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무무 주마다 계속해서 시간 맞을 때 마다 챙겨보고 있습니다. 저번주 고기 굽는거 영일님이 고기 캐리하시고 따기보니가 방송을 재밌게 잘 이끌어 가신거 같네요 그리고 빈본님은 설거지 제대로 하셨나요?
인벤 방송국이 대회도 많이 열어서 좋았지만 아무무처럼 출연진들이 좀 더 나오는 예능 프로가 좀더 친근하게 다가오는것 같아서 좋습니다 저번년도에 판을 키우셨다고 하는데 이번년도에는 많은 분들께 사랑받는 프로그램이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네영광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