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nni 2018-04-16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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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게임을 원한다면 주목하라! 게이밍 필수템 '그래픽카드'







VGA는 Video Graphics Array의 약자로서, 사실상 그래픽카드와 동일한 의미로 사용됩니다.

그래픽카드는 CPU로부터 작업이 완료된 결과물을 화면에 표현해주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CPU에서 완료된 작업 결과들이 데이터버스를 통해 그래픽카드에 전달되고, 그래픽카드는 해당 결과를 사용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화면에 출력해주는 기능을 합니다.

CPU가 컴퓨터 전반의 작업을 전담하고 있다면, 그래픽카드는 그중에서 화면에 표현해야 할 작업을 전담해서 처리합니다. 컴퓨터가 CPU라는 두뇌를 가지고 있다면, 그래픽카드는 GPU라는 독자적인 두뇌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픽카드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좌우하는 요소이죠. 참고로 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GPU는 엔비디아의 '지포스'와 AMD의 '라데온'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개발되는 온라인 게임의 경우 캐릭터 움직임 등이 정교해지고 다양한 오브젝트 구현 등으로 인해 처리해야 할 데이터양이 커지면서 내장그래픽카드가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가 한계에 직면했고, 외장 그래픽카드의 필요성이 매우 커졌습니다. 최신 게임을 하기 위해선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 되어버린 셈이죠.

게이밍 필수템 '그래픽카드'의 상품 정보에서 자주 언급되는 정보를 살펴보며 궁금증을 풀어보겠습니다.

칩셋제조사 - 엔디비아의 '지포스'와 AMD의 '라데온'이 대부분의 칩셋 시장을 차지하고 있다.
GPU제조공정 - 공정이 세밀할수록 성능이 뛰어나다. 차세대 그래픽카드는 12nm 공정으로 생산될 예정.
코어 클럭 - 그래픽카드의 동작 클럭을 의미한다. 같은 칩셋군에서 클럭이 빠를수록 처리속도가 빠르다.
인터페이스 -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 연결 방식을 뜻한다. 보통 'PCI Express(PCle) 3.0' 방식을 사용한다.
메모리 종류 - GPU에서 처리한 데이터를 출력하기 전 임시보관 장소로 이용. 용량이 높으면 성능이 올라감.
메모리 용량 - 2~4GB 제품이 일반적이며, 고급형 제품의 경우 6GB에서 최대 11GB까지 출시되어 있다.
권장 파워용량 - 그래픽카드는 전력 소비가 큰 만큼, 컴퓨터 파워용량을 설정하는데 확인해야 하는 부분이다.
코어 냉각방식 - 엄청난 발열이 있는 만큼 냉각방식은 중요한 부분이다. 방열판+쿨러/방열판 방식이 있다.
가로길이 - 케이스를 구매할 때 꼭 확인해야 하는 부분이다. 크기로 인해 장착할 수 없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결정짓는 GPU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결정하는 GPU. 고성능 GPU일 수록 코어프로세서 수가 많다

GPU는 Graphics Processing Unit의 약자로 3D 그래픽 작업을 처리하는 칩셋입니다. 그래픽카드의 두뇌 부분이라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픽카드의 성능은 바로 이 GPU가 결정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고성능의 GPU일수록 코어프로세서 수가 많고 칩셋의 동작 속도를 나타내는 클럭이 높습니다. 즉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양이 많으며 속도도 빠른 것을 의미합니다.

최근에는 게임이 점점 화려해지고, 다양한 오브젝트 구현 등으로 처리해야 할 데이터가 많아지면서 고성능의 GPU와 함께 대용량의 비디오 메모리를 갖춘 그래픽카드가 필수품이 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대표적인 GPU는 엔비디아의 '지포스(Geforce)'시리즈와 AMD의 '라데온(Radeon)' 시리즈를 들 수 있습니다.


Q. 그래픽카드 어떻게 구분할까?

엔디비아 그래픽카드는 GEFORCE GTX/GT 1060/1070으로 표기합니다. 여기서 GTX는 고사양 그래픽에 적합함을 나타내며, GT는 저사양을 나타냅니다. 처음 두 자리의 '10'은 세대를 뜻합니다. 뒤 두 자리는 높을수록 성능이 좋은 제품이죠. 즉 GTX 1080 Ti 제품이 현재 엔비디아의 최상위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AMD의 '베가' 아키텍처를 사용한 RX VEGA 시리즈는 VEGA 64와 VEGA 56으로 나뉩니다.

고사양 게임을 원한다면 비디오 메모리(VRAM)도 중요!

▲GPU 옆에 위치하여 임시저장소 역할을 수행하는 그래픽 메모리!

그래픽카드의 사양을 확인할 때 비디오 메모리 역시 중요한 요소입니다. 메모리는 CPU와 보조기억장치의 임시저장소 역할을 한다면 비디오 메모리는 그래픽카드 내에서 GPU가 처리하는 그래픽 데이터를 모니터에 출력하기 위한 임시 저장소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지요. 즉 메모리 용량이 높을수록 대용량 그래픽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화면 해상도가 높아질수록 많은 양의 그래픽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4K 또는 고해상도 모드로 게임, 그래픽 작업을 하는 경우 높은 비디오 메모리 용량의 그래픽카드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최근 그래픽카드에는 GDDR5 메모리가 탑재되며 최대 11GB까지 출시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보급형 그래픽카드의 경우에는 2GB가 탑재되며 고급형의 경우 6G 이상의 메모리가 장착되고 있습니다.

그래픽카드를 선택할 때 간과하지 말아야 할 부분이 바로 냉각 부분입니다. GPU는 높은 발열을 발생하는 부분으로 제때 냉각시키지 못하면 코어가 타거나 오작동할 수 있어 쿨링시스템이 매우 중요합니다. 성능이 낮은 저가형 그래픽카드의 경우에는 방열판으로 쿨링을 하지만 중급형 이상의 경우 방열판과 쿨러가 결합해 빠르게 열을 식힙니다. 2개 이상의 쿨러를 장착하거나 수냉 쿨링 시스템을 탑재한 제품도 출시되고 있습니다. 그래픽카드에서 냉각시스템은 중요한 부분인 만큼 구매하기 전 꼭 확인해야 할 부분입니다.

▲브랜드만의 독특한 색깔이 드러나는 백플레이트가 적용된 그래픽카드

또한, 전원부도 점검해보면 좋습니다. 전원부의 품질이 좋을수록 전원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으며 발열도 적어 수명이 길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페이즈의 수나 사용한 전원부의 부품의 품질도 점검해보는 것이 그래픽카드를 구매하기에 앞서 현명한 방법입니다.

최근에는 부품에 RGB LED의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그래픽카드도 화려해지고 있습니다. 각 브랜드 만의 독특한 색깔을 표현하는 백 플레이트나 LED가 장착된 제품도 다수 등장하고 있습니다. 백 플레이트는 그래픽카드 휨 방지기능과 동시에 냉각을 돕는 기능을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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