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의 소소한 사냥 보고서?

 

 

도볼베르그와의 대결은 즐겁습니다. 선골도 꼬박꼬박 먹어서 더 즐겁습니다.

 

 

맨날 친구랑 둘이서 사냥하다가 방공개로 처음해봤는데 일본 훈타들 막 제집 드나들듯이 드나듬

 

 

일본 훈타들의 중2병스러운 매크로 대사도 인상적이였던...

 

저 대사는 퀘스트 종료후에(몹 잡고 나서) "이걸로 세계에 평화가 돌아온것인가!" 정도의 대사

 

 

쨌든 7성 긴급퀘스트 오스트가로아를 잡고 헌랭해방 되었습니다.

 

 

 

 

오스트가로아는 평소에는 머리가 두개인 뼈다귀 해룡처럼 생각되지만 그 정체는...

 

 

 

사실은 거대 크라켄(?) 같은 녀석입니다...

 

양쪽의 뼈다귀 머리는 사실의 오징어의 가장 긴 팔 같은 느낌

 

사실 검사는 힘든편 이지만 붙어서 싸우기 싫으면 그냥 발리스타탄 날리면 되니까...

 

 

역시 아이루 도우미보다는 모가마을 처녀도우미가 좋은 아저씨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