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묵히 뒤에서 아군을 보호하고 힐링해주는게 좋아보이는데...

너무 튀어보이면 집중 마킹 당하기도 쉽고

와우의 영향을 내가 너무 많이 받았나...

레이드를 할때도 묵묵히 뒤에서 빡힐 해주고 힐딸 하는 재미로 했었는데...

튀어보이고 캐리그런거보다는 아군속에서 안보이지만 소중한 그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