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아자랑 발로르가 의도치않게 탄생시킨게 엘쿨루스고, 엘쿨루스는 기본적으로 마신인데 그러면 마족이 선신과 악신의 전쟁의 결과물인건지. 세계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별로 없어서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플레이어편인 메르는 마신인것같고 마하는 마신인지 인간쪽신인지 언급도 없었고 인간쪽 신은 모리아 하나 뿐인것같고.

라데카,이웨카,플레이어세계 이렇게 세곳이 있었고 발로르는 파괴의신이니 만큼 라데카뿐만아니라 플레이어세계도 파괴하고 싶어해서 라데카,이웨카 세계 자체랑 연관되어 있는 엘쿨루스를 모리안이 에린을 망각의낙원으로 마개조시켰고
그렇게 봉인되었던 엘쿨루스가 시즌1을 통해 풀려버리고 라데카,이웨카의 봉인도 풀리면서 발로르도 다시 나타난 그런 내용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