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영상에서 테섭 율케히 솔플을 했을 때는 3분 50초 정도 나왔었습니다. 레디컬쓰면서요.

이전과 지금 영상을 비교해봤을 때

스펙은



둘다 위와 같았으며 완전히 똑같은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둘다 고급 아로마 입욕제 받았었고, 둘다 낙인의창 안썼습니다.

그리고 보다 중요한건 이전 영상에서 율케스 솔플 했을땐 맞딜을 엄청 심하게 했습니다.

본섭 테섭 그냥 둘다 비슷한 정도로 맞딜하면서 빨리 끝낸다음에 시간비교를 한것이죠.

그런데 오늘 이 영상에선 맞딜을 정말 엄청 많이 줄였습니다.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요.


그런데도 클탐은 아래 영상이 이전보다 24초 가량 빠릅니다.





이전과 다른 주요 변경사항으로는:



스킬 각성을 원래 SP감소 70이던걸 댐증 10%로 바꿨고


(근데 이건 솔직히 아직도 슾이랑 댐증 사이에서 고민중입니다.. 

고양이 낀 상태에서 레디컬에 SP감소 박은거랑/ 댐증 10퍼 박은거랑 

클탐이 거의 똑같이 나와서.. 댐증꼈을때 슬하쓰는거 아직은 딱히 불편하지도 않구요.)

일단 위 영상에선 댐증 썼습니다. 





아티팩트를 의문의 고양이 조각상에서 웨울로 바꿨습니다.


추가로



SP포션 50퍼를 1개 더썼고,(총1개->총2개) 스태미나 포션 30분짜리를 마셨습니다.



만약에 전처럼 작정하고 맞딜했으면 더줄였겠죠.
그리고 피방에서 했는데 렉이 율케스가 너무 심했습니다. 렉없었어도 더줄였을듯.
(렉때문에 몇번을 엎었는지..)


그리고 그  대기시간 2번 있는거 중에(못때리고 기다리는 시간) 
마지막 1번은 캔슬됬습니다. 마지막줄에서 율케스가 그로기상태가 되서요.

그 대신 여기서도 페널티는 살짝 1개더있었는데,

이놈이 이판에선 힐링을 총 3번했습니다.

넘세, 코멧 후에 더이상 쓸게없는데 레디컬로 힐캔이 되서 다행이네요:


(위 영상 2분 28초 부분)




이 정도면 어느정도 해보고 싶은 만큼 다 해본 거 같네요.

그럼 저는 이제 한동안 부캐키우기에 전념하러 가겠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