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비 대충 프로필부터 밝히자면


패치전 톨비로 마스터 겨우 한번 찍고


승률60대 목처 4근처 (3시즌동안 평균) 입니다.




일단, 패치전 톨비 운영법은 톨비 유저마다 다른데


톨비가 인식이 안좋아서 그렇지 잘만 운영하면


상대 딜러 바보만들기 좋은 캐릭터입니다.


상성은 맵에따라 좀 차이가 있는데 파라, 스나이퍼, 히트스캔한테는


좀 약한편이고 침투캐릭(둠,겐 등)한테는 강합니다.


지금 둠피가 상성이 없어 말이 많은데 둠피는 톨비가 상성입니다.


(동일한 실력 기준)




다 치우고, 패치되고 나서는 토르비욘 안합니다.


이유는 캐릭이 너무 너프가 됐습니다. 톨비 경쟁에서 제대로 안한사람들이나


멋도모르고 좋아졌지 하는데 아닙니다.



1. 포탑


이건 거의 관짝에 넣어놨습니다. 물론, 2단계 자동설치 이건 좋은데 체력이 병신입니다.


50차이 생각보다 큽니다. 문제는 포탑쿨인데 포탑이 깨질것같거나 깨지면 다시 설치해야되는데


이게 포탑깨지고 나서 10초쿨이 도는거고 전투중에 f눌러서 파괴하는것도 10초 돕니다.


이 이유 하나만으로도 토르비욘은 관짝에 들어갔다고 봐도 됩니다.



2. 궁극기


대체 무슨생각으로 이걸 만든건가 아무리 활용해봐도 답없네요.


장판도 몇초 가는것도 아니고... 자리야나 메이궁에 연계? 글쎄요.



3. 용광로 일반스킬


언뜻 좋아보이지만 이전에 고철로 방어구 힐링하는것과 비교해보면 그다지...


이전에는 자신힐링 및 힐러 방어구 보충으로 인한 본인, 힐러 생존력 올린거에 비하면


(별거 아닌것 같지만 톨비는 웬만한 딜러들에게 표적이 잘 안됩니다. 잘 안죽기때문에요.)


이거는 어차피 시간지나면 방어팩 리셋되고... 공격력? 톨비 본체가 발사되는게


맥크리급이 아니고 젠야타급이기 때문에 별로입니다.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럴수있다 생각하지만 포탑파괴 10초쿨과


궁극기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타협이 되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