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하셨는지
날 보면서 힘들지 않냐, 부자로 태어났으면 이런 일 안했을텐데 등등
자기 아들 생각난다면서 동정 어린 말씀 해주시는데 ㅡㅡ

이런 말 딱히 들을 이유는 없지만
용돈쓰라고 5만원 주셨으니 ㅇㅈ합니다
돈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