뭣도 모르고 스탠다드에서 캐릭이고 스킬이고 제 취향대로 마음대로 찍어가면서(ㅋㅋ) 스토리도 볼겸 해서 npc들 글 다 읽어가며 씹뜯맛즐 하면서 10장까지 딱 깨고!
의식리그 또 하나 만들어서 이제 막 2~3등급 지도들 돌고 있습니다.
디아4 기사보고 디아2 하던 시절 추억돋아서 찾다가 시작해 봤는데 아주 재미가 좋네요.
계정비다 치고 보관함 몇종류 사놓고, 스킨은...다른 사람들 보면 멋져서 탐나긴 하는데...아직...이게 내 메인캐릭이다 하는거 발견하면 꾸며보려 합니다ㅎㅎ
어제는 보이는 npc들 죄다 은신처로 초대했더니만 이것들이 포탈주변에 둥글게 막고 있길래 이걸 어쩌지 하다가 편집하는걸 발견해서 또 한두시간 은신처 배치 꾸미고 놀았네요ㅋ
검색도 하고 질문도 드리려고 인벤 가입도 새로 했습니다.
다들 즐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