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에 파티 구성 보여드리는 부분을 깜빡해서 영상 윗쪽에 파티 구성을 넣어뒀습니다. 조금 거슬릴 수도 있겠지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ㅜ
※ 중간에 시간이 오래 걸릴만한 부분은 살짝 편집을 거쳤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다시 극성의 집행자 메타트론으로 도전하는 초월 극한의 투기장 2를 가봤습니다.

사실 처음 법석 회수 흑타로 한 이후로 시로와 밀라보레아스로 클리어 하긴 했었지만, 파티 좀 손봐주니까 안정적으로 잘 돌아져서 요즘 슈퍼 노엘 드래곤 얻을 겸 연습 겸 겸사겸사 가고 있습니다.

조작 시간 관련된 디버프를 맞을 경우 힘들어지는 파티이긴 하지만, 다수의 2색진과 콤증, 그리고 플레나의 높은 체력을 이용해서 버티기도 좋고 대미지 넣기도 좋고 무효화 관통을 넣기도 좋은 파티로 구성해봤습니다.

[파티 구성]

극성의 집행자 메타트론 (사가트의 안대), 극성의 집행자 메타트론 (할로윈 여무장), 환생 치천사 루시퍼 (우로보로스의 각인), 에이르 (조이라 프리미엄 카드), 플레나 (무명도 -공제-) / 극성의 집행자 메타트론 (사가트의 안대)

※ 메타트론 3 악마킬러, 루시퍼 3 신킬러, 에이르 3 회복강화+, 플레나 3 신킬러
※ 환생 루시퍼&에이르 초각은 50% 이하 공격력 증가
※ 사실 흑타를 둘이나 쓸 것까지도 없긴 한데 그래도 확실한 클리어+2색진 확보를 위해서 서브에도 하나 기용했습니다.
※ 독, 어둠 100% 방어에 구름 100% 방어 구성입니다. 띠막이 없어서 아사셀을 포함한 일부 구간은 조금 힘들 수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에이르 초각을 띠막으로 주면 띠막도 가능하긴 했었네요...)
※ 사가트의 안대 없으면 트로이의 목마 같은 친구 쓰거나 클라리체 레이피어 같은 내성장비 주는 쪽이 좋을 것 같습니다.
※ 플레나 없으면 다른 추가타 서브로 대처 가능하긴 한데 체력이 좀 낮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