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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5 13:21
조회: 2,388
추천: 9
꿈 그리고 마지막 타임홀더사냥.원래는 15메모리나이프+14강화대거에 타임홀더 두장을 박는게 꿈이였지만...(고인이된 메모리나이프와 강화대거) 스펠서킷등장으로 무기셋팅이 대폭 수정! 12 현인 미카츠키 + 14 현인 나찰검 생각보다 빠른시간안에 맞쳤습니다. 이번무기의 제일 좋은점은 무기 두자루면 스위칭없어 그냥 편안하게 높은대미지로 돌아댕길수있다는것에 큰 의미가 있는거같습니다. 약간 단점이라면 공속이 조금 딸립니다. 그래서 소모없이 할때는 +9닌자웨폰을 벗고 +8블리츠웨폰을 낍니다. 아주 가끔 어떤분은 제장비가 넘사벽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물론 쉽지않아요. 하지만 라그시작할때 20~30만원 현질을 시작했고 행알이벤트때 캐시 그리고 인던으로 돈을모아 장비는 대충 맞쳤습니다. 하지만 보카는 노가닥으로 직접 다먹은것이니 여러분들도 충분히 가능할거라봅니다.(어느정도 운은 있어야겠죠.) ![]() 앞으로 각암다카드 그리고 펜릴카드를 먹고싶습니다. 라그가 문닫는 그날까지 못먹을수도있겠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긍정마인드로 자주 잡을까합니다. 올해 마지막이 될거같은 타임홀더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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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스틸붕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