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뛰어난 게임관련 유스팜을 보유하며, 미래 게임산업에 큰 가능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인디 게임 심의 규제. 과연 옳은 일일까요?

우리는 분노해야 합니다. 게이머 여러분, 힘을 합칠 때입니다.

장차 우리가 할 명작게임들을 출시해줄 꿈나무 개발자들을,

우리나라 산업의 미래를,

아이들의 꿈을.

지금 대한민국은 짓밟고 있습니다.

현 게임위는 자신들의 잇속만 챙기기 위해 미래를 갉아먹고 있습니다.

이때야 말로, 게이머들의 화력을 보여줄 때입니다.

얼라이언스, 호드, 좌파, 우파, 레스토랑스, 분식.

편을 가리지 말고 지금이야말로 하나가 되어야합니다.

서로를 겨누고 있던 죽창을 세워, 위를 겨눕시다.

https://www.youtube.com/watch?v=j7E9qkZsM9Q

제 영상은 아니지만, G식백과 김성회님 영상입니다. 
정치적 투쟁을 도와줍시다.

그들이 게임의 폭력성을 알아보기 위해 pc방의 전원을 껐을 때, 내 일이 아니었기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들이 게임 규제의 강화를 외칠때, 내 일이 아니었기에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그들이 대기업의 게임들의 심의를 기이할 정도로 낮출때, 내 일이 아니었기에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그들이 우리의 꿈을 짓밟으러 왔을 때, 나를 위해 말해줄 사람은 아무도 남아있지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