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뿐만 아니라 모든게임 모든부분에서 재미있다 없다를 정하는것은 각자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즉 재미없다와 재미있다를 가르는 기준은 각자 사람마다 다 다른법이라는 말입니다.

저는 인벤에 가끔 이상한 사람들(특히 시비거는) 때문에 인벤에 대하여 그리 좋은 이미지를 가진것은 아니지만
최근 로스트아크 인벤에서 좋은 팁글들을 보며 많은 도움을 받는 흔한 로스트아크 어린이입니다.
클로즈베타 테스트 전부 신청했으나 당첨도 안되어서 처음해보는 상태입니다.

원래는 검은사막 아키에이지 블레이드엔소울같은 RPG게임들 많이 했었습니다.
무자본도 아니고 극현질주의도 아니며 극단의 강함을 추구하는 스타일도 아닌 정말 평범한 플레이어입니다.

그런사람이 오늘 인벤에 글들을 보면서 적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재미있다 없다를 기준으로 언급하시는 몇몇분들의 문제점입니다.

1. 무조건 빨리빨리 해야한다는 분
(스킵논란부터 벌써 만렙찍으신분이 이상한 논리로 노잼논하시는분들)

(만렙을 찍으셨다고 모두 문제라는게 아닙니다. 재밌게 하시는 분들은 아무 문제가 없어요~)

먼저 로스트아크 노잼이라고 외치시는 분들에게 한가지 묻고 싶은것이 있습니다.

벌써 만렙 찍으신건 아닌지요? 라고요.

방금도 인벤에서 어떤글을 보고왔습니다.
네 만렙을 찍었는데 재미가 없다고 하시네요..
오픈한지 몇일이나 되었다고 만렙을... 더군다나 퀘스트 반복과 노가다를 통해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미 이 부분에서부터 잘못을 짚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MMORPG라는 게임은 결국 성장을 바탕으로 합니다.
대부분이 아니라 실상 모든게임이 그러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결국 이 성장의 구간은 어쩔수없이 퀘스트와 같은 한단어로 빗대어 표현하자면 노가다가 필요합니다.
그것을 스토리라는 것으로 포장하여 진행시키는 것이지요.

이 부분에서 RPG게임을 좋아하는 부류와 싫어하는 부류가 극명히 갈리지요.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스토리에 몰입도 해보고 내가 마치 소설속 영화속, 아니 게임속의 주인공이 되어 보는 시간을 가지며 몰입을 하게되고 결국 퀘스트가 지루하더라도 노가다라고 까지는 크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특히 만렙까지 찍을만한 게임이라면 말이죠.

스토리가 부족하다거나 무한 노가다에 몰입을 시키지 못하는 게임이라면 이미 그 게임은 말그대로 가치가 낮은 게임이라고 할수있습니다. 만렙을 찍을 필요가 없다고 가히 말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RPG게임을 싫어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미 퀘스트를 여러번 진행해야 된다는거 자체를 정말로 진정한 의미의 노가다로 생각하게 되시는것이죠.
결국 만렙! 강함! 만을 원하고 빠르게 찍고 끝내자!! 이 마인드로 마치 과제나 일을 하는것처럼 하시게 되는 전형적인 문제가 발생합니다.

본인은 RPG와 맞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개인적으로 로스트아크 부족한것 많다고 생각합니다.
생활스킬들이 특색은 있지만 뭔가 부족하고 서버상태부터 말이에요..
여러가지 단점들은 인벤러들이 더 잘 아실테니 말을 아끼겠습니다.

그러나 장점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1번 내용과 관련된 장점을 말씀해드리자면 개인적으로 스토리 잘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30랩을 넘긴 로스트아크초보자입장에서 분명 유치할수있고 다소 아쉽지만 그렇다고 대충만들었다는 느낌은 전혀 못 느꼈습니다.

하물며 게임하며 와 이게 튜토리얼이었다니 라는 채팅을 봤을정도로 아주 기초부터 신경쓴것이 느껴지는 스토리였습니다.
정말 무엇 하나하나 대충 그냥 띄워 넘기는것없고 더빙도 크게 이질감이 드는것이 거의 없었으며 컷신들도 정말 잘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파티사냥을 하다보면 무조건 스킵스킵!!! 외치면서 성질 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솔플이 가능한데도 굳이 파티사냥을 오셔서 스킵만 외치시는 분들 문제 있으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오픈 몇일이나 되었다고 스킵하고 싶으신분들이 있으면 보고 싶은 사람도 있는것입니다.
정말 스킵을 외치시는 분들은 무엇이 그리 급하며 진정 RPG게임을 즐기시는 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그냥 단순히 경험치를 채우고 레벨의 숫자를 1 더 올리는것에 치중하는것이 정말 RPG게임을 즐겁게 하고 계시는 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던전을 몇번이나 도시는 분이시라면 민폐가 될수있다 생각하지만 로스트아크를 플레이해본결과 극후반은 어떠할지 모르겠으나 초반부터 왠만한 던전들은 많이 돌아봐야 2번???
여러번 돌 필요가 없는 던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저렇게 스킵을 외치시는 분들이 많다는것은 참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사실상 현재 만렙이신분들은 잠잘때 빼곤 거의 게임하셨거나 모든부분을 스킵하고 대사도 안보시면서 진행하신분들이 아니시라면 사실상.. 만렙이 나오기가 힘든시점아닌가요...

2. 노가다논란.

윗 내용과 다소 곂칠 수 있습니다.

과연 노가다가 많은것이 단점인가를 논하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노가다로 언급하시기에 노가다로 썻지만 전 엄연히 스토리와 퀘스트, 즉 진행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지적하시는 일부분들 

여러분들은 시작하자마자 스토리는 없고 퀘스트 하나 깼더니 만렙 짱쌤!, 풀파밍! 끝~ 하루만에 끝내네~
이런 게임이 나오면 또 스토리 없다고 불평하실 분들 아닌가요???

위에도 언급하였지만 로스트아크는 퀘스트가 적은 게임은 분명아닙니다.
그러나 충분히 그 단점을 스토리와 여러가지 것들로 커버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던전들에 스토리와 컷신을 추가하고 여러 인문들이 이질감이 들지 않고 스토리와 어우러져서 등장하며
그 스토리 진행에 필요한 퀘스트들을 줍니다.

더하여 서브 퀘스트들도 크게 그 주요 퀘스트와 벗어나는것이 거의 없고 반복퀘스트같은 노가다도 느끼지 못하였으며
춤추기 등과 같은 순간순간 퀘스트들의 난이도도 어려운 편이 아닙니다.

그리고 다소 지루할수있는 던전들을 비밀지도와 같은 독특한 방법으로 나누어 놓았고
던전들 역시 몬스터들의 색놀이나 이름만 바뀌는게 아닌
각 던전마다 특색있는 몬스터들이 나오기에 지루한 적이 없었습니다.

대기열 기다리는 것은 지루한것 인정합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한국의 게임들 특히 인기 있던 게임들 어떠했습니까?
메이플스토리,던전엔파이터 노가다 없던 게임들이 있었나요?
크기만 바꾸고 색깔만 바꾼 이름다른 몬스터들 나오는 게임들 인기가 없었나요??

로스트아크는 어떤가요
만렙이 되어보지 못하여 모르겠지만

위에 논한 게임보단 확연히 다르다고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게임의 노잼이나 잘만들어지고 못만들어지고 논란에 대하여 위부분을 논할 수 있을까요?

결국은 스토리가 풍부하려면 하는것이 많아야하고
RPG게임 특성상 그것을 퀘스트와 이동등으로 진행하여야합니다.

스토리는 풍부해야하고 퀘스트는 싫다.
그럼 뭐 컷신을 영화처럼 1시간 반보시거나 소설책읽듯 글로 읽으실것 아니잖아요
어쩔수없이 스토리가 진행이 되려면 퀘스트가 있어야 하는법이며

제 생각으론 로스트아크는 충분히 퀘스트를 적절히 분포해놓았습니다.
난이도부터 잡아야하는 몬스터 갯수나 주는 경험치나 보상까지요!

닥사 없이 스토리진행만으로 만렙을 갈 수 있다.
얼마나 대단한 일입니까??
이것만으로 로스트아크는 잘만든 RPG게임으로써의 가장큰 장점 하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노가다 부분에 대하여 이렇게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가다가 없진않다. 그러나 정말 딱 필요한 그 이상은 없었다 라고요.

특히 노가다와 스토리를 동시에 논하는 사람들이나
메이플 같은 게임을 즐겁게 하셨다는 분들이 이 문제를 지적하는것은 참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로스트아크는 분명 노가다만해야한다거나 스토리를 대충만들었다고 느끼긴 어렵거든요.
취향에 안맞다면 모를까;;

3. 쓸데없는것이 많다.

쓸데없는것이라 하면 사람마다 판단하기 나름이겠습니다만
저는 스토리와 관계없는 부가적인 것이라고 정의하고 이야기 하겠습니다.

예를 들자면 모코코, 모험의 서 와 같은 것들이 있지요.

여러분들은 모험의 서를 채우면서 게임을 하고 계신가요?
맵에 숨겨진 비밀통로나 모코코씨앗을 찾으면서 게임을 하고 계신가요??

저도 가끔은 도저히 못찾겠어서 인벤을 찾아보거나 시간이 너무 오래걸릴때 도움을 얻곤 합니다.

사실상 이스터에그적인 요소라고 봐도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이런것들이 없었다면 여러분들은 이 게임을 더 잘만든게임이라고 했을까요?
아니면 이런것들이 있음으로 인하여 더 잘만든게임이라고 했을까요?

저는 후자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게임자체가 잘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 정말 사전적의미로 잘만들어진 게임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굳이 몬스터들을 닥사하지 않고 퀘스트가 원하는 만큼만 잡아도 레벨업이 가능하기에
필드에는 있으나 아무도 가지 않을수도 있는곳
아무도 사냥하지 않을지도 모르는 몬스터
들을 찾으러 다니고 잡아서 기록하는 그 자체도 하나의 컨텐츠이자 몰입요소라고 생각합니다.

플레이 하시는 분들이 정말 게임속의 주인공이라면 이것이 맞는 판단 아닌가요?

틀에 짜인 노가다가 싫으신분들이 이런 색다른것역시 싫다고 하시는것은
노가다의 기준을 잘못잡으셨기 때문입니다.

굳이 인벤을 찾아보면서 하나하나 찾지 마시구 정말 직접 찾으려고 노력해보시는건 어떠신가요?

특히 이런 일을 통하여 남들이 알지 못하는 무언가를 알게 되었다는 쾌감도 있을뿐더러
제가알기론 모코코씨앗이 교환아이템이라고 알고있는데

꼭 현금을 지르지 않아도 아이템과 교환이 가능하다는 것
이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가치있지 않나요?

저는 RPG게임을 할때 여러 캐릭을 다 체험해봐야하고
생활스킬들을 여러캐릭을 키우더라도 하나하나 다해보는것을 좋아하고
퀘스트가 있으면 안깨면 안되며 모험의서와 같은 기록지에 모든것이 기록되길 원합니다.
물론 한계로인해 실패할 때도있지만
이런것들 그 자체로 동기부여가 되며 재미요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컨텐츠부족이란것으로 논란을 말하시는 분들도 충분히 해답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인이 여러게임들에서 빠르게 만렙을 만들어 내는것
충분히 대단하고 멋진부분입니다.
그러나 모든 플레이어들이 그렇게 만렙을 빨리 하셔야 하는것은 아닙니다.
진정 게임을 즐기시기 위해서는 영화에서 스포가 싫은것처럼
하나하나 천천히 즐겨 보시는 것은 어떤가요??

4. 이것저것 짬뽕이다.

글이 너무 길어져 죄송합니다.
하고싶은 말들이 많은데 참다참다 하다보니.. 그리고 최대한 정중하게 쓰려다보니 길어지네요...

일단 여러게임들이 섞인것같다! 인정합니다.
저는 스팀게임도 여러개이며 게임방송을 하는사람입니다.
물론 하꼬입니다!
병치료를 해야해서 최근엔 편집도 제대로 못하고 있지만...
하여튼 게임을 좋아하는 20대 평범한 학생입니다.
게임개발자도 아니며 특정 회사의 알바도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쩌면 여러분들이 아는 모든게임을 알지는 못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아예 게임을 모르는것은 아니기에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일단 tab키를 이용한 미니맵이 투영되는 시스템이나 이미 많이 논란이 되고잇는 특정직업의 타게임카피, 디아블로4
여러 논란이 많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네 정말 카피라면 이부분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천억을 들여 만든게임이 단순한 카피덩어리라면 스마일게이트는 정말 잘못된 회사입니다.

그러나 결국 영화나 소설, 게임등 모든것은 처음부터 여러개가 쏟아져 나와 지금은 수를 헤기도 힘들정도로 많은 작품들이 있고 결국 이는 어느한부분이라도 비슷하지 않을 수 없는 처지에 놓여있습니다.

노래역시 표절논란이 많이 이슈가 되죠.

저는 표절을 잘했다고 논할생각은 없습니다.
그러나 어쩔수없이 비슷한 부분들은 이해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표절문제에 대해선 크게 많이 이야기 하기엔 아는것이 부족하고 오히려 논란을 지적하시는 분들이 더 잘아시는 분들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중 일부를 제외한 것들은 어쩌면 너무 크게 해석한것은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스마일게이트가 바보가 아니라면 표절을 당한 기업들이 바보가 아니라면 서로 해결하지않겠습니까?

저는 중국회사들이 하는 정말 90% 100%에 가까운 표절정도가 아니라면 그게임이 갓겜인지 망겜인지를 판단할때
이 4번논란이 가장 우선시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전에 파악해야 하고 먼저 생각해야 할것들이 충분히 많기 때문이죠.

글이 너무 길어지는것같아 마무리하도록하겠습니다.

이 1~4번까지를 읽어보신분들이 계시다면 정말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만약 어떤게임을 정말 망겜인지 갓겜인지 말하기에 앞서 여러분들은 정말 진정으로 게임을 즐길 자세가 된 상태에서 이 게임을 진행하였는지 생각해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GOTY등과 같은 수상작들도 단점은 분명 있습니다.
그러나 그 게임의 본질을 파악하고 그 게임을 수상시키는 장점도 있는법입니다.
너무 국산게임이라고 해서 단점만 찾으려는것은 아닌지 생각해봐주세요.

아! 다른 분들에게 굳이 망겜이다 갓겜이다를 너무 쉽게 말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새로 시작하시려는 분들이나 아님 기존 RPG게임들에 지치신분들 중
이 게임이 정말 잘 맞으실지도 모르는 분들이 고민하게 되니까요.

각자 다른사람의 경험을 존중해 주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감사합니다!!
과거 오버워치 인벤에서 실험 영상올리던 유튜버였습니다!
저는정말 정보를 올리기 위함이었으나 글이 아닌 유튜브영상이었다고 욕먹고

조회수당 1원이라는 희안한 논리에 희생양이되어 인벤을 그만두었다가 다시금 고개내밀어봅니다.

여러분들!! 인터넷이지만 말 서로 이쁘게해요 ㅠㅠ
여러 문제되는 커뮤니티들처럼 아주 싶각하다고는 생각안하지만 무작정 까내리고 욕하는 모습은 정말 인벤의 좋은 장점들을 잊게 만드는 단점같아요...

그럼 이만...

알데바란서버 30랩때 기공사는 물러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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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입니다!!

소식게시판에 글쓴점 정말 죄송합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현재 댓글에 배댓으로 지정되어계신분이 욕설도 써주셨는데 참 안타까운부분입니다.
세상의 모든것, 모든사람에게서 배울점이 있다는데 단순히 게시판하나를 잘못알고 적었다는 이유로 저런 욕설이 베스트댓글이 된다는것이 참...

더군다나 전 저분이 소식게시판에 쓰신글을 보고 반박글을 적고자 결심하였고 저런분 글에 특별한 지적이 없기에 아 이 게시판에 써도 되는거구나! 하고 쓴거였습니다.
정중하게 위쪽에 소식이 아니라 죄송하다고 제목으로 하였고 저는 정말 제 개인적인 이득을 위해 이 긴 글을 쓴것도 아닌데 게시판 하나때문에 그냥 짤막한 대답과 욕설이 배댓에 오르는것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인벤을 접은지 어언 2년 3년이 다 되어가는데 바뀐것이 전혀 없네요.
레벨만 높으신 몇몇분들은 꼰대짓을 하고 욕설을 써도 제제가 전혀 없고 레벨을 올리면 뭐가 좋은지 모르겠으나 ㅍㅁ도배된 글도 정말 많고... 어떠한 글에서도 정보를 얻고 배워가는것은 결국 본인인건데

정중하게 지적하지 못하는 본인들도 절 지적할만한 분들이신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게시판을 잘못쓴것은 죄송합니다.

그래도 추천을 해주시는것으로 보아 틀린말을 쓴것 같지는 않아 기분은 좋네요!!
점검 기다리시느라 고생들 하셨구 즐거운 로스트아크 되시길 바랍니다!
로아가 맞지 않으시는 분들도 잘 맞는 게임 발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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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꽃oov(2018-11-12 04:54:44)
광고신고신고비공감 2공감 4
븅신이 이걸 왜 공지에 올리냐


이분이 쓰신글에 대하여 반박한것입니다.

답정너에 비아냥대기 일수고 이분이 소식게시판에 써서 저도 써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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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이 다들 정중한 존대로 대화가 오가는 그날을 바라며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