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들 철산고를 언제 쓰시나요? 오프닝이 끝난 이후 도원결의와 홍련의 극의 전에 나찰충격권과 철산고 쿨이 돌아옵니다만, 도원결의와 홍련의 극의를 묻힌 논글쿨기가 더 이득인가 싶어서 묻힌 다음에 쓰고 있습니다. 큰스님들은 어떻게 쓰시는지 궁금해요. 언제 아끼고 언제 쓸지 아직 삘에 따라 행동하는 편이라...

2.질풍이 끊겼고 진각과 나찰이 있는 상태에서 어떻게 질풍을 리필하시나요?
홍련 나찰로 들어가서 파쇄를 박고 진각>붕붕쌍쌍정으로 택틱을 굴리고 있었습니다만 질풍나찰과 파쇄로 2질풍 채우고 진각을 켜는것도 나쁘지 않아 보여서요. 후자의 택틱으로 굴리시는 분들의 딜사이클이 궁금합니다! 참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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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최근들어 도원결의가 자신의 공격력도 올라가게 되면서 도원결의 이후 음양투기참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만, 이렇게 뒤로 미루는 분들 계실까요?

4. 안정성 때문에 오프너 말고 투혼선풍을 굳이 날리지는 않습니다. 홍련의 극의+도원결의때 투혼선풍을 쓰시는 분들의 딜량 증가 체감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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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오프너는 Jahaudant식 홍련극의+오프닝 1투혼 오프너입니다! 2투혼 오프너의 딜상승체감이 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