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동안 시타만 잡아온 유저로서

제가 생각하는 시타의 고질적은 문제점은 딜적인 면도 있긴 하지만 스태, sp수급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요즘 메타에 sp 모아서 슬하쓰기도 바빠 죽겠는데 홀딩까지 하려면 정말 힘들죠.

창시같은 경우는 sp모으려고 퓨리쓰다보면 딜로스도 생기기 마련이구요.

그렇기에 제가 생각하는 시타의 개편안은

거의 쓸모없다시피 한 스피릿 오브 버서커를 개편시켜 스태 회복기로 바꾸고

시타의 전체적인 sp 수급량 증가와

검시에게는 크증뎀 5%, 창시에게는 블클 25%로 다시 롤백 및

퓨리와 스킬 배율 소폭 상승정도만 시켜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검신이라 불렸던 니알케이 시절만큼의 시타 입지 안바라고

그저 제 캐릭이 1인분만 했으면 좋겠네요.


진심 검시 왜 했지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