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디렉터 누구인지도 모르겠고 

전 요즘  유령한테 겜 운영 맡기고 

서버비를 내는 것 같슴다 

ㅋㅋㅋㅋ

제삿날 도 아니고  실체가 없는 존재한테 

겜에 관리와 서비스 제공받을 것을 

맡겼으니 

반응도 너무 없고  10주년 간담회 때 도 

안 나타나고 ..  

유저한테 겜의 관한 피브백을 받는 건지 
그냥 씹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