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부터는 누이구루미 = 인형으로 통일시키려고 합니다.
많이 부족한 번역입니다만 재밌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번역①

번역②




사쿠마 마유 : 무거운 것은 기분 탓. 안에 채워져 있는 것은 마유 본인의 마음.

타카가키 카에데 : 폭신한 머리카락의 촉감이 끝내준다.

타다 리이나 : 리이나 본인이 말하길 침착한 모습도 쿨하면서 록하다고.

미무라 카나코 : 은은히 달콤한 냄새가 난다. 배가 고파지면 카나코 본인이 나설 차례.

마츠바라 사야 : 바라보면 볼수록 좋아하게 되어 버리는 '귀여움'.





야마토 아키 : 침입자를 허용하지 않는 눈빛이 룸의 평화를 지키고 있다.

마츠오 치즈루 : 귀엽다고 말을 걸면 왠지 쑥스러워 하는 것처럼 보인다.

요시오카 사키 : 다채로운 매력이 듬뿍 담겨있다.

토고 아이 : 인형 모습이어도 남녀노소를 매료시키는 아름다움. 

아카기 미리아 : 어디에 장식해도 즐겁게 웃는 얼굴이 빛나고 있다.





코무로 치나미 : 자신에 찬 표정은 인형이 되어도 변함이 없다.

니시카와 호나미 : 당당한 모습에서 힘찬 노랫소리가 들려올 것 같다.

시라사카 코우메 : 또렷하고 귀여운 눈동자. 그 시선 끝에 무엇을 보는 걸까...?

노노무라 소라 : 태양 같은 스마일이 베리베리큐트한 명품☆

코가 코하루 : 공주님을 대하듯 부드럽고 스마트하게 안아 올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