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간단히 언급합니다.

 

우선 악세에 악실을 추천드리는 관련글은 여기에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1942&query=view&p=1&my=post&category=&sort=PID&orderby=&where=&name=&subject=&content=&keyword=&sterm=&iskin=&mskin=&l=14099

 

 

그 다음으로는 다른 한 쪽에 하모니를 추천드립니다.

 

악세를 악실 하모니를 고정하게 될 경우 들물소나 버코 활용이 힘들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체네타천/배낭급이 아닌이상 자력으로 만공속 뽑을려면 각종소모에 캐쉬버프까지 써야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손해가 있더라도 후반부로 갈수록 팬던트 오브 하모니를 추천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끈임없는 레노바티오

 

피통좀 커지면 이 레노하나만으로도 생명수단은 충당됩니다.

 

터질때마다 피회복과 함께 지속시간 초기화 됩니다. 끝나기도 전에 또 터져도 그리 손해볼건 없다는 것이죠.

 

 

 

2. 엠회복 50% 상승에 의한 폭마 패널티 극복에 유용함

 

폭마가 터지면 엠은 타버리지만 인트 200효과로 인해 엠회복량이 엄청 상승합니다.

 

폭마 발효 중에도 엠은 최소 한번 이상 회복하게 됩니다.

 

문제는 그 양이 중요한데, 극인트 기준하에 하모니를 착용하면 적어도 200~300sp 범위로 회복량을 가집니다.

 

하모니를 뺀다면 200수치를 넘기기 아무래도 힘들죠.

 

최소 240을 넘어가면 1초당 sp가 200씩 타버리는 순간에도 엠회복 한번에 '2초'를 버틸수 있습니다.

 

그 타이밍에 바로 ASS 1렙 시전 가능한 골든 타임이 생깁니다.

 

물론 후딜이없는 이동중이나 몹 잡은 직후에 적용되는 부분이고, 스위칭이 귀찮은 분들께 매우 추천하는 방식입니다.

 

충분히 적응해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것 역시 관련글 링크합니다. (영상 포함)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1942&query=view&p=1&my=post&category=&sort=PID&orderby=&where=&name=subject&subject=&content=&keyword=%C6%F8%B8%B6&sterm=&iskin=&mskin=&l=12368

 

 

 

아무튼간, 초반에는 공속우선으로 맞추시고, 후반부에는 소모가 좀 들어가더라도,

 

만공속 기반하에 마택을 올리는데 신경을 쓰셔야 만족할만한 극뎀딜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누적딜링 심하게 차이나게 됩니다. 

 

참고로 전 텔도 귀찮아서 1시간 분량 파리 쟁겨놔서 파리쓰고 노스위칭으로 나메 시계탑 각팟 사냥했었습니다.

 

(마공사냥시에는 파리와 페이탈 메나스로 몹 모아서 댕김..) 

 

1분마다 ASS 시전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번거롭다고 여겼기 때문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