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곰록
2019-04-18 23:36
조회: 925
추천: 4
않이 알바하는데 어떤 아주머니가술에 취하셨는지
날 보면서 힘들지 않냐, 부자로 태어났으면 이런 일 안했을텐데 등등 자기 아들 생각난다면서 동정 어린 말씀 해주시는데 ㅡㅡ 이런 말 딱히 들을 이유는 없지만 용돈쓰라고 5만원 주셨으니 ㅇㅈ합니다 돈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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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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