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토에선 아이루가 푸기를 탑니다!


구다수 사용중. 프레임 드랍은 있음. 솔플중에도 맵 과 맵 연결 부위에 가면 일어나는데 뭔가 미리 읽어오며 부하가 걸리는듯. 또 최적화를 대충했는지 타이틀 메뉴에서 3d 오프를 하면 살짝 걸려있던 안티가 사라지는데도 프레임 드랍은 똑같은 구간에서 똑같이 일어남.

스토리가 없다고 했는데, 이번엔 마을 사람들의 의뢰가 따로 목록화 되서 주변적인 텔링의 존재감을 느끼기 쉬움. 아예 없는 건 아니라는 것.

시점 관련 옵션이 엄청 세분화되어 속도 및 조준 후 시점 복귀 여부 등을 자기 취향에 맞게 조절 가능. 그래도 개인적으론 몬헌잡기만 못함.

편의성은 대폭 늘어나서 기본적으로 고속채집 상태이고 마이 하우스에서 모든것 관리가능. 집회소에서도 로딩 없이 이용가능한 준 마이하우스가 생겨 장비 관리가 편해짐. 다만 여전히 싱글 플레이에서 오토모 대화 끄기는 안됨.

장비는 레벨업 요소가 생겨서인지 프론티어 느낌. 단 방어구는 여전히 개옥을 씀

현재 첫인상은 백점 만점에 육십구점 정도. 몬헌잡기가 안된다로 20점 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