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하면 깔끔해질듯합니다..)

일단 정제를 직접해주시고 통계에 도움을 주신 얼음사탕 님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사실 정제를 500번이상하고 모래별로 통계수치를 올릴려했으나

정제를 종류별로 골고루 하는것도 어렵고 통계수치도 어느정도 안정적으로 자리잡았는지라 정제횟수 364번에서 멈춥니다.


+크리/클러의 경우엔 크리스탈과 클러스터 종류에 상관없이 합쳐서 계산했습니다.(ex- 모래0개, 물크리30개, 물클러 41개면 크리/클러 7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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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별 정제평균의 경우엔 정제결과물이 나왔을때 결과물 평균수량입니다.

NQ+HQ 기준만 봤을때

5단계 정제의 경우엔 모래가 나올시 평균 1.52개
6단계 정제의 경우엔 모래가 나올시 평균 2.43개
7단계 정제의 경우엔 모래가 나올시 평균 1.45개
8단계 정제의 경우엔 모래가 나올시 평균 2.33개

가 나옵니다.





총정제 평균의 경우엔 1회정제시 나올수있는 기대수량입니다.

NQ+HQ기준만 봤을때

5단계 정제의 경우엔 1회 정제당 0.59개
6단계 정제의 경우엔 1회 정제당 1.57개
7단계 정제의 경우엔 1회 정제당 1.16개
8단계 정제의 경우엔 1회 정제당 2.02개

의 정제결과물을 얻으실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건 단계별 100회 정제시 기대수량을 계산해본겁니다.(1회정제당 기대수량에 x100을 한것)

NQ+HQ기준만 봤을때

5단계는 100회 정제시 59개
6단계는 100회 정제시 157개
7단계는 100회 정제시 116개
8단계는 100회 정제시 202개

의 정제채집물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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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만 적는다면

NQ HQ가 크게 상관없는 4.05제작법에 쓰일 모래의 경우엔 5-6단계 정제(되도록이면 6단계)가 가장 효율적이며

HQ여부가 중요한 4.1제작법에 쓰이는 모래를 준비하시는경우 8단계 정제가 가장 효율적입니다.



근데 4.1패치까진 시간이 남았으니 여유롭게 단계 상관없이 정제하시면서 NQ모래들은 4.05에 소비하시고 HQ모래만 따로 모으셔서 4.1에 쓰시는게 좀더 괜찮을거같긴 합니다. (주관적인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