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소리와 함께 녹화된 영상입니다. 보실때 참고 부탁드립니다.

※ 인코딩 프로그램 이상으로 영상 후반부 삐층~마무리 멘트까지가 녹음되지 않았습니다... 해당 부분 양해 부탁드립니다... ㅜ 마무리 멘트는 "바바라&쥬리의 장점과 단점을 모두 알 수 있는 영상이었고, 넘버링 드래곤 처리를 위해서는 잠각 등의 대처가 필요할 것 같다."라는 말과 함께 "쿄의 무효화 관통 초각성은 한번 시험해본 뒤에 다시 영상 찍겠다"라는 말, 그리고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퍼드보다 설명을 더 잘하는 남자, 블루넬 5번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였습니다.

성능이 애매해서 도저히 써먹고 싶어도 못써먹던 바바라와 한때 잠깐 반짝했던 쥬리의 만남! 바바라&쥬리로 초절 극한의 투기장을 트라이 해봤습니다.

체력 4배 리더여서 초절 투기장 고에몬 선제를 버틸만큼의 체력을 확보하고 있지만, 회복력이 그 체력을 따라주지는 못하는 리더입니다. 그리고 그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2쿠로유리, 멜, 타마미츠네 등이 사용되는데 이 영상에서는 2쿠로유리를 사용했습니다.

쿠로유리 둘이 HP의 40%를 회복하는 스킬을 번갈아가면서 사용하기 떄문에 대미지, 그라비티 등의 대처가 빠른 편입니다. 또한, 회복드랍을 직접 이용하는 멜, 타마미츠네와는 다르게 스킬을 이용해서 직접 회복하기 때문에 회복력 반감 등의 디버프를 당하게 되더라도 회복을 할 수 있는 것이 제일 이점인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쿠로유리의 스킬은 어쨌건 지속적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쿠로유리 위에 다른 무기들을 부담없이 올릴 수 있는 점 역시 장점인 것 같습니다.

단점은... 150몬포... 비쌈...

[파티 구성]

바바라&쥬리 (헬레네 카드), 쿠로유리 (우르무 스매셔 II), 쿠로유리 (사스케의 비전서), 쿄 (암보석), 물풍신 (우르카) / 바바라&쥬리 (클라리체 레이피어)

※ 파티 뱃지는 체력+ 입니다.

※ 미완성 세팅입니다. 잠각작이 아직 덜 끝났습니다. (쿠로유리 3스밀 이상은 가급적 필수, 우선.)

※ 쿄의 초각성과 물풍신의 초각성은 콤보강화입니다. 쿄의 초각성으로 무효화 관통이 추천된다고 하는데 그건 직접 굴려보고 추후 다시 영상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사실상 바쥬리만으로도 딜이 잘 되기 때문에 몬박 상황이 좋지 않다면 물풍신과 쿄 대신 다른 딜러를 넣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두 자리를 쿠로유리가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스킬이나 각성 압축이 잘 된 친구로 서브 편성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