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롯돌
2021-01-24 22:27
조회: 1,126
추천: 3
[장문] 본캐와 함께한 12년간의 메이플 생애 & 메이플에 바라는 점안녕하세요. 이번엔 본캐 생성 12주년을 맞이해서 제 메이플 생애에 관한 글을 쓰려고 합니다.
우선 제 본캐에 대해 간단히 소개를 하자면, 루나 서버에서 활동하고 있는 레벨 243 팔라딘입니다. 지금 서버는 '루나'이지만, 생성 당시에는 여러 서버가 통합되기 전이어서 '아스터'였습니다. 보시다시피 사실 3일 전인 1월 21일이 제 본캐 생일이었지만, 그때는 글 쓸 여유가 많지 않아서 오늘 쓰게 됐습니다. 2009년에 생성해서 만 12세인 소띠이며, 사람으로 치면 1월에 태어나서 올해 중학교에 입학할 수 있습니다. 여담으로 저도 소띠이고, 제 본캐가 살아온 기간 (2021년 1월 24일 기준 4,387)은 제가 살아온 기간의 절반이 조금 넘으며, 제 유니온 레벨 (2021년 1월 24일 기준 3,024)은 제 본캐가 살아온 기간보다 낮습니다. 생성한 지 12년이나 됐긴 했지만, 12년 내내 메이플을 한 건 아니었습니다. 중간에 두 번이나 접었었거든요. 그럼 제 메이플 생애를 세 부분으로 나누어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 생성 후 (2009년 1월 21일) ~ 2012년 7월 메이플을 어떻게 시작하게 됐는지는 아주 오래 전의 일이어서 정확히는 기억이 안 나지만, 아마도 학교 친구들이 메이플에 관해 얘기하는 것을 많이 들어서 저도 한 번 해 보고 싶은 마음에 시작하게 됐다고 생각합니다. 또, 생성 당시에 직업군이라곤 모험가랑 시그너스뿐이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시그너스도 최고 레벨 120에 지금처럼 그냥 바로 생성할 순 없었던 걸로 알고 있고요. (생성 가능 여부까지는 정확히 기억 안 남) 그리고 듀얼 블레이더(듀블)랑 캐논(캐넌) 슈터(캐슈)도 존재하지 않았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제가 어떻게 전사를 골랐는지도 기억이 잘 안 나지만, 아마도 처음에 초보자로 활동할 때 검을 써서 전사로 1차 전직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은 '본캐를 어떤 직업으로 해야 할지 고민된다.' '유니온 레벨만 높아지고 본캐를 아직도 정하지 못했다.' 이런 말이 자주 보이는데 생성 당시에는 직업 선택지가 지금보다 훨씬 적었고, 유니온 같은 시스템도 존재하지 않았었습니다. 이렇게 맨 처음에 생성한 캐릭터가 곧 본캐가 됐죠. * '페이지'는 '팔라딘'의 2차 시절 명칭입니다. 페이지와 나이트를 거쳐 팔라딘이 됩니다. 이렇게 레벨 30이 되면서 제 본캐는 팔라딘의 길을 걷기 시작했는데, 모험가 전사의 세 직업 중 팔라딘을 택한 이유는, 당시 방어력을 높이면서 받는 피해가 줄어들 수 있게 육성하는 걸 좋아했기 때문입니다. 지금이었으면 미하일도 고려했겠지만, 당시엔 '미하일'이 직업으로는 존재하지 않았었거든요. 특히 2차 전직을 한 후에 받을 수 있는 '주니어 모험가의 훈장'을 2010년 3월 1일에 받았다는 사실이, 이미 2010년 여름 빅뱅 패치가 이루어지기 전에 팔라딘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입증해 줍니다. 또, 당시에는 플레이 시간이 지금보단 훨씬 적었지만, 그동안은 코크 타운, 몬스터 카니발, 무릉 도장 (허리띠를 받을 수 있었던 시절), 지금은 사라진 '커닝 스퀘어'랑 '플로리나 비치'에서 사냥하는 것 등 지금보다도 훨씬 재미있게 즐겼었습니다. 일일 퀘스트도 거의 없었던 걸로 알고 있고 이벤트도 지금처럼 매일 일하듯이 해야 하는 방식이 아니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ㅠㅠ 덕분에 중간에 접지 않고 3년 넘게 메이플을 할 수 있었죠. 2. 2016년 7월 ~ 2017년 8월 그랬던 제가 갑자기 왜 메이플을 접었었던 걸까요? 역시 예전 일이라 정확히는 기억이 안 나지만, 아마 다른 데에도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접은 게 아닐까 하고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4년이 흐른 후, 저는 메이플을 다시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바뀐 게 워낙 많다 보니, 복귀 후의 메이플에 적응하기 너무 힘들었었습니다. 그나마 당시엔 데일리 기프트를 사냥 없이 "그냥" 받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었습니다. 그리고 '캐릭터 카드'랑 '아르바이트' 시스템이 있었죠. 그것들이 사라지고 유니온이 나온 걸로 기억합니다. 그래도 가볍게 즐기면서 천천히 적응하니 생각보다 괜찮았었습니다. 또, 이 기간에 인벤에 가입했지만, 다른 게임 때문에 가입한 거였고 당시까지만 해도 메이플을 가볍게 즐겼었기 때문에 메이플도 인벤이 존재한다는 사실조차 몰랐었습니다. 3. 2019년 2월 12일 ~ 현재 이렇게 재미있게 즐기고 있었던 제가 왜 또 접은 걸까요? 이번엔 첫 번째로 접었던 때와는 다른 이유입니다.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해 컴퓨터를 아예 못 쓰게 됐기 때문입니다. (제가 잘못해서가 아니고, 컴퓨터가 고장 나서도 아님) 2018년이 되면서 컴퓨터를 다시 쓸 수 있게 됐지만, 메이플에 바로 복귀할 생각은 거의 나지 않았었습니다. 심지어 2018년 여름에 검은 마법사 이벤트를 했었던 때에도 말이죠. 이렇게 다신 복귀하지 않을 듯 싶었지만... 2019년 2월 12일, 저는 메이플을 또 다시 시작했습니다. 당시에 진행 중이었던 이벤트는 '어드벤처'였는데, 그 이벤트 때문이 아니라 그냥 메이플이 생각 나서, 오랜만에 다시 하고 싶어서였습니다. 이때부터는 열심히 즐기기 시작했고, 메이플도 인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으며, 2019년 4월 8일에는 5차 전직도 하면서 메이플에 조금씩 흠뻑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때쯤이면 본캐를 바꿀 수도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겠지만, 아르카나에 입성하기 전까진 유니온 캐릭터가 본캐 한 명뿐이었습니다. 그 정도로 팔라딘은 그때까지도 저한테 잘 맞았고, 지금도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지금은 무적 스킬 덕분에 우르스에서 구조하는 게 유리하고, 카오스 벨룸(카벨)이랑 카오스 파풀라투스(카파풀)에서도 죽을 일이 거의 없는 게 너무 좋거든요. ㅎㅎ 이렇게 매일 열심히 키운 노력 끝에, 본캐는 다음 달 문브리지 입성과 아케인 심볼(심벌) 전체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저는 메이플을 게임답게 하는 느낌이 거의 안 납니다. 매일 필요한 것들 (네오 스톤, 네오 젬, 몬스터 파크, 우르스, 크리스탈(크리스털) 챌린지 등)만 해도 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 걸리고, 거기에 지금은 탐험 일지랑 네오 코어 모으는 것도 해야 하는데 특히 탐험 일지랑 네오 코어 모으는 게 스트레스를 쌓게 만듭니다. 재미가 너무 없는 탐험 일지를 10주 내내 모두 완료해야 하고... 네오 포스를 6단계까지 올리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노멀 데미안까지, 그것도 10주 내내 처치해야 하고... 그렇다고 안 하자니 무과금에 메이플 할 시간도 많지 않은 저한테는 손해가 약간 크고... 이게 학원이지 게임입니까??? NEO 이벤트가 개최되기 전까지는 그나마 할 만했는데, NEO 이벤트가 개최되면서 메이플 자체에 정나미가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네, 탐험 일지야 사냥 조금만 더 열심히 하면 되니까 그나마 참을 수 있긴 합니다. 그런데 네오 포스를 올릴 때 네오 코어를 모아야 한다는 생각은 대체 누가 기획한 걸까요? 6단계까지 올리기 위해, 대적할 때마다 짜증만 치솟는 노멀 데미안까지 10주 내내 처치해야 합니까??? AWAKE 때까지만 해도 이렇게까지 힘든 걸 요구하지 않았었잖아요??? 네오 코어 2천 개를 모아야 2단계 상점을 이용할 수 있는 건 상관없는데 솔직히 네오 포스를 올릴 때에도 네오 코어를 모아야 하는 것까진 아니잖아요? 이래서 전 방학 때 하는 이벤트보다 방학이 아닐 때 하는 이벤트를 훨씬 더 좋아합니다. 실제로 작년에 가장 재미있게 즐겼던 이벤트는 4월부터 6월까지 진행했던 17주년 이벤트인 '호텔 메이플'이었고요. 메이플을 제대로 즐기고 싶으면 현금을 써라? 현금을 안 쓰고 싶으면 대신 오랜 시간 동안 해라? 이건 단순히 즐기는 것을 넘어 메이플에 목숨을 건 사람들이 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메이플을 하면서 현실적으로, 또 장기적으로 얻는 이득이 무엇일지도 모르겠군요. 결국은 손해밖에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괜히 빅뱅 패치 전후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하는 게 아닙니다. 그때는 진짜 게임답게,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거든요. 사람이 너무 많은 루나 서버도 분할해서, 아스터 서버로 리프하면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도 조금 들지만, 그것까진 바라지 않고 유니온 아레나나 싸워라 전설의 귀환(싸전귀) 같은 재미있는 콘텐츠를 항상 즐길 수 있게만 해 줘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지금까지 하기 싫다는 이유로 안 접을 수 있었던 걸까요? 먼저 12년간의 추억과 확실한 목표 하나 덕분입니다. 접었던 기간을 제외해도 활동 기간이 무려 6년 6개월 정도나 돼서 또 다시 접자니 지금까지 키운 게 너무 아쉬울 것 같았으며, 예전부터 목표로 정한 '아케인 심볼 전체 졸업'을 향해 열심히 달리고 있거든요. 그 목표는 늦어도 다음 달 18일에 달성해서 꾹 참고 달리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하지 않았다면 전 진작에 접었을지도 모르겠군요. 그리고 메이플을 하면서 쌓인 스트레스를 다른 게임으로 해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정도로 저는 메이플을 거의 게임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고, 할 때마다 스트레스도 많이 쌓입니다. 제가 다른 게임도 하고 있지 않았다면, 거기까지 가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사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걸림돌은 '부모님'입니다. 메이플 때문에, 특히 해야 할 게 너무 많은 NEO 이벤트 때문에 요즘은 다른 일을 할 여유가 그다지 많지 않으며 또 그것 때문에 너무 오랫동안 한다는 부모님 잔소리를 자주 듣곤 합니다. 아버지께서는 가끔씩 저를 부르시기도 하셔서 경험치 쿠폰이 적용된 상태에서 사냥을 중단하는 일도 종종 생기고 그것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주간 보스는 도전할 시간을 잡기 힘든 편이며, 특히 단체로 도전하는 경우에는 제가 갑작스럽게 행동을 중단하면 도전하고 있는 다른 캐릭터에게 폐를 끼칠 수 있어서 단체로 도전하려면 부모님의 부름 없이 마음 놓고 즐기고 있어야 하는데 그렇게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기기 매우 힘드네요... ㅠㅠ 그나마 연습 모드라면 참 다행일 것 같긴 한데, 만약 실전 모드였다면... 입장 기회까지 날아가서 무척 곤란하지겠군요...;; 또, 팔라딘은 단체로 보스에 도전할 때 '홀리 유니티'라는 5차 스킬을 잘 활용해야 한다는데 제대로 도전해 본 적이 없는 데다가 '홀리 유니티'를 보고 시작한 것도 아니었고... (생성 당시에는 5차 스킬이 아예 존재하지 않았었으니까) 사냥은 혼자서 하는 거여서 문제가 거의 없는데 보스는... 진짜 미래가 너무 걱정됩니다. 남들은 부모님 때문에 플레이에 지장이 생기는 거에 대해 걱정을 거의 안 하는 것 같은데 저는 메이플도 부모님 눈치를 살피면서 해야 해서 그것대로 스트레스가 더 쌓입니다. 어머니하고는 게임을 조금만 하겠다는 약속도 해서 재획은 진짜 꿈도 못 꾸고요... ㅠㅠ 제가 오랫동안 사냥하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제가 메이플에 바라는 몇 가지 소원이 있습니다. 1. 무릉 도장은 직업 랭킹만 나오게 하는 대신 월드 통합 (일반과 리부트는 분리)으로 집계하며, 주간 정산 포인트를 포함한 모든 보상은 직업 랭킹 기준으로만 지급 고스트 파크는 직업 랭킹만 집계하는데, 정작 더 중요하고 마찬가지로 직업별로 천차만별인 무릉 도장 보상은 왜 전체 랭킹 기준으로 지급하는지 모르겠군요. (해당 사항 : 전체 1위 보상, 주간 정산 포인트) 네, 무릉 도장에서는 팔라딘보다 히어로가 훨씬 유리하다는 걸 알고 있고, 저도 그거 감안해서 팔라딘으로 무릉 도장을 열심히 즐기고 있습니다. 그럼 고스트 파크에서처럼 직업 랭킹만 집계하면 되잖아요. 다만 한 월드(서버)에서만 집계하면 캐릭터 수가 너무 적을 수 있으니까 모든 월드 전부 통합해서 집계하면 되죠. 물론 일반 월드랑 리부트는 따로 집계하고요. 이벤트로 진행하는 유니온 아레나랑 싸전귀는 월드 통합해서 집계하면서 항상 진행하는 무릉 도장에선 왜 그렇게 하지 못합니까??? 우르스에선 구조에 유리한 직업도 운이 좀 따라 줘야 하고 메소도 거의 비슷하게 받으니까 그다지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무릉 도장은 순전히 개인 도전 콘텐츠여서 직업 랭킹만 나오게 하는 대신 월드 통합으로 집계하면서, 주간 보상도 직업 랭킹 기준으로 지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카오스 핑크빈을 일정 횟수 이상 처치 시, 블랙빈 마크 확정 지급 '블랙빈 마크(블빈마)'는 중요한 장비 중 하나인데 왜 교환 불가에 스타 포스 강화가 가능하면서 얻을 때 운에 의존을 해야만 하는 거죠??? '칠요의 몬스터 파커'도 중요한 장비 중 하나인데 그건 모든 요일에 77회씩 완료하면 확정적으로 지급하잖아요? 그렇다고 옥션(경매장)에서 '파풀라투스 마크'를 사자니 너무 비싸고... 또 다른 중요한 장비인 '도미네이터 펜던트'는 직접 획득하긴 매우 힘들어도 옥션에서 사거나, 가끔 이벤트를 통해 받을 수 있기도 한데 블랙빈 마크는 왜 나오길 바라는 것밖에 방법이 없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직접 획득하기도 힘든 블랙빈 마크를 스타 포스로 강화하실 때 파괴를 무릅쓰고 17성 이상 성공하신 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제발 카오스 핑크빈을 50회 처치할 때마다 블랙빈 마크를 확정적으로 받을 수 있게 해 주세요. 그럼 아이템 드롭율 영향이랑 운 편차가 없어서 너무 좋으니까요. 50회면 거의 1년 정도 처치해야 하는데, 제가 지금까지 카오스 핑크빈을 58회, 노멀 핑크빈을 120회 처치했는데도 블랙빈 마크가 아직도 안 나왔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리드 펜던트와 유니온의 행운에 아이템 드롭율 20% 증가 옵션이 있는 하프 이어링까지 동원하고 있습니다. 진짜 얼른 아쿠아틱 레터 눈장식 지우고 블랙빈 마크 새기고 싶습니다. 3. 플래그 레이스를 30분마다 한 번씩 열리게 하는 대신 넥슨 ID당 하루 최다 3회로 제한 이것도 사실 문제가 큰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AWAKE 시절 이벤트로 열린 빙고도 30분마다 한 번씩 열렸는데, 매일 항상 열리는 플래그 레이스는 왜 12, 19, 21시에만 열리고 있는 건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이걸로 인해 생기는 문제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해당 시간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다른 일을 해야만 하는 경우에는, 그 시간에 열리는 건 포기해야만 함 저도 그런 점 때문에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무조건 그 시간에만 참여해야 한다는 점, 특히 코스가 짧은 맵은 19시에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약간 마음에 안 드네요. (2) 특정 시간에만 열린다는 점 때문에, 특히 21시에 열리는 건 사람들이 너무 많이 와서 렉이 너무 심함 이런 문제는 64비트로 운영하게 된다면 해결될 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12시 땐 렉이 거의 없지만, 19시에선 종종 생기고, 21시에선 자주 생겨서 남들보다 늦게 출발하는 일이 잦으며 'START' 표시가 뜰 때 렉이 또 발생해서 컨트롤에도 지장이 생기곤 합니다. 그럼 이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하면 될까요? AWAKE 빙고처럼 30분에 한 번씩 열면 됩니다. 대신 넥슨 ID당 하루 최다 3회로 제한하고요. 이렇게 하면 사람들이 분산돼서 렉도 거의 안 생기고, 자신에게 적합한 시간에 즐기는 것도 가능해서 일석이조 아닌가요? 또, 1인 연습 모드를 추가해 주거나 맵을 12시, 19시 코스 중 하나를 무작위로 설정하게 하면 더욱 좋아질 거라 예상합니다. 4. '정령의 펜던트'도 그린 PC 자물쇠로 보호 가능 (중요) 이건 여러분께서도 공감하실지도 모르겠군요. 분명 엄연히 장비인데 '정령의 펜던트(정펜)' 종류는 대체 왜 자물쇠로 못 잠그는 건가요??? 자주 교체하는 장비 중 하나인데, 왜? 왜? 왜??? 심볼(심벌)도 잠글 수 있는데??? 분해도 가능하면서 잠그는 건 왜 불가능한 거죠?????? 심지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정령의 펜던트는 교환 불가인데, 실수로 버리셨다면 화가 치솟으실 것입니다. 제발, 진짜 제발 정령의 펜던트도 자물쇠로 잠글 수 있게 해 주세요. 아~ 강화가 안 되니까 자물쇠로 못 잠그는 거라고요? 그래도 일반적인 정령의 펜던트는 특정한 방법으로만 구할 수 있고 자주 교체하는 장비 중 하나인데 자물쇠로 잠글 수 있게 해 주는 건 정말 기본 아닌가요??? 솔직히 제가 바라는 건 이것보다 훨씬 많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바라는 것만 적어 봤습니다. 항상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콘텐츠가 나오는 것도 제가 바라는 것 중 하나이지만 그것까진 바라지도 않습니다. 몬스터 카니발... 메이플m에서 즐길 수 있다고 오리지널 메이플에서 다시 할 수 있게 해 주지 않는 건가요? 예전에 항상 즐길 수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런 건 더 이상 하지 못하게 만들었으면서 스트레스 쌓이는 이벤트만 계속 열고 있는 게 너무 짜증 납니다. 유니온 아레나나 싸전귀 같은 재미있는 콘텐츠도 이벤트라고 한 달 동안만 즐길 수 있게 해 주고... ㅠㅠ 심지어 NEO 이벤트에선 코인 익스프레스 (코인 다 모으고 출석하면 코인을 추가로 줬던, 대형 이벤트의 한 콘텐츠) 같은 것도 없다면서요? 탐험 일지가 있어서라기엔... 글로리 땐 탐험 일지랑 비슷한 이상 현상 조사와 함께 코인 익스프레스도 하지 않았었나요??? 직업 밸런스나 오류 수정 및 너프 문제는 둘째 치고, 일단은 콘텐츠부터 개선 좀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콘텐츠 개선은 메이플을 즐기는 모두가 바라는 것이고, 그것부터 해 줘야 메이플을 조금이라도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요? 솔직히 회사 적자가 거의 나지 않거나 메이플 스펙에 영향을 거의 끼치지 않는다면 회사랑 유저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어서, 즉 '윈윈'이 될 수 있어서 여건만 된다면 바로 개선해 줄 수 있지 않을까요? 본캐 활동 기간은 저의 10분의 1 정도밖에 안 되면서 메이플 스펙은 제 본캐보다 더 높은 다른 사람의 모습을 보고, MVP 레드 계정이 전체의 15~20% 정도 되는 것 같은 느낌을 경험하면서 가끔씩 좌절하기도 하지만 (특히 무과금이어서 'MVP 슈퍼 파워 버프'를 아예 사용할 수 없음), 무엇보다도 이벤트가 점점 힘들어지고 재미없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분노가 치솟기도 합니다. 항상 진행하는 콘텐츠는 재미없거나 실망스러운 게 많으면서 이벤트마저, 그것도 점점 힘들어지고 재미없어져야 합니까??? 이렇게 짜증 나고 화가 나는 이유는, 콘텐츠나 이벤트가 처음부터 힘들고 재미없었던 게 아니라 점점 힘들어지고 재미없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후유... 말이 너무 길었네요. 일단 이번엔 여기까지만 쓰도록 하겠습니다. 쓸 여유가 잘 안 나서 다 쓰는 데 대략 3일 정도 걸렸으며, 생각 나는 대로 좀 더 쓰기에도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입니다. 제가 바라는 걸 한 줄로 요약하면, '콘텐츠를 모두가 행복하게 즐길 수 있게 개선하고 이벤트도 예전처럼 덜 힘들게, 더 재미있게 개선해라.' 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팔라딘 직업 자체에는 진짜 불만이 거의 없습니다. 팔라딘에서 히어로로 자유 전직을 하는 캐릭터를 볼 때마다 약간 실망스러워지기도 하지만, 더 마음에 안 드는 건 바로 콘텐츠와 이벤트입니다. 팔라딘이 지금보다 더 좋아지든 안 좋아지든, 제 본캐는 자유 전직을 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지금까지 자유 전직을 한 번도 안 했고, 복귀한 후에도 애정을 갖고 열심히 했으니까요. 물론 메소가 부족해서이기도 하고요. 메소가 풍족해지더라도 자유 전직을 할 생각이 전혀 없으며, 만약 나중에 봉인된 제네시스 무기를 받는다면 두 손 둔기로 받을 생각입니다. 또, 제 본캐 닉네임을 바꿀 생각도 전혀 없으며, 본캐 자체를 바꿀 생각, 즉 지금의 제 본캐를 부캐로 만들 생각도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콘텐츠랑 이벤트가 너무 실망스러워서 메이플을 할 마음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특히, NEO 이벤트가 그런 마음을 더욱 자극시켰습니다. 방학 때 진행하는 이벤트 치고는 예전에 비해 질이 훨씬 떨어지네요. 거기에 저는 무과금인 데다가 시간도 없어서 이벤트에 더욱 의존하게 되는데, 제발 글로리, 아니 호텔 메이플 때처럼이라도 재미있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실 그때도 해야 할 건 많은 편이었긴 했지만, 지금의 NEO 이벤트보단 훨씬 재미있었거든요. 다른 건 바라지도 않습니다. 일단 각종 콘텐츠부터 하나씩 개선해 주시고 특히 이벤트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게 만들어 주세요. 메이플은 게임이지 학원이 아닙니다. 네, 콘텐츠 개선도 둘째 칩시다. 그럼 이벤트라도 실망스럽지 않게 해야죠. 제발 이벤트만큼은 가볍게 또는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게 해 주세요. 제 본캐는 웃고 있지만, 속마음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으로 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팔라 좋아'는 외칠 만하지만, '메이플 좋아'까진 도저히 외치지 못하겠더군요. 아무쪼록 메이플이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더 나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또, 제 본캐를 gg를 통해 직접 보실 수 있게 해 드리겠습니다. * 제 캐릭터들의 닉네임은 직접적으로 공개하지 않는 게 원칙이며 (단, 지금처럼 링크를 통해 간접적으로는 공개할 수 있음), 제 본캐 닉네임은 인벤 닉네임과 다릅니다. 또, 핸즈도 언제나 열려 있으니 상세 스펙이나 아이템 등이 궁금하신 분께서는 언제든지 살펴보셔도 괜찮습니다. * 위의 링크로 들어간 제 본캐의 닉네임을 확인하신 후, 핸즈에서 그 닉네임으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길게 쓴 글, 지금까지 읽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EXP
531,240
(75%)
/ 540,001
대적자 난롯돌 메이플스토리 루나 서버 팔라딘 / 하스스톤도 즐기는 중 마무리 일격 도구 <난롯돌> 의미 1. '하스스톤'의 직역 : 난로(Hearth)+돌(Stone) 2. 난로의 불을 피우는 데 사용하는 돌. 즉, 잠재력을 갖고 불타오르라는 의미.
현재 주로 즐기는 게임 마탑(魔塔), 하스스톤, 메이플스토리(2019년 2월 12일에 복귀), Adventure Quest (미국 Artix 사의 RPG 게임)
[하스스톤] 현재 보유하는 하스스톤 황금 전설 카드 영혼노래꾼 움브라, 리로이 젠킨스, 질리악스, 달을 삼킨 구렁이 바쿠, 말리고스, 7ㅏ-르-7ㅔ, 오닉시아, 학장 켈투자드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카드) (모두 중립 직업, 현재 말리고스와 오닉시아, 학장 켈투자드를 제외하고 모두 정규에서 사용 불가) 7ㅏ-르-7ㅔ와 바쿠를 제외한 나머지 모두는 팩에서 직접 획득
* 2019년 5월 25일 오후 6시 17분 야생에서 처음으로 전설 등급 달성!!!
* 2020년 7월 31일 일반 오리지널 팩에서 황금 오닉시아 획득!!! * 2021년 8월 19일 오후 10시 34분 야생에서 두 번째로 전설 등급 달성!!! * 2021년 12월 21일 오전 11시 59분 야생에서 세 번째로 전설 등급 달성!!! * 2022년 5월 19일 오전 10시 23분 야생에서 전설 등급 달성!!! * 2022년 6월 8일 오후 3시 43분 야생에서 전설 등급 달성!!!
[메이플스토리] 2019년 4월 8일 오전 1시 41분 5차 전직 완료!!!
<아케인 리버 지역별 첫 진입 날짜 (본 캐릭터 기준)>
소멸의 여로 : 2019년 4월 8일 (2020년 2월 3일 졸업) (부 캐릭터 최초로는 제논으로 2020년 3월 24일에 입성) 츄츄 아일랜드 : 2019년 6월 21일 (2020년 2월 3일 졸업) 꿈의 도시 레헬른 : 2019년 8월 22일 (2020년 6월 10일 졸업) 신비의 숲 아르카나 : 2019년 10월 22일 (2020년 4월 17일 졸업) 기억의 늪 모라스 : 2020년 1월 21일 (2020년 11월 20일 졸업) 태초의 바다 에스페라 : 2020년 5월 20일 (2021년 2월 14일 졸업) 셀라스, 별이 잠긴 곳 : 2020년 9월 22일 문브리지 : 2021년 2월 4일 고통의 미궁 : 2021년 4월 4일 리멘 : 2021년 10월 28일 (단, 255레벨은 2021년 10월 26일에 달성) 세르니움 (前) (신의 도시 세르니움) : 2022년 2월 23일 (당시에는 260레벨을 달성했을 때 세르니움의 '前' 부분만 입장할 수 있었음) 세르니움 (後) (불타는 세르니움) : 2022년 10월 17일 (당시에는 265레벨을 달성해야 입장할 수 있었음) 호텔 아르크스 & 멈추지 않는 탑, 카로테 : 2023년 1월 21일 (당시에는 두 군데 모두 270레벨을 달성해야 입장할 수 있었음) 눈을 뜬 실험실, 오디움 : 2023년 6월 15일 (당시 레벨은 273이었으며 입장 가능 레벨이 275에서 270으로 낮아짐에 따라 해당 업데이트 당일에 곧바로 입성) 죄인들의 낙원, 도원경 : 2023년 7월 9일 전함 아르테리아 : 2024년 2월 19일 (단, 280레벨은 전날인 2024년 2월 18일에 달성) 생명의 요람, 카르시온 : 2024년 말~2025년 초 입장 예정
* 2019년 8월 28일 인벤 레벨 70 달성 & C 라이선스 구입!!! * 2019년 11월 7일 본 캐릭터 '칠요의 몬스터 파커' 훈장 획득!!! * 2020년 4월 30일 유니온 레벨 1,000 달성! * 2020년 6월 23일 유니온 레벨 1,500 달성! * 2020년 9월 3일 유니온 레벨 2,000 달성! (버닝 서버 캐릭터 리프 덕분에 1,972에서 2,416으로 급격히 증가) * 2020년 9월 27일 유니온 레벨 2,500 달성! * 2020년 10월 1일 유니온 전투력 1억 돌파! * 2020년 12월 22일 오전 12시 22분 인벤 레벨 75 달성!!! * 2021년 1월 19일 유니온 레벨 3,000 달성!!! * 2021년 2월 14일 아케인 심벌 6종류 모두 졸업!!! * 2021년 2월 26일 유니온 레벨 3,500 달성 (버닝 서버 캐릭터 리프 덕분에 3,251에서 3,521로 급격히 증가) * 2021년 2월 28일 유니온 전투력 1.5억 돌파! * 2021년 3월 4일 개인 길드 해체 후, 본캐는 단체 길드로 이동 * 2021년 5월 13일 유니온 레벨 4,000 달성!!! * 2021년 5월 27일 유니온 전투력 2억 돌파!!! (그날 유니온 레벨 4,101) * 2021년 7월 25일 유니온 전투력 2.1억 돌파! (두 달 동안 유니온 등급과 전투원 수가 그대로인 상태에서 전투력 1천만 증가) * 2021년 8월 15일 유니온 레벨 4,500 달성, 유니온 전투력 2.2억 돌파! * 2021년 9월 9일 버닝 서버에서의 리프를 통해 유니온 레벨 5,000 달성, 유니온 전투력 2.4억 돌파!!! * 2021년 9월 24일 유니온 레벨 5,500 달성!!! * 2021년 11월 3일 유니온 전투력 2.9억 돌파!!! * 2021년 12월 30일 유니온 레벨 6,000 달성과 함께 유니온 전투력 3억도 돌파!!!!!! (유니온 레벨을 정확히 6,000까지 올렸으며 그때의 유니온 전투력은 305,004,660) * 2022년 1월 27일 무릉 도장 50층 돌파!!! * 2022년 2월 14일 유니온 전투력 3.1억 돌파! (유니온 등급과 전투원 수는 2021년 12월 30일 당시 그대로) * 2022년 3월 10일 유니온 레벨 6,500 달성!!! (달성 직후의 전투력은 328,262,703) * 2022년 3월 21일 유니온 레벨 7,000 달성!!! (달성 직후의 전투력은 337,662,160) * 2022년 4월 11일 새벽 유니온 전투력 3.4억 돌파! (유니온 등급과 전투원 수는 2022년 3월 21일 당시 그대로) * 2022년 6월 11일 유니온 레벨 7,500 달성과 동시에 유니온 전투력 3.5억 돌파!!! (달성 직후의 전투력은 358,445,957) * 2022년 6월 24일 인벤 레벨 80 달성!!! * 2022년 6월 29일 유니온 전투력 3.6억 돌파! (유니온 등급과 전투원 수는 2022년 6월 11일 당시 그대로) * 2022년 8월 7일 부캐 최초로 250레벨 달성!!! (제논으로 달성) * 2022년 8월 10일 유니온 전투력 3.7억 돌파! (유니온 등급과 전투원 수는 2022년 6월 11일 당시 그대로) * 2022년 8월 29일 3번째 250레벨 달성!!! (라라로 달성) * 2022년 8월 31일 38명의 유니온 캐릭터로 유니온 레벨 8,000 달성 및 유니온 전투력 4.1억 돌파!!! (달성 직후의 전투력은 417,532,189) * 2022년 9월 8일 41명의 유니온 캐릭터로 유니온 레벨 8,500 달성 및 유니온 전투력 4.3억 돌파!!! (달성 직후의 전투력은 430,677,014) * 2022년 9월 30일 유니온 레벨 8,800 달성! * 2022년 10월 13일 유니온 레벨에 반영되는 42명의 캐릭터 모두 200레벨 달성!!! (완료 직후의 유니온 레벨은 8,842) * 2022년 12월 25일 새벽 유니온 전투력 4.4억 돌파! (유니온 등급과 전투원 수는 2022년 9월 8일 당시 그대로) * 2023년 3월 버닝 서버에서 신궁을 리프하면서 유니온 전투력 4.5억 돌파! (추정, 유니온 등급과 전투원 수는 2022년 9월 8일 당시 그대로) * 2023년 4월 12일 새벽 유니온 전투력 4.6억 돌파! (유니온 등급과 전투원 수는 2022년 9월 8일 당시 그대로) * 2023년 5월 15일 세르니움 심벌 졸업!!! (단, 11레벨로 올리는 비용은 2023년 5월 18일에 지불할 예정) * 2023년 5월 16일 새벽 유니온 전투력 4.7억 돌파! (유니온 등급과 전투원 수는 2022년 9월 8일 당시 그대로) * 2023년 5월 16일 오후 유니온 레벨 9,000 달성!!! * 2023년 5월 18일 새벽 유니온 전투력 4.8억 돌파! (유니온 등급과 전투원 수는 2023년 5월 16일 당시 그대로) * 2023년 6월 3일 새벽 유니온 전투력 4.9억 돌파! (유니온 등급과 전투원 수는 2023년 5월 16일 당시 그대로) * 2023년 6월 25일 새벽 유니온 전투력 5억 돌파!! (유니온 등급과 전투원 수는 2023년 5월 16일 당시 그대로) * 2023년 7월 23일 유니온 전투력 5.1억 돌파! (유니온 등급과 전투원 수는 2023년 5월 16일 당시 그대로) * 2023년 7월 28일 오전 유니온 레벨 정확히 9,100 달성! * 2023년 9월 8일 새벽 유니온 전투력 5.2억 돌파! (유니온 등급과 전투원 수는 2023년 5월 16일 당시 그대로) * 2023년 9월 10일 새벽 42번째 210레벨 달성!! * 2023년 10월 17일 새벽 유니온 레벨 9,200 달성! (하루 동안 9,196에서 9,203으로 상승) * 2023년 11월 1일 제논과 라라가 동시에 260레벨을 달성하면서 유니온 전투력도 5.3억 돌파! (유니온 등급과 전투원 수는 2023년 5월 16일 당시 그대로) * 2023년 12월 6일 신궁이 259레벨을 달성하면서 유니온 전투력 5.4억 돌파! (유니온 등급과 전투원 수는 2023년 5월 16일 당시 그대로) * 2023년 12월 31일 본캐인 팔라딘이 279레벨을 달성하면서 유니온 전투력 5.5억 돌파!! (유니온 등급과 전투원 수는 2023년 5월 16일 당시 그대로) * 2024년 1월 10일 밤 유니온 레벨 9,300 달성! (하루 동안 9,291에서 9,307로 상승) * 2024년 2월 1일 호영이 220레벨을 달성하면서 유니온 전투력 5.6억 돌파! (유니온 등급과 전투원 수는 2023년 5월 16일 당시 그대로) * 2024년 2월 15일 하드 검은 마법사 첫 처치 및 다음날인 2024년 2월 16일 제네시스 무기 해방 시작!!! → 2024년 9월 완료 예정 * 2024년 2월 18일 본캐인 팔라딘이 280레벨을 달성하면서 유니온 전투력도 5.7억 돌파! (유니온 등급과 전투원 수는 2023년 5월 16일 당시 그대로) * 2024년 3월 16일 밤 유니온 레벨 9,400 달성 (하루 동안 9,399에서 9,402로 상승) 및 그 다음날 (17일) 새벽 나이트로드가 215레벨을 달성하면서 유니온 전투력 5.8억 돌파! (유니온 등급과 전투원 수는 2023년 5월 16일 당시 그대로) * 2024년 3월 21일 유니온 전투력 공식 변경 및 버닝 서버에서 리프한 220레벨 썬·콜 덕분에 유니온 전투력 6.1억 돌파!!! (유니온 등급과 전투원 수는 2023년 5월 16일 당시 그대로) * 2024년 4월 12일 유니온 아티팩트 레벨 40 돌파!
<주간 및 월간 보스별 첫 1인 격파 날짜 (본 캐릭터 기준, 연습 모드를 통해 성공한 경우도 해당하며 연습 모드를 통해 성공했다면 날짜 옆에 '(연습)'이라고 표시)> 이지 시그너스 : 2019년 4월 17일 하드 힐라 : 2019년 8월 14일 노멀 시그너스 : 2019년 9월 7일 카오스 자쿰 : 2019년 9월 7일 카오스 핑크빈 : 2019년 9월 20일 카오스 반반 : 2019년 12월 1일 카오스 피에르 : 2020년 2월 11일 카오스 블러디 퀸 : 2020년 2월 11일 카오스 벨룸 : 2020년 3월 9일 하드 매그너스 : 2020년 3월 9일 카오스 파풀라투스 : 2020년 6월 16일 노멀 스우 : 2020년 9월 1일 노멀 데미안 : 2020년 9월 25일 노멀 가디언 엔젤 슬라임 : 2021년 8월 12일 이지 루시드 : 2021년 5월 14일 이지 윌 : 2022년 1월 6일 노멀 루시드 : 2021년 10월 1일 노멀 윌 : 2022년 1월 28일 노멀 더스크 : 2022년 2월 1일 노멀 듄켈 : 2022년 4월 21일 하드 스우 : 2022년 5월 31일 하드 데미안 : 2022년 7월 18일 하드 루시드 : 2023년 7월 17일 노멀 진 힐라 : 2023년 8월 20일 하드 윌 : 2023년 8월 23일 카오스 더스크 : 2023년 9월 16일 카오스 가디언 엔젤 슬라임 : 2023년 12월 23일 하드 듄켈 : 2024년 2월 1일 하드 진 힐라 : 2024년 2월 3일 노멀 세렌 : 2024년 예정
<메이플스토리 캐릭터 목록(서버 : 루나, 유니온 레벨 9,433, 유니온 전투력 (기록일 기준) 617,512,263)>
本 캐릭터 (등급 SSS) : 레벨 280 팔라딘 (순수 아케인 포스 1,320, 어센틱 포스 480) 2009년 1월 21일에 생성 * 주의 : '난롯돌' 닉네임을 가진 캐릭터가 메이플에 존재하지만, 제가 키우는 캐릭터가 아닙니다. 또, 제 본 캐릭터의 닉네임은 '난롯돌'이 아닙니다.
메이플 gg 보러 가기 공식 사이트 캐릭터 상세 정보 : 모든 항목 상시 공개 중 메이플 핸즈 : 상시 공개 중 <유니온 아티팩트(아티팩트 레벨 : 40)> 올 스탯, 공격력 & 마력, 대미지, 보스 공격 시 대미지, 방어율 무시, 크리티컬 대미지 : 10레벨 크리티컬 확률, 아이템 드롭율, 추가 경험치 : 10레벨 메소 획득량, 버프 지속 시간, 소환수 지속 시간 : 1레벨 * 몬스터 라이프 폐지 전 농장 이름은 제 인벤 닉네임과 동일한 '난롯돌'이었습니다.
* 공식 사이트나 핸즈에서 캐릭터 상세 정보를 보고 싶다면, 메이플 gg 링크로 접속했을 때 나온 닉네임으로 검색 * 게임에서의 닉네임 공개 규칙 본캐를 포함한 모든 캐릭터의 닉네임은 본문이나 댓글에 그대로 노출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단, 메이플 gg 링크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공개하는 것은 가능하며, 닉네임을 반드시 공개해야만 하는 특정한 상황에 한해서 직접적으로 공개할 수 있다. 추후 특별한 경우에 의해 본문이나 댓글에도 항상 노출하는 것으로 바꿀 수도 있다. <유니온 캐릭터 목록> * 푸른색으로 표시된 것은 '아케인 심벌 : 소멸의 여로'를 보유한 캐릭터 * 버닝 서버에 있는 캐릭터는 유니온 레벨에 합산되지 않음
칼리 : 220레벨, SS 보우 마스터 : 210레벨, SS 플레임 위자드 : 220레벨, SS
Adventure Quest : 가디언 (유료 회원) 살펴보기 2007년 9월 12일에 생성했으며 그해 12월 11일에 '가디언'이 됨 그 게임에서도 팔라딘으로 활동 중 주의 : 플래시 플레이어가 작동해야 합니다.
* Adventure Quest는? 미국 Artix 사에서 2002년부터 운영 중인 플래시, 1인용 온라인 RPG 게임으로, 전투를 턴 방식으로 진행하며 무기, 갑옷, 펫, 아이템을 알맞게 맞춤으로써 전투를 전략적으로 즐길 수 있게 한다. |
메이플스토리 인벤 자유게시판 (구) 게시판
인벤 전광판
[그래그래만] 히어로 버프좀 너무약함;;
메이플스토리 인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냥냥펀치이잉] 명의 변경 설마 메이플도 되겠냐? 절때 안되게 해야지
[암묵적2] 아델 버프좀
[냉숭이] 넥슨,엔씨 = 게임업계 악의축
[레드포] 왜이리 갑자기 다들 예민해졌지
[냥냥펀치이잉] 명분 되면 게임 유저수 바닥을 길텐데 리니지 처럼ㅋㅋ
[붉은색백합] CCCCCCCCCEEEEEEEEEEXXXXXXXXXXX
[Jin] 명의 변경 마지막 탈출 신호다
[금수] 크르릉
[천상에반] 미 르 진 화 기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