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비슷한게임과 확률성아이템, 다운로드만 무료인 우리나라 게임업체도 문제에요.
더 문제인건 그걸 다운받아서 그곳에 현질을 하는 저희죠.
그러면 국내게임시장에 나오는 게임은 여캐대충 벗겨놓고 그안에 현금을 넣어줘야만 살수있는 아이템과 그아이템에 공격력+5 이라는 옵션을 넣어놓죠.
그런 아이템이 있으면 그게임을 이용하는 유저들은 그런 아이템을 만든 회사에게 일침을 날려야되요. 그런데 저희는 "빨리 그 아이템을 사서 다른 사람들보다 쌔질거야"식으로 생각을 해요.
하지만 모두가 그아이템을 바보처럼 사진 않을거에요. 소수의 비판하는 사람들이 생기죠.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소수의 사람들을 옹호해서 같이 비판하는게 아닌, 소수의 사람들을 비판을 해요. 이게 문제라는 거죠.

제 말을 정리하자면,
게임같지도 않은 게임과 벨붕캐시템으로 유저들 지갑만 털려는 게임업체와
그게임 업체의 아이템을 사며 그아이템을 안 산 유저들에게서 찌질한 승리감을 얻는 유저들중 한부분만 바뀌어도 우리나라의 게임은 조금이나마 좋아질거에요.
우리나라의 특징중 하나인 일관된 국민성을 이용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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