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오라
2020-10-27 18:03
조회: 17,436
추천: 40
우울글 말고 냐옹이 기쁜글써봄내가 살린 고양이 흠 애기고양이일때 엄마가 젖안물리고 나돌아당겨서 죽을뻔한 냥이 살려서 임보하고있다가 친구한태 입양보낸고양이가 다커서 새끼를 출산함 심지어 저친구 친구집입양갔는데 2살때쯤 방충망 찢고 나가서 집에 잠만자러옴 ㅋㅋㅋ밥먹으러 근데 친구가 이쉐리가 왜 요즘안나가나 해서봤더니 임신이라해서 안지 5일만에 새끼 마니 낳음 ㅋㅋ 다 입양보내고 한마리남았다고함 졸귀냥이고 기쁜이야기라 자랑해봄 맨아래가 내가 새끼였을때 주워온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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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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