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 <무의 대지> 에서 죄먹이와 같은 큰 빛의 힘을 감지한 린이 확인차 빛전, 산크레드, 위리앙제와 동행.

1. 빛이 폭주하면서 생성된 <최초의 존재>를 발견, 민필리아가 빛의 범람을 막은 것은 <최초의 존재>를 잠재운 것으로 확인.
2. 린이 <최초의 존재>를 제어, 역으로 이용하여 정체된 속성 에테르를 다시 순환시키는 아이디어를 냄. <최초의 존재>는 <에덴>으로 명명.
3. <에덴> 내부로 진입, 코어 접근 중 수호자와 격전(1층), 린이 <에덴>의 코어를 제어하는 데 성공. 외부에서 침입자가 들어오고, 상층 갑판에서 침입자와 빛전이 격돌(2층)
4. 침입자는 자신의 존재를 모른다고 함. 침입자는 산크레드가 연행해 감시하기로 하고, <에덴>을 통해 속성 에테르를 되돌리는 작전 시작.

속성 에테르 되돌리는 작전 요약
1.<에덴>을 통해  해당 속성을 가진 일종의 <야만신>을 불러냄. 소환자는 빛의 전사.
2. 소환한 <속성 야만신>을 빛의 전사가 퇴치.
3. <속성 야만신>이 사라지면서 해당 속성이 분출? 지맥으로 속성 에테르 활성화.

첫 번째 작전 : 물의 속성을 활성화. 빛전이 리바이어선을 소환, 퇴치.(3층)
두 번째 작전 : 땅의 속성을 활성화, 빛전이 타이탄을 소환, 퇴치.(4층)

4층까지 마치고, 린의 피로도 누적 및 빛전의 휴식을 위해 두 사람은 암 아렌으로 돌아옴. 이후 다음 편 레이드로 이어짐.


2층에서의 침입자에 관하여
1. 정체는 린과 비슷한 나이대의 여성.
2. 린이 느끼기에, 이질적인 에테르가 느껴짐.
3. 산크레드와 위리앙제는 그를 어둠의 힘을 가진, <어둠의 무녀>로 추정.
4. 린은 이 침입자와 대화를 하고 싶어함.

-아래는 해당 내용에 대한 글쓴이의 추측
1. 5.0 메인퀘스트 마지막에, 엘리디부스가 1세계로 간 새벽 일행을 본래 1세계의 아르버트와 같이 만들어 주겠다 발언.
2. <어둠의 무녀>는 그를 위한 떡밥이 아닌가 함.
 -> <어둠의 무녀>를 격퇴하면서 다시 어둠의 힘이 사라지고 빛의 힘이 폭주하도록 한다던지.(최초 빛의 범람은 어둠의 왕을 아르버트 일행이 격퇴하면서 시작됨)



침입자 관련 내용 : 벤에 공식으로 올라온 걸 보니 <소환>이라고 되어있는데, 이 점에 대해서는 저는 <소환>에 관한 부분은 본 기억이 없어서 그냥 침입자 라고 적었습니다. 모든 내용은 일판 스크립트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