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스로 카클만 걸어도 호구인데

극한지에서 본격적으로 얼음깔기 시작하면 얼마나 고통받을까 벌써부터 걱정이...

한숨자고 내일 집에와서 얼찌기에나부터 재시작인데

얼찌기에나 네로미엘 이베르카나 이슈왈다 등등

아직 가야할 길이 머네요 흐으

나도 언능 모멸넬기랑 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