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흥하는 서버는 나왔다.

대기자 수보면 케리니스 1섭,5섭,10섭이 가장 대기자수 많다


케레니스 신섭이 나올시점에 bj들은 초반 생각보다 뛰어 들지 않을 예정이었다

이미 구섭에서 과금한 bj들은 신섭에 또다시 과금하는 미친짓을 할수 없고

대리 bj들은 돈 안쓴다. 대리하면 자기 돈 한푼 안들어가는데 이런맛에 길들어지면 자기 돈쓰면서 본주로 하는게 미친짓이라 여겨 아예 안할려고 한다.

이러니 신섭에 뛰어드는 bj자체가 얼마 없을 판이었다.


뛰어들어도 그저 소과금이나 맛보기가 대부분일텐데

신섭 초반 만만이 파워가 생각외로 너무 쎈 편이다.그로인해 변동점이 좀 생겼다.


항상 흥하는 1섭

어느섭이나 초반 1섭은 수도섭이다.bj들이나 유저들이 가장 많이 모여드는 섭이니

1섭 명성으로 라바1섭의 원재파(bj 원재,조아해를 비롯해 혈원들) 리마스터하던 개철이파(개철이,개배추)가 뛰어 들었는데..망했다.모든 bj들이 1섭에 모여들여야 하는게 정상적인데 만만이가 5섭을 가면서 bj들이나 유저들이 5섭에 모여들여 현재 케리니스 수도섭이 5섭이 됐다.

피니지시절부터 앙숙관계인 원재파와 개철이파로 구도를 만들어 가면 나름 흥행할 요소를 만들수 있다 여기지만 원재파는 라스1섭이 본진으로 이미 탈출을 시도하고 있다..불과 2일만에 영변쿠폰으로 만든 영변케릭 판다고 한다.

원재파가 빠져나가면 케레1섭은 뚜렷한 경쟁 bj가 없이 개철이파 bj들이 주도하는 섭으로 갈것으로 보인다.개철이,개배추(개철이 동생 가을이까지 합류할지도)


만만이 파워 5섭

현 리니지 대통령답다.신섭효과라고 하지만 1만따리를 그냥 넘겨버리니

만만이가 5섭을 택하니 유저들이나 시청자 관심이 5섭을 향하고 유저들과 시청자들이 관심을 보이니 bj들이 모일수밖에

보라 bj들인 용느와 창현이 5섭에 합류했다.(원래 용느,창현은 데포1시절 만만이 편이었고 용느는 보라판에서 하락세였는데 전환점으로 린m을 창현은 여전히 잘 나가지만 리니지를 좋아하는 리니지팬으로 취미로 뛰어든)

용느와 창현이 뛰어드니 친한 사이인 엔틱요정도 뛰어들었고..이로인해 가뜩이나 만만이 효과가 쌧는데 5섭이 더 화제

종합 bj인 카비도 이때다 싶어서 뛰어 들고..앞으로 뛰어 드는 bj들이 더 늘수도

5섭에서 방송하는 bj들은 천따리를 그냥 찍는 상황이 발생

(만만이 반대편으로 컨셉잡아 bj로 처음 방송하는데 천따리를 그냥 찍더라)

다만 초반부터 달리는게 보인다.

만만이부터 과금을 하고 시작해 bj들은 전부 영변은 가지고 시작하는 과금력 있는 섭이 됐는데..초반부터 바로 과금력으로 가고 5섭 bj들 대부분이 초반빨 빠지면 런할 가능성이 높은 bj들이라서 초반빨 빠지면..


리니지 여제 박다솜의 10섭

bj들중 가장 먼저 섭 열리기전부터 미리 10섭을 간다고 발표

여 bj가 그냥 마구잡이 모집도 아닌 카톡주소로 단톡에 들어와 인증해야 가입받는 까다로운 조건임에도 4.5개혈 200여명 가량을 혈원으로 단숨에 모집해 10섭 최강 세력이 됨(섭 극초에 200여명을 상대할 세력이 있을리가..)

bj자체가 과금력을 최소로 한다고 해 혈원들을 비롯 전체 섭 과금력이 높아 보이진 않음

(원래 bj들이 모여서 뽑기 방송하면서 경쟁적으로 과금하면 유저들도 그 영향을 받아 전체적으로 섭 전체 과금력이 높아지는게 일반적)

초반 압도적 세력에 중립에서조차 팬들이 많아 섭초반은 박다솜라인이 어떻게 섭을 운영하냐에 따라 축섭이냐?저주섭이냐?갈린다고 여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