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인을 3번씩 꼬박꼬박 써야한다는 생각만했지
천지인 연계시 45 게이지가 차서 실전 게이지 수급은 더 빠르게 완료된다는 점을 간과했네요





A - 파초풍 - 여의선 - 천근석 - 토파류 - A - 파초풍 - 여의선 - 천근석 - A - 토파류 - A
      10        15                   20           10        15                      20   



파초풍 - 여의선 - 천근석 캔슬은 기본으로 들어가고 토파류까지 써서 천지인을 발동 시키는게 기본 구조고
천지인으로 45, 45를 채우고 한번을 다른 스킬을 사용해주시면 딱 100이 찹니다


위 움짤의 경우는 첫번째 토파류 이후 여의선을 사용했는데 
A 로 표기한 위치면 어디에 어떤 스킬을 넣으셔도 100이 발동됩니다


토파류와 여의선의 딜레이는 690ms로 동일하므로 토파류와 여의선 중 상황에 맞게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데미안의 경우는 저 사이클 한번 돌리면 회피해야할 상황이 많이나와 주로 토파류로 회피했고
루시드 2페같은 경우는 토파류가 점샷이 안되니 여의선을 주로 쓸 거 같습니다





문제는 쿨기인데...


일단 쿨이 멸화염 8초 / 지진쇄 6초 / 금고봉 11초라 무조건 금고봉을 먼저 쓰는 쪽으로 잡아야 합니다


파초풍 - 여의선 - 천근석을 하나로 묶고, 
파초풍 - 멸화염을 묶어서 사용할 시 따로 점프를 안해도 되니 저것도 같이 묶고,
파초풍 - 멸화염을 사용 시 멸화염의 높이가 높아져서 여의선 - 천근석을 함께 사용할 수 있으니 얘까지 묶으면






토파류 - 금고봉 - 파초풍 - 멸화염 - 여의선 - 천근석 - 지진쇄
  10        15       20       10        15                  20


가 나오게 됩니다


얘는 쿨기 3개의 쿨이 동시에 돌아오는게 목적이라 위치 변경없이 고정으로 가야할 것 같고,


이렇게 사용시 90 도력이 차게되므로 윗 사이클처럼 따로 스킬을 하나 써주셔서 10을 채워주셔야 합니다
맨 뒤의 지진쇄 이후에 여의선이나 토파류를 섞는게 제일 무난할 것 같아요







쿨기 쿨타임이 돌 때는


파초풍 - 여의선 - 천근석 - 토파류 - A - 파초풍 - 여의선 - 천근석 - 토파류 
  or
파초풍 - 여의선 - 천근석 - 토파류 - 파초풍 - 여의선 - 천근석 - 토파류 - A


쿨기를 사용할 수 있을 때는


토파류 - 금고봉 - 파초풍 - 멸화염 - 여의선 - 천근석 - 지진쇄 - A


가 가장 무난한 말뚝딜 사이클이 될 것 같습니다
(A는 토파류나 여의선 모두 OK)





데미안에서도 꾸역꾸역 사용 가능합니다


저 사이클을 한번 돌릴 때 마다 부적 게이지가 한번씩 차니 호1로봉으로 소모해주시고
쿨감 모자가 없고, 메세 200이 있으시다면 노쿨기 1번을 돌리시고 호1로봉을 써주시면 금고봉 쿨이 돌아옵니다






마지막에 여의선 미스나긴했는데 게이지 차는거랑 쿨기 3개 도는거만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이제 이걸 극대 분신난무, 괴력난신, 산령소환, 호접지몽, 흡성와류, 미생강변, 추적 귀화부가 모두 켜져있는 상태에서


그란디스 여신의 축복, 레투다 2단계, 시드링, 엔버 링크를 모두 키시고 반복해서 써주시다가 괴력난신 피니쉬 타이밍에 괴력난신 한번 써주시고 다시 반복해서 써주시면 40초딜 완성


... 난죽택


태을선단은 오프닝 준비를 위해 먼저 쓰는게 맞는거 같고
그란디스 여신의 축복은 딜버프때문에 깔거 다 깔아놓고 쓰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하시드 40초딜땐 두루마리 찰 때 마다 미생강변 써주시면 될 것 같고


그란디스 여신의 축복을 쓰시면 게이지 상승량이 높아져서 도력이 오버됩니다
본인 코어의 레벨에 따라 게이지 상승량이 달라지니 직접 쳐보시면서 극딜 타밍은 본인에게 최적화 시키실 필요가 있어요


심지어 여기에 바인드를 섞어야하는데


아시다시피 호영의 바인드는 나로의 풍마마냥 거리를 벌려줘야 합니다 ㅆ...
이게 노린건지 토파류 : 실과 이동거리가 비슷하니


산령을 소환하고 뒤로 이동한 뒤 버프 다 걸어주시고 바인드 - 토파류 : 실 - 금고봉 ... ... 식으로 연계를 이어가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