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모드가 가기 전 마지막 법석 회수의 기회! 남아있는 챌린지 모드 클리어의 마지막! 초월 극한의 투기장입니다. 16.0 패치 들어오기 전까지 절대 못깰 줄 알았는데 이렇게 깨는 날이 오네요 ㅎㅎ

사실 실력보다는 운에 더 의존한 클리어 방법인 것 같습니다... ㅎㅎ 후반부에 위기상황이 이래저래 있기는 했지만, 메타트론님의 탱키함으로 잘 버텨서 다행이었습니다.

계승을 위해서 풍신류를 포기한 조합으로 갔습니다. 그 때문에 스탈링과 소티스가 나오면 실패였고, 어제는 무려 4번 연속 스탈링과 소티스가 번갈아가면서 나와서 제 멘탈을 짓밟아놨었다는 소식입니다...

[파티 구성]

극성의 집행자 메타트론 (극성의 집행자 메타트론), 플레나 (우로보로스의 각인), 에이르 (아마미야 렌) / 극성의 집행자 메타트론 (클라리체 레이피어)

※ 전체적인 라인업 운이 좀 많이 필요한 구성입니다.
※ 프렌에 계승한 클라리체 레이피어는 하시히메전 대치를 위해서 턴밀 겸 독막 겸으로 준비했고, 하시히메가 나오지 않았다면 자유롭게 턴밀 사용하시면 되고, 메타트론에 사용하시면 더더욱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