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티어 섭종되고 눈물 흘리던 아재입니다.

추억을 살리기위해 PSP도 사보았지만 실패하고,

좌절하고 있던차에 닌텐도로(?) 넘어갔던가...

아무튼 더 좌절하고 포기하고 있었는데...

몬헌월드라뇨...

프론티어때도 패드로 했었습니다.

그 때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겠죠..?ㄷㄷㄷㄷ

한글 만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