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엔 스탠을 주로 했었습니다.

하지만 리그맛을 한번 봐버린 뒤로는 스탠으로 돌아갈 수 없는 몸이 되었죠

정말 시간이 부족해서 안되겠다 하시는 분은 어쩔 수 없이 스탠을 하셔야겠지만

스탠이 커피라면

리그는 T.O.P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