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어제 MVP전에 올라간 진에어 치어풀입니다.

치어풀 준비하는건 생전 처음이라 준비 과정에서 유난을 많이 떨었는데
챔피언 선정부터 인쇄까지 주변분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전체적인 컨셉은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 + 챔피언 상징 무기 였어요

<탑>









<정글>





<미드>




<원딜>




<서포터>





경기 아쉽게 패배했지만

매 경기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주는 선수분들 덕에 
제 인생은 이미 아작났지만... 저도 뭔가 열심히 살고싶은 마음이 드네요...  
아쉬움에 글이 길어지는데 


그냥 화이팅입니다 ㅠㅠ 너무너무 응원해요 진에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