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5-14 07:37
조회: 247
추천: 0
하궤 리메이크 대박 — 팔콤 영업이익 1227% 성장
일본 게임 개발사 니혼 팔콤이 2026년 9월 마감 회계연도 상반기 연결 실적을 공개했다. 매출은 15억 3,600만 엔(약 14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3.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9억 6,900만 엔(약 90억 원)으로 무려 1,227.4% 급증하는 이례적인 실적을 기록했다. 성장의 핵심 동력은 해외 게임 출시를 통한 수익을 집계하는 라이선싱 부문이었다. 해당 부문의 매출은 전년 대비 194.8% 상승했으며, 이 같은 성과는 하늘의 궤적: 1st 챕터의 강력한 판매 실적에 힘입은 것이다. 지난해 9월 전 세계 동시 출시된 이 풀 3D 리메이크는 비평적·상업적으로 모두 큰 성공을 거두며 니혼 팔콤 역대 최고 스팀 출시작으로 기록됐다. 이 같은 호실적을 바탕으로 팔콤은 연간 실적 전망도 대폭 상향 조정했다. 당초 교토 잔나두(Kyoto Xanadu)의 판매량 예측 어려움을 이유로 보수적인 전망을 제시했으나, 이번에는 기존 예상 대비 매출 38.4%, 영업이익 69.2%를 각각 상향했다. 이 역시 하늘의 궤적: 1st 챕터의 지속적인 흥행 덕분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하반기 라인업도 주목할 만하다. 오는 7월 16일에는 교토 잔나두가 출시될 예정이며, 9월 17일에는 하늘의 궤적: 2nd 챕터가 PC(스팀),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 5, 닌텐도 스위치(Nintendo Switch)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동시 출시될 계획이다. https://automaton-media.com/en/news/nihon-falcom-reports-1227-year-on-year-operating-profit-growth-thanks-to-strong-overseas-sale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