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왜소증 아버지를 둔 배구선수
[32]
-
계층
폐지 줍줍
[10]
-
감동
대전국군병원장이 페인트를 칠한 이유
[17]
-
계층
여자들이 꿀 빨던 시대 끝났다는 BJ 누나
[56]
-
계층
성폭행범 두둔하고 무죄 준 판사의 최후..
[21]
-
계층
현재 강형욱 폭로자가 외면하는 부분
[35]
-
감동
힘내렴
[7]
-
계층
2023 교보문고 손글씨 대회 수상작.
[30]
-
계층
남편이 갑자기 차갑게 돌변했습니다..도와주세요.
[49]
-
사진
몇 장의 희귀 사진들
[7]
URL 입력
- 기타 ㅇㅎ) 역시 첫짤이 문제였군 [31]
- 게임 최근 중국 게이머들 사이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하는 운동 [55]
- 이슈 강형욱 직원이 들은 최고 폭언 공개 [22]
- 기타 민망한 여알바 [18]
- 이슈 강형욱 간식 먹는것조차 감시했다ㄷㄷㄷ [47]
- 유머 막말하는 자연인 논란 [15]
Laplicdemon
2018-04-19 23:35
조회: 1,579
추천: 0
'드루킹 사건' 수사 책임론 고조 속 검·경 또 신경전(종합)파워블로거 '드루킹' 김모(49·구속)씨의 댓글조작 사건에 대한 수사가 더디고 부실하게 진행된다는 비판이 고조되는 가운데 수사 주체인 경찰과 검찰이 미묘한 신경전을 거듭하고 있다. 사건이 세간의 이목을 끌기 시작한 직후에 압수물의 송치 과정 등을 두고 입장차를 드러낸 데 이어 19일에는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의 사건 관련성을 경찰이 수사하는 과정에서 검찰의 지휘를 제대로 받지 않았다는 지적을 두고도 양측이 서로 다른 해명을 내놨다.
EXP
529,045
(69%)
/ 540,001
Laplicdem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