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5인큐 플레이하든가 손절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러움.
적보다 아군이 만만해 보이니까 뭘 해야 할지도 모르고 남탓이나 하면서 끝나고 모자란 놈인 거 아는데 남도 모자란 놈이라고 굳이 귓말이나 치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