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 말라야는

외지인들을 매우 경계합니다.

 

이 경계심을 풀기전에는

절대 퀘스트를 받을 수도, 대화할 수도 없습니다.

 

 

따라서 가장 기본이 되는 퀘스트부터

공략합니다.

 

 

렙제 : 없음

준비물 : 성수6개, 블젬 6개

 

 

 

 

영도자 뭄바키와 대화합니다.

 

 

 

 

 

 

 

그후 뭄바키 앞의 노인 너르도와 대화합니다.

단추를 달라는 퀘스트가 떴다가 바로 삭제될겁니다.

지금부터, 노인을 포함한 6명에게 이 퀘스트를 받고 삭제시켜야 하는것이죠.

그러니, 이 6명의 위치를 꼭 외우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이 6명은 일일퀘를 주는 npc이기도 하기 때문이지요.

 

노인은 나중에 일일퀘로 무쇠솥 전달퀘를 줍니다.

 

 

 

두번쨰는 수집풍상인 워언입니다.

물론 순서는 상관없습니다.

 

이 엔피시는 제젤로피30개 수집일일퀘를 줍니다.

 

 

 

 

 

세번째는 선원 페드로 입니다.

바로 옆의 페리호 안의 귀신에게 꽃을 주는 일일퀘를 줍니다.

 

 

 

 

 

 

 

 

네번째는 견습대장장이 판도이.

실버블레이드 일일퀘를 주며,

다른 일일퀘에도 필수적인 재료를 만들어줍니다.

 

 

 

 

5번째 엔피시입니다.

 

 

 

 

 

6번쨰 엔피시. 소녀 바로 옆에 있죠?

 

 

 

이들에게 모두 대화를 해서 단추를 달라는 퀘스트가 사라지게 되면,

 

다시

 

룸바키에게 돌아갑니다.

 

그후 사정을 설명하면

성수와 블젬을 각각 1개씩 이들에게 주라는 퀘스트가 나옵니다.

 

 

다시 6명에게 돌아가서

성수와 블젬을 1개씩 전달한 뒤

룸바키에게 돌아오면,

 

경험치 20만, 잡경험치20만을 받으면서

기본퀘스트가 끝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