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새해를 시작하면서 이룰수 없다 생각하면서 오보로장비 목표잡은걸 생각보다 빨리 끝냈습니다.

원래는 15메모리나이프+14강화대거에 타임홀더 두장을 박는게 꿈이였지만...(고인이된 메모리나이프와 강화대거)

스펠서킷등장으로 무기셋팅이 대폭 수정!

12 현인 미카츠키 + 14 현인 나찰검 생각보다 빠른시간안에 맞쳤습니다.

이번무기의 제일 좋은점은 무기 두자루면 스위칭없어 그냥 편안하게 높은대미지로 돌아댕길수있다는것에 큰

의미가 있는거같습니다. 

약간 단점이라면 공속이 조금 딸립니다. 그래서 소모없이 할때는 +9닌자웨폰을 벗고 +8블리츠웨폰을 낍니다.



아주 가끔 어떤분은 제장비가 넘사벽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물론 쉽지않아요. 하지만 라그시작할때 20~30만원 현질을 시작했고 행알이벤트때 캐시 그리고 인던으로 돈을모아 장비는 대충 맞쳤습니다.

하지만 보카는 노가닥으로 직접 다먹은것이니 여러분들도 충분히 가능할거라봅니다.(어느정도 운은 있어야겠죠.)






앞으로 각암다카드 그리고 펜릴카드를 먹고싶습니다.

라그가 문닫는 그날까지 못먹을수도있겠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긍정마인드로 자주 잡을까합니다.





올해 마지막이 될거같은 타임홀더 사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