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품돼님.


연어초밥이랑 모자 색이랑 비슷해서 이렇게 그렸다. 이분 너무 귀엽다.


사실 나는 연어를 정말 좋아한다. 진짜로 너무 맛있다. 사실 회종류는 다 좋아한다. 극의에 달해서 초장 없이도 맛있게 먹는 수준이다. 소주랑 같이 먹으면 맛있다고는 하는데 난 그렇게 먹으면 회맛을 못느끼겠어서 싫더라. 이상 TMI.






네오서울님.


솔직히 기대 이상의 퀄이 나왔다.


뜨끈한 붕어빵을 만족한듯이 안고 있는 저 모습이 매우 귀엽지 아니한가.


맞다. 저 붕어빵 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나? 사실 메이플 라이딩을 참고했다.









이노시스님.


코디도 코디지만 닉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프로 이노인간으로서 흐ㅡ뭇)


후후 불면은 배때지에 바람구멍이 나는 커다란 솜사탕을 들고 계신다.


사족으로 난 솜사탕 안좋아한다. 단거 싫다. 하지만 그리는건 좋아한다. 몽실몽실한게 너무 귀엽다.



아래는 캐릭 사진 없는 버전이다. 되도록 본인들만 저장해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