(고단으로 갈수록 데미지 위주가 되겠지만요)

카아니함도 플레이 스타일에 맞게 자유롭게 셋팅하시면 됩니다.

시즌이 아니면 장신구에 왕실 반지를 넣어주시고 시즌은 자유롭게...

전설 보석은 전 '제이' '신속' '강한자' '갇힌자'를 상황에 맞춰서 쓰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원거리 공격이 많아서...


일단 장점으로는 몹 가운데로 돌격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생존율이 높습니다.

자감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  편의를 위해서 재감 정도만 신경 써 주면 됩니다.

전투도 몹이 있을만한 지점으로 정의를 날려 주시면 됩니다.

정의 망치가 화면 끝까지 가면 터지는데 이것도 축망이 소환이 되더군요.

몇게 던져 보고 반응이 있으면 원거리 공격만 조심하고 열심히 망치 던지면 됩니다.

제가 지금 무기와 손목만 고대이고 나머지는 일반인데 고행13단 일균에서 끔살만 조심하면 보스도 원거리에서 10초 이내, 주변 정리하고 천벌의 검으로 찍고 근거리에서 축망으로 돌리면 5초면 잡더군요.

같은 장비로 일반 축망 셋팅했을때는 고행10단에서도 자주 죽어서 짜증났었는데 말이죠..
(현재 제이가 35, 강한자 25, 신속 25, 정복자 340입니다.)

기존과 다른 원거리 성전이 하나 생겼다는 수준 정도에서 봐주세요...ㅎㅎ

라이트 유저라 고단 셋팅은 시간이 많이 걸릴거 같아서 엔드급 셋팅은 뭐라고 말하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