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전을 하면서 공들여 쓴 두번째 공략이 관리자 인증까지 될 줄은 전혀 생각도 못했네요.

내용이 장황하기만 해서 읽기도 힘들텐데, 그럼에도 공략을 봐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마영전을 접은 상태라 복귀 전까진 인게임으로 상담을 해드리긴 어렵구요.

그래도 나름 장비 세팅의 고충을 잘 알고, 현재의 세팅?도 나름 잘 알기에

꼭, 제게 물어보고 싶은 분이 혹시라도 계신다면, 오픈톡으로 문의주세요.

[[오픈톡 : https://open.kakao.com/o/sfoH4kDb]]


■ 케릭 정보창(C) 스샷을 포함해서 보내주시면 좋습니다 ■

카톡 답변은 다소 늦을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려요!!


그리고 이 글은 아래에 적힌대로 19년 11월 23일에 올린 공략글입니다.

당시 105제의 장비가 업데이트되기 전의 공략이라 105렙 장비가 존재하는

무기/방어구/수호부 관련 파트는 크게 눈여겨 보실 부분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무기/방어구 관련 0~3장까지는 그냥 패스하시고,

4장부터 보시는 것이 그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9년 11월 23일 공략글 게시>>



일전에 뉴비를 위한 가이드를 작성했던 'Serenata'입니다.

▶ 종합 공략글 링크 : http://www.inven.co.kr/board/heroes/2028/38309 ◀


아시다싶이 위의 공략글은 내용이 엄청 많고, 글자의 비중이 지배적이라 일일이 다 읽어보기가 힘들었죠.

마침, 12월이 코 앞인지라 뉴비도 점점 많아질테고(제 착각인가요...?ㅜ), 질문글을 올리는 분들도 꽤 있어서,

뉴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장비 세팅 가이드 +@만 별도로, 간단하게 공략글을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모르는게 많은 뉴비라면 위의 링크도 들어가서 훑어보시면 도움 될만한 것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전 105제로 넘어가는 과도기와, 여친님 귀국 일정이 겹쳐서 비록, 장비를 다 처분하고 접은 상태이지만,

8월 중순에 복귀 및 시작하여 11월 초 장비를 처분하기 전까지 왠만한 컨텐츠는 다 즐겨본 초빡겜 유저로서,

제 주관에 기준한 공략 글이란 것을 말씀드리고, 오류가 있는 부분은 편하게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0장 105렙을 대비하는 자세 ■

<<이 또한 지극히 제 주관적인 판단입니다.>>



※ 105렙 소식이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빨리 올라왔습니다.

     2019년 운영 계획에 포함되어 있지 않았던 105렙이었기에, 내년 중순쯤이 아닐까 생각은 하면서도

     새로운 시즌이 열릴 때 마다 레벨제한이 풀렸던 것을 기반으로 올 겨울방학 시즌에 풀릴 것 같기도 했는데,

     상상이 현실이 되버렸고, 시즌4 프롤로그를 딛고 새 스토리가 열리면서 올 겨울 105렙이 풀리게 되었습니다.

     이 공략의 큰 틀은 변함 없습니다만, 무기와 방어구 파트는 꽤나 새로 신경써야할 문제로 다가왔습니다. 


※ 바로 105제 무기를 구매한다?

-> 시즌4 초기 105제 무기의 재료값은 굳이 말을 하지 않더라도 그 거품가를 예상해볼 수 있을겁니다.

     공급이 한정적일터라 수요를 감당하지 못한 재료의 값이 천정부지일 것이라 추측할 수 있는데,

     그걸 고려한다면, 바로 105제 무기를 맞출거란 생각은 조금 무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골드가 남아나고, 무기 말고 맞출 것도 없다면 그렇게 하셔도 무방하지만, 이 글은 뉴비 기준입니다.


-> 105제 재료값의 시세가 안정화될 때 까지 기다릴 수 있다면, 보급제 무기로 10종만 돌아도 되지만,

     막연하게 기다리기가 지쳐서, 무기를 교체하겠다고 생각한다면,

     거품가로 엄청 비쌀 105제 보다, 관짝에 들어갈 끝물 95제 보다는,

     현재 재료값이 저렴한 100제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바로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듀라무기의 몰락 (15~16강은 시즌4 초기까지도 버틸 수 있는 무기입니다.)

-> 105렙이 나오게 되는 시즌4 레이드는 기존 레이드에서 넘어가는, 스펙의 요구 상승폭이 커집니다.

     특히 그 차이를 기존의 무기로 감당하기 힘든 스텟이 바로 크리티컬과 공격력 상한(공상한)입니다.

     시즌3의 6종(90제)->4종(95제)->클엘마(100제)로 넘어가는 상승폭은 하단의 표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13강 듀라무기는 말할 것도 없이 클엘마까지 쓰기에도 꽤나 벅찬 무기입니다. 가성비 무기일 뿐이죠.

     15강 듀라무기는 아루셀마단에서 다른 장비, 타이틀 등이 어느 정도 받쳐준다는 전제 하에 현역입니다.

     하지만 15강 듀라무기는 그 한계점이 분명하고, 16강 듀라무기는 추가피해의 메리트밖에 없습니다.


     * 결사대공상한과 크리상한의 상승폭6000(공상한)30(크리상한)의 정도로 매우 큽니다.

        하지만 브리지트가 나온지 별로 되지 않았고, 다음 결사대는 시즌4 중후반부에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1. 듀라 무기를 지금 시점에서 맞추면 안되는가? (새로 맞추는 과정이라면 절대 비추천)

-> 여전히 13강 듀라무기가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닙니다. 천만 골드로 값싸게 맞출 수 있다는 분명한 메리트와,

     본문의 내용과 마찬가지로 운좋게 15강에 도달한다면 시즌4 극초반부에선 현역으로 쓰일 수도 있습니다.

     (현역이란 말은 최소한의 스펙 요구치에 도달한다는 기준입니다. 절대 딜 1~2등 기준이 아닙니다.)

     하지만, 결국엔 무기의 한계에 도달해서, 결국엔 무기를 갈아타야한다는 뚜렷한 단점이 생겼습니다.

     그것보다 그냥 미래를 생각하면 무조건 아스무기로 맞추는 것이 거의 확실한 정답에 가깝습니다.


2. 그럼 100제 아스무기는 어떠한가?

-> 105렙이 나오면 듀라무기의 자리를 아스무기가 대신하게 됩니다.

     하지만 다들 아시다싶이 13강 듀라무기가 시즌3 초반 현역, 15강 듀라무기가 시즌3 후반 현역 무기였듯이,

     13강 아스무기도 시즌4 초반 현역, 15강 아스무기면 시즌4 후반까지 현역으로 쓰일 수 있으리라 판단합니다.

     밑의 본문의 내용과는 다르게 12~13강 아스무기의 메리트가 가격을 고려하더라도 굉장히 증가합니다.


3-1. 어떻게 아스무기를 맞춰야 하는가? (직작의 경우)

-> 아스무기 최하옵을 제작하는 비용이 듀라무기 최하옵을 제작하는 것 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최하옵으로 제작하는 것은 별로 좋지 못한 선택입니다. 밑에서도 소개한 내용이지만,

     밸런스와, 크리티컬, 공속을 소재합성으로 1만큼 올리는데 드는 비용이 300만골+@ 입니다.

     그렇기에 골드를 꽤나 쓸지언정, 아깝다 생각마시고 중상옵으로 투자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겨울 골든타임 이벤트가 임박하면 강화쿠폰품질권, 귀증권을 지급합니다.

       또 10주년 이벤트로 어떤 아이템들을 뿌릴 지 유저 입장에선 전혀 예측할 수 없습니다.

       무기만 제작해놓고 강화는 골탐/10주년 이벤트로 지급하는 아이템을 봐가며 하셔도 무방합니다.


3-2. 강화는 어찌해야 하는가? (직작의 경우)

-> 거래소에서 구매할 수 있는 100% 확률의 +12강 퍼거스의 강화석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11강에서 1회만 실패하더라도 복원 재련에 필요한 다마강만 무려 22개입니다.

     강화의 운을 신용한, 불필요한 도박을 하지 마시고 확실한 길로 가시기 바랍니다.

-> 12강에서 13강으로 강화하는 시기부터는 강화 확률이 무려 20%로 곤두박질칩니다.

     확률로만 계산하더라도 5번의 강화를 시도해야(복원 재련 4번) 13강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4번의 복원재련에는 무려 다마강이 136개나 소모되죠... 물론 운에 따른 편차는 당연히 존재합니다.

     본인의 운이 바닥이라면, 50% 확률의 +13강 퍼거스의 강화석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밑의 예시를 보시고 현명한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


     * 20% 5회 시도 (복원 재련 4번) 다마강의 가격 136개 x 125~130만 골드 = 약 1억7~8천만 골드

     * 20% 3회 시도 (복원 재련 2번) 다마강의 가격 68개 x 125~130만 골드 = 약 8~9천만 골드

     * 20% 2회 시도 (복원 재련 1번) 다마강의 가격 34개 x 125~130만 골드 = 약 4~5천만 골드

     * 50% 1회 시도 +13강 퍼거스의 강화석 = 약 4~6천만 골드 (매물에 따른 시세 변동폭이 큼)


4. 어떻게 아스무기를 맞춰야 하는가? (구매의 경우)

-> 강화를 절대 직접하지 않겠다면, 13강 아스무기를 바로 사기에는 골드 부담이 너무나 클테니,

     천천히 맞춰간다 생각하시고 12강 아스무기를 구매하셔도 됩니다. 추가피해는 그냥 포기하구요.

     어차피 13강 아스무기를 들고 있다한들, 추피 5000세팅은 정말 불가합니다. 그러니 피차일반입니다.

-> 여기서 필히 고민해봐야 할 것이 논제가 있습니다.

     12강을 쓰다가 팔고 13강을 구매한다면, 14강 15강도 팔고 사고 반복할 것인가?

     그만큼 귀찮고 번거로운 일도 없습니다. 접을 때가 되면 거래가능 무기를 들고 있는 것이 좋겠지만,

     12~13강 아스무기는 사서 쓰더라도 14~15강은 직작을 고려해보는 것도 나쁜 방법은 아닙니다.

     시즌4에 진입하면 13강 아스무기도 어느 시점부터는 한계점에 도달할 것이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러니 아래의 경우를 고려해서 아스무기를 맞춘 이후의 방향을 계획해보시면 될 듯 합니다.


     * 아스무기를 시즌4 초반까지 잘 써먹다가 팔고 105제로 갈아탈 생각이다.

        -> 그 시기가 되면 듀라무기처럼 아스무기의 값어치가 어떨지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성장 퀘스트로 강화석을 뿌리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을 뿐더러, 가치도 점점 떨어집니다.

     * 105제 무기 재료의 시세가 안정화되면 아스무기를 팔고 갈아탈 생각이다.

        -> 시세가 안정되려면 보급도 많이 되고, 공급도 더 많아지는 상황이어야 할텐데,

             위의 경우와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합니다. 105제 시세가 안정화되면 100제 시세가 확 떨어질겁니다.

     * 100제 15강은 시즌4 후반부까지도 현역으로 쓰일 가능성

        -> 현재 듀라무기의 전처를 비슷하게 밟아나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105제의 높은 가격부담과 복원 재련 다마강의 부담으로 15강의 장벽은 오랫동안 뚫리지 않을겁니다.

             그렇기에 105렙 무기로 갈아탈 생각만으로 굳이 아스무기를 뒷전으로 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아스무기의 비교적 낮은 15강 장벽으로 높은 추피와 밸런스 잡힌 세팅도 가능합니다.

             (만약, 105제도 밸런스가 떨어지고 크리가 높아진다는 전제 하에 아스무기의 밸런스 메리트)

     * 그럼에도 105제 무기가 100제 무기보다 훨씬 좋은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

        -> 12~13강 아스무기로 적당히 눈치보다가 복원 재련을 해가며 킹을 만드셔도 무방하고,

             12~13강 아스무기를 쓰시다가 시세가 좀 안정화된다 싶으면 105제 무기로 갈아타셔도 무방합니다.



※ 방어구 세팅의 변화

-> 방어구는 비교적 피해를 덜 입는 장비입니다.

     상위 레이드로 갈 수록 높아지는 보스의 공격력과 크리티컬 수치로 인해

     방어구를 업그레이드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높은 방어력과 크리티컬 저항의 메리트는 분명합니다.

     하지만 마영전 특성상 안맞고 딜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며, 컨트롤 연습도 한다 생각하시고,

     덜 맞는 것에 초점, 물약전사를 하면서 버틴다고 가정하면 방어구의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물론 강화 수치가 동일하다는 가정 하에, 그리고 물약 전사가 불가능한 결사대 제외)


-> 하지만 골든타임 때, 대규모 업데이트와 더불어 10주년 이벤트까지 계획되어 있는 한,

     듀라한 방어구를 예전에도 뿌렸듯, 성장 이벤트 등으로, 또 뿌릴 여지가 꽤나 있다고 생각합니다.

     105제가 제대로 풀리지 않았기에 아스방어구가 뿌려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렇기에 아스 방어구를 맞출 지언정, 듀라방어구에 많은 투자를 하기엔 시기가 안좋습니다.

     추피1~300 정도의 차이가 너무나 아쉬운 상태(추피 4700 등)가 아니라면 방어구 세팅은 잠시 미뤄두세요. 




※ 악세사리 세팅의 변화

-> 악세사리는 80렙 85렙 90렙 100렙의 순으로 업그레이드되어 왔습니다.

     100제 악세사리 20강 풀세팅만으로도 이미 최고 대항력상한 150보다 50이나 초과된 상태입니다.

     보스의 대항력상한이 서서히 뚫려가겠지만, 그럼에도 시즌4 초반에 바로 나올 가능성은 별로 없어보입니다.

     시즌4 초기, 혼돈의 시기에는 아무래도 105제 무기&방어구의 조합 재료들이 드랍템으로 나올겁니다.

     여기에 바로 악세사리 재료까지 더해서 물욕천지를 만들어놓진 않을 것이라 추측해봅니다.


-> 그렇기에 본문에서 안내드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무기->악세사리의 순으로 세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악세사리는 아래 본문의 내용을 그대로 참조하셔도 뉴비의 입장에선 크게 지장없으리라 생각됩니다.

     반지는 대항력 요구치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기에 이왕이면 90제가 아닌 100제가 좋아보입니다.



■ 목차

(목차 외 여러 아이디어 주신 '다몽'님 +하트)



           0장 105렙을 대비하는 자세


           1장 현 시점에서 고려할 수 있는 무기 리스트

           2장 제13강 듀라무기 제작법

           3장 시점에서 고려할 수 있는 방어구 리스트

           4장 무기 세팅 이후 우선순위로 맞춰야 할 악세사리 리스트

           5장 장비를 구매할 때 고려해야 할 부분

           6장 우선 순위로 삼아야 할, 스텟 우선 순위

           7장 기본 스텟 및 상승치에 따른 효과

           8장 레이드에 관한 빠른전투 입장컷 및 상한 수치

           9장 각종 스텟을 올리는 보조적인 방법

           10장 굴비 거래시 주의할 점


           Ctrl + F로 제목 혹은 1~10장을 검색하시면 바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4장은 두어번 넘겨야 나옵니다... 인챈트 조각 4장...)



           * 19.11.24 : 7장 추가

           * 19.11.25 : 2장 용인 쉽게 얻는 방법 추가

           * 19.11.25 : 4장 팔찌/아바타 내용 추가

           * 19.11.25 : 5장 인챈트 상세 비교표 추가

           * 19.11.26 : 105렙을 대비하는 자세 추가



■ 1장 현 시점에서 고려할 수 있는 무기 리스트

<<무기 세팅에 고민이 많은 분이시라면 이 파트만큼은 꼭 다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분명히 하나 밝히겠습니다.


이 글은 뉴비 가이드입니다. 뉴비=신규=초보가 맞다면, 이 글은 신규/초보 유저를 위한 가이드입니다.

지갑전사 안하고, 과도한 노기도 안하고, 수내를 몇 케릭씩 돌리지도 않고, 조금씩 나아가는 유저가

스트레스받지 않고, 쉬엄쉬엄, 천천히 아이템을 맞춰나가는 단계를 서포팅하려고 작성한 글입니다.

쉽게 쓸 생각이었으면 그냥 지갑전사로 13강 아스무기 + 반지 맞춰서 아루셀마단가라고 했을겁니다.


이 글은 어딜가도 딜 1등을 목표로 하는 템 세팅이 절대 아닙니다. 딜량은 많이 떨어질지언정,

길드순회나 빠른전투를 다니면서 템 세팅을 효율적으로 하는 것을 지향점으로 삼은 글입니다.

그래서 날먹충에 대해 한참 예민한 지금 별로 좋은 소리 못들을 각오하고 적는 글입니다...ㅜ


제 주관에 기준한, 최대한 효율적인 루트를 제시하는 글이며, 잘못된 정보도 분명 있을겁니다.

혹시라도 틀린 정보나, 사실과 다른 정보, 이견이 있으시다면 편하게 댓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봉인된 힘 & 전승석 풀옵 기준 무기 총 스텟 상세 비교 표>>



1. 케릭터 성장 목표로 지급받는 90제 12강 무기

-> 돈을 쓰지 않고 지급받는 가장 기본적인 무기

-> 장점 : 기본 지급 무기, 밸런스가 가장 높음

-> 단점 : 깡공이 압도적으로 낮음, 크리가 압도적으로 낮음, 봉힘&전승석 옵이 랜덤

-> 쓰는 이유 : 공짜라서

-> 인챈트 : 정의로운 심판 고정 지급



2. 성장 과정 중 지급받는 강화석으로 저렴하게 제작 가능한 95제 13강 무기 (제작법 하단 첨부)


-> 메인퀘스트를 진행함으로서 제작할 수 있는 가성비 무기

-> 장점 : 렙업하면서 모인 골드만으로 상옵 제작 가능 (약 1200만 골드)

-> 단점 : 깡공도 애매하고, 크리도 애매하고, 극상옵으로 소재합성(업그레이드) 하기에도 돈낭비같이 느껴짐

-> 쓰는 이유 : 작은 투자로, 제대로 된 무기를 구매할 수 있을 때 까지 잠시 사용하며, 거쳐가는 무기

-> 기타 : 공짜 다마강을 모아서, 복원제련을 통해 15강 이상을 노려볼 수도 있음 (많은 시도는 무조건 낭비)

-> 접두 인챈트 : 불의의(높은 크리,100퍼 인챈 기준 120만 골드)

                        표범의(고공속,낮은깡공,거의공짜,비추천)

-> 접미 인챈트 : 용맹(공속,밸런,깡공 만능인챈,거의공짜)


※ 이 무기를 맞춤으로서 생기는 장단점


1. 육성 중 모인 골드만으로 현질없이, 바로 무기를 제작할 수 있음

2. 적당한 밸런스가 갖춰지며, 불의의 인챈까지 바른다면 크리와 깡공이 꽤나 높아짐(90제 대비)

3. 작은 투자로, 90제 무기보다 10종에서 훨씬 높은 딜지분을 가져올 수 있음(크게 의미는 없음)


4. 공짜 다마강으로 15강 시도를 해볼 수 있음

    -> 만약 1~2회만에 성공한다면 2~3천만 골드로 105제까지 버틸 수 있는 무기를 만든셈

    -> 또한, 아스무기에 비해 복원 재련에 필요한 다마강 갯수가 1/3 정도로 훨씬 적습니다.

    -> 하지만, 실패했을 경우 그 손해가 엄청 뼈아프기 때문에, 2차례 이상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5. 13강 아스무기를 맞출 골드로 만약 반지를 구매한다면, 클엘마 진입이 가능한 대항력 세팅이  훨씬 빨라짐

    -> 단지 클엘마 순회는 빡세고, 빠른전투로 다니면서 무기를 교체하기 전까지는 눈칫밥을 먹어야함

    -> 가장 좋은건 대항력 셋팅 후 무기를 교체하기 전까진 길드원들과 함께 클엘마를 다니며 도움받는 것




3. 골드를 모아서 충분히 구매 가능한 100제 12강 무기


-> 골드를 모아서 구매하거나, 퍼거스 100% 강화석으로 직작할만한 무기

-> 장점 : 듀라무기를 거치지 않고 바로 구매할 수 있을 정도의 비교적 저렴한 가격 (4 ~ 6천만 골드??)

-> 단점 : 아무런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라면, 밸런스가 압도적으로 낮아짐 (밸런 70~75)

-> 쓰는 이유 : 13강 직작을 할 것이라면 크게 손해 볼 가능성도 염두해야함(풀스텍의 향기가...)

-> 기타 : 번거롭더라도, 12 아스무기를 쓰다가 팔고 13 아스무기를 다시 구매하는 것도 방법

-> 접두 인챈트 : 불의의(높은 크리,100퍼 인챈 기준 120만 골드)

                        정의로운(무기 자체의 기본 크리가 높기에 아쉬운 공속을 채워줄 인챈트)

-> 접미 인챈트 : 심판(솔직히 이만한 인챈트 없습니다.)

                        용맹(공속,밸런,깡공 만능인챈,거의공짜)


※ 이 무기를 맞춤으로서 생기는 장단점

1. 듀라무기를 거치지 않고 구매하기에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은 거래가

2. 깡공과 크리가 엄청나게 높아지기에 어딜가도 딜량을 많이 뿜어낼 가능성

    -> 공상한 미달이라면, 깡공을 올리는 것이 딜량을 올리는 것에 가장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3. 별다른 준비가 없다면 밸런스가 갑자기 확 낮아짐(70~75까지 떨어짐 / 용맹 인챈트 등으로 일부 커버 가능)

4. 4종에서도 공상한에 거의 도달하는 높은 깡공이 갖춰짐(크게 의미는 없음)

5. 대항력 세팅도 안되있어서 클엘마도 못간다면, 6종은 13강 듀라무기로도 공상한이 충분한데,

    4종에서 공상한에 도달하는 메리트? -> 35퍼 추가코어 먹을 가능성? -> 4종의 득 가능성? -> 글쎄...

6. 13강 아스무기를 직작(직접 제작/강화)한다면, 운이 좋으면 1억도 안쓰고 만들어질 가능성도 있음

    -> 실제로 강화 확률이 그렇게 나쁜 구간이 아니기 때문에, 직작도 나쁜 방법이 절대 아닙니다.

    -> 또한, 퍼거스의 50% 강화석(5000만)을 쓸 수 있기에 2번 내로 성공만 해줘도 큰 손해는 안봅니다.

7. 마찬가지로... 운이 나쁘면 2억 넘게 써도 안만들어지고 풀스텍을 쌓을 가능성 또한 있습니다.

8. 직작을 할 것이 아니라, 13강 아스무기를 살 것이라면, 굳이 12강 아스무기를 거쳐야 할 필요가?

    -> 직작을 안한다면 공짜다마강을 당장 쓸 곳도 없고, 귀포값에 500만 골드만 보태도 제작 가능한

         13강 듀라무기를 쓰는 것은? 어차피 클엘마는 못가고 10종에서의 딜지분 차이가 유의미한가?




4. 굴비(골드)를 구매하거나 꽤나 오랜 시간을 투자해 모은 골드로 구매 가능한 100제 13강 무기


-> 뉴비가 목표로 삼아야 할 무기지만, 바로 맞추기엔 부담이 매우 큰 무기

-> 장점 : 듀라 무기에 비해 크리가 15 높을 뿐더러, 깡공이 4,000이나 높아서 공상한 맞추기에 아주 적합

-> 단점 : 듀라 무기에 비해 밸런스가 10 낮음, 너무 비싼 가격 (1.5 ~ 2억 골드)

-> 쓰는 이유 : 깡공이 높고 테크닉(밸크합)이 더 높아서 수내컷을 맞추기 좋고 DPS(딜량)도 높음

-> 기타 : 12강 아스무기를 쓰다가 갈아타는 생각이라면 바로 위 12강 아스무기 내용 참조

              뉴비에게 처음부터 듀라무기는 쓰레기니까 무조건 13 아스무기부터 맞추라는 사람은

           본인 스스로 6종과 4종만으로 2억 골드를 모을 자신이 있어서 하는 말인지 궁금합니다.

           저라면 10종만 돌다가 질려서 접는게 더 빠를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만...

           12아스 무기를 쓰다가 교체하거나 강화로 직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접두 인챈트 : 정의로운(기본 크리가 높기에 공속을 채워줄 인챈트)

-> 접미 인챈트 : 심판(솔직히 이만한 인챈트 없습니다.)


※ 이 무기를 맞춤으로서 생기는 장단점

1. 골드를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면, 15듀라를 노리는 것보다 훨씬 이상적인 무기입니다.

2. 수내컷에 필요한 밸크합과 깡공 두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을 수 있는 무기입니다.

3. 단지 추가피해 세팅이 굉장히 난해하고 어렵습니다.

4. 공상한이 초과되지 않는 곳이라면 15강 듀라무기보다 딜이 잘나옴 (공상한 미달 상태에선 깡공>추피)

5. 방어구를 맞출 때 105렙이 아스 방어구 2부위를 맞춰서 3/3 세팅 가능 (악세 다음으로 맞추는 것이 좋음)

    (3/3 세팅과 듀라한 방어구 등의 자세한 평가는 아래 방어구 세팅 파트 참조)

6. 공짜다마강을 모아서 추가로 스펙업을 할 수 있는 여지가 있음 (14강/15강)

7. 사실 6번의 이유만으로도 15 듀라무기보다 좋습니다.

8. 단지 돈이 많이 들고 강화 운이 나쁘면... 정말 스트레스만 받다가 접을 수도 있습니다ㅜ

   (강화 확률은 한참 아래에 확률 표를 사진으로 첨부해뒀으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5. 95제 13강 무기를 강화해서 운 좋게 만들어진 95제 15강 무기


-> 무작정 15강을 만들어 보겠다고 골드를 써가며, 여러차례 실패해가며, 만드는건 골드 낭비,

     길던이나 주간 미션 등으로 얻은 다마강으로 골드를 최대한 아끼면서 1~2차례만에 만들어지게 이상적

-> 장점 : 추가피해가 높아서 추피 5000 세팅이 훨씬 수월하고, 공속이 높아서 재미가 더해짐, 밸런스가 높음

-> 단점 : 13강 아스무기보다 깡공이 2500가량 낮을 것이고, 크리가 많이 낮아서 보충이 필요함

              105제가 나오면 가치가 급하강할 것이고, 분명히 드러나는 낮은 깡공의 한계점

-> 쓰는 이유 : 복원제련을 했기에 15강이 만들어진다한들 판매가 불가하기에 쓰는 무기

-> 기타 : 운좋게 만들어졌다면 공짜재료를 제외하고, 총 제작비용이 3000만 골드도 안들었을텐데,

           이 비용으로 아루셀마단 수내컷도 노려볼 수 있는 엄청난 가성비 무기를 만든셈

-> 접두 인챈트 : 혼돈의(듀라한 무기의 낮은 크리티컬을 채워줄 인챈트)

                        정의로운(15강이라서 공속이 높기 때문에 굳이?라는 생각이 드는 인챈트)

-> 접미 인챈트 : 심판(솔직히 이만한 인챈트 없습니다.)


※ 이 무기를 맞춤으로서 생기는 장단점

0. 운 좋게 만들어졌다면 공짜재료 제외 총 제작비용 3~4천만 골드밖에 안들어간 최고의 가성비 무기

    * 몇 차례 언급드렸듯, 1~2차례만에 만들어지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강화 운이 잘 안받아준다면 바로 포기하시고 13강 아스무기로 갈아탈 골드를 모으셔야 합니다.

1. 13강 아스무기를 살 돈으로 반지 세팅을 해서 훨씬 진도를 빨리 뺄 수 있습니다.

2. 이 정도의 무기면 소재합성으로 스텟들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투자도 크게 아깝지 않습니다.

    어차피 처음부터 상옵으로 제작을 했을터라 많은 비용이 들어가지도 않습니다.

3. 추가피해 5000 세팅도 방어구 13강작만 하면 바로 가능합니다.

4. 깡공 36,000도 아래 스텟 올리는 방법을 기반으로 하면 비교적 금방 맞출 수 있습니다.

    단지 타이틀작이 한참 부족한 케릭이라면 37k 세팅은 버거울 수 있습니다.

5. 3번과 4번을 기반으로 아루셀마단 최소 수내컷도 비교적 금방 도달할 수 있습니다.

6. 105제가 나오면 버티는 것에도 한계가 오기 때문에 100~105제로 갈아타셔야 합니다.

7. 깡공 2500과, 벨크합(테크닉) 5가 더 낮고 // 추피 1000과 공속 8이 더 높습니다.



<<95제와 100제의 복원 재련에 소모되는 재료 차이, 다마강 비교>>




6. 100제 14~16강 무기

-> 27650% 운빨 무기

-> 장점 : 좋아서

-> 단점 : 난 풀스텍, 남은 연속 성공

-> 쓰는 이유 : 좋아서

-> 기타 : 난 풀스텍



7. 차후에 새로 나올 105제 무기

-> 초기 거품가로 인한, 뉴비에겐 고려할 필요가 없는 무기

-> 장점 : 비쌈

-> 단점 : 비쌈

-> 쓰는 이유 : 비쌈

-> 기타 : 비쌈




<<품질에 따른 장비의 스텟 차이>>

무기만큼은 품질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공격력의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단, 인챈트와 정령작을 제외한 무기의 순수 공격력만이 계산됩니다.

Ex) 아스 무기 풀옵 기준 2성과 4성의 깡공 차이는 700 이상



<<무기에 쓰이는 접두 인챈트 19.11.21 기준 시세표>>


1. 정의로운 : 높은 공속을 자랑하고, 밸런스와 크리도 올려줘서 가장 무난한 인챈트

2. 혼돈의 : 크리가 낮은 무기나, 브리지트같은 극크리 세팅을 맞출 때 쓰이는 인챈트

3. 불의의 : 혼돈의 하위 인챈, 크리가 높고 가격도 저렴해서 특히 듀라무기에 쓰기 좋음

4. 표범의 : 그냥 싼 맛에 잠시 쓰는 인챈트, 공속이 높을지언정 공격력이 마이너스라 비추천

5. 기복없는 : SP 회복 효과 때문에 일부 케릭이 쓰는 인챈트, 단종된 인챈트로 5천만 골드를 호가함



<<무기에 쓰이는 접미 인챈트 19.11.21 기준 시세표>>


1. 신념 : 엔드 세팅(최종 세팅)에선 유일한 선택지, 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서 효율이 안좋음

2. 심판 : 성능이나 가성비 모두가 출중한, 깡공을 가장 확실하게 올려주는 최고의 인챈트

3. 용맹 : 역시나 싼맛에 듀라무기에 쓰거나, 잠시 쓰다가 교체하는 용도로 쓰이는 인챈트


100브린 기준 인챈트의 성공 확률 : 6랭크 40% / 7랭크 40% / 8랭크 이상 100%

인챈트의 룬을 쓰지 않고 실패해서 터질 경우 아이템은 영원히 소멸(못살림)

※ 인챈트 스크롤 조각을 4장 모으면 성공 확률 100% 스크롤로 교환 가능

-> 인챈트의 룬을 아낄 수 있어서 조각이 더 비싼 경우도 존재(저렴한 인챈트일 수록)



■ 2장 13강 듀라무기 제작법 

<<13 듀라무기를 싸게 제작하려면, '서로 돕는 힘' 퀘스트를 완료해야 한다.>>


메인 퀘스트를 쭉 진행하다보면 위와 같은 퀘스트들이 줄줄이 나타난다.

13강 듀라무기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듀라무기를 먼저 만들어야 하는데,

NPC에게 제작을 맡겨도 되고, 유저에게 제작의뢰를 부탁드려도 됩니다.

NPC 제작제작자명이 붙지 않고, 품질은 2성으로 확정짓는 제작 방법이며,

유저 제작제작자명이 붙고, 품질이 1~4성 랜덤으로 뜨는 제작 방법입니다.

무기는 '서로 돕는 힘' 퀘스트를 완료할 때 까지는 급하게 제작할 필요가 없습니다.


제작에 필요한 강화석들을 받으려면 '서로 돕는 힘' 퀘스트를 완수해야 합니다.



1차적으로 듀라한(영혼의 부재)을 잡는 퀘스트를 완료하면, 타이틀 '갈라지는'을 얻게 되고,

여기서 콜헨 여관의 '이상한 여행자'에게 가면 '서로 돕는 힘' 퀘스트를 1차 완료할 수 있습니다.

그럼 '서로 돕는 힘'의 2차 퀘스트가 열리며 퀘스트창이 아래와 같이 갱신됩니다.



우선, 성장 과정에서 지급받은 홈 VIP를 사용해서 레이드 출정 횟수 1회 증가 혜택을 받은 뒤,

6종 2순 순회를 한번 다녀오고, 영혼의 부재(듀라한)을 빠른 전투 등으로 1회 클리어합니다.

그리고 '이상한 여행자'에게 가서 퀘스트 완료를 한 뒤, 강화석들을 받아서 제작을 합니다.


+11강 점핑 강화석은 0강 장비를 별도의 과정 없이 바로 11강을 만들어줍니다.

+12강 부활 강화석은 11강을 12강으로 만들어주되,  강화 불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13강 부활 강화석은 케릭터창 - 인장샵에서 용사의 인장 120개로 교환 가능하며,


강화 불가능 상태에서 강화를 하기 위해선 복원 재련을 거쳐서 강화 가능한 상태로 바꿔줘야만 합니다.



복원 재련의 재료들을 구매하셔야 합니다. (복원 재련하는 장비마다 요구 아이템이 다릅니다.)

강화의 룬은 성장 과정 중에 지급받은 것들이 꽤 있으니 그 중 하나를 사용하시면 되고,

다마스쿠스 강철도 5개는 기본 지급받습니다. 4개는 길던이나, 주간 미션 등으로 얻을 수 있고,

나머지 조합 소재들은 인장 교환이나, 이벤트 교환, 거래소 구매 등으로 준비하시면 됩니다.

재료들을 모아 복원 재련을 했으면, 13강 부활강화석을 사용해서 13강을 만드시면 끝입니다.


※ 복원 재련에 필요한 강화의 룬은, 용사의 인장으로 교환할 수 있는 불안정한 강화의 룬도 사용 가능합니다.



※ 용사의 인장 쉽게 얻는 방법 (VVIP/PC방 기준)


         1. 투쟁의 탑 (1일 4회, 빠른전투 4인팟 기준 클리어타임 15~20분)

             -> AP클리어골드도 쏠쏠, 투쟁의 조각 1/2단계 확률 드랍

         2. 기사단 (1일 2회, 12인 레이드로 클리어 타임 1~3분)

             -> 수리비X, 미지의 유리병 획득, 미지의 조각 1/2단계 확률 드랍

         3. 아인라허 (명예의 인장으로 용사의 인장 교환 가능, 판당 클리어 타임 2~5분??)

             -> 아인라허 업적 달성 겸 컨트롤 연습 겸 용인까지 노려볼 수 있음

         3. 레이드 순회 (레이드는 용사의 인장 확정 드랍, 클리어 타임 제각각)

             -> 너무나 기본적인 방법



■ 3장 현 시점에서 고려할 수 있는 방어구 리스트 ■


현 시점(19.11.24)에선 방어구에 많은 투자를 하기가 굉장히 애매합니다.

곧 다가오게 될, 12월 골든타임 시즌이 되면 어떤 이벤트를 할지도 미지수고

듀라한 방어구 세트를 이벤트 등으로 뿌릴 여지도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원정단 육성을 3~4케릭 이상 미리 해놓은 유저가 아닌 이상에야,

방어구 세팅은 잠시 미뤄두셔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봉인된 힘 & 전승석 풀옵 기준 방어구 총 스텟 및 세트 옵션 비교 표>>



1. 케릭터 성장 목표로 지급받는 90제 <12강> 방어구 세트

-> 돈을 쓰지 않고 지급받는 가장 기본적인 방어구 세트

-> 장점 : 기본 지급 방어구 세트, 7랭 인챈트가 되어있음, 무난한 추가피해

-> 단점 : 방어력과 크리저항이 너무 낮아서 체력 관리가 어려움

-> 쓰는 이유 : 방어구에 투자할 골드를 다른 곳에 투자하는 것이 스펙업에 훨씬 효율적임

-> 인챈트 : 기억하는 원정(머리,하의) / 되뇌는 메아리(손,발) / 시간의 낙인(상의)



2. 이벤트나 원정단 육성을 통해 갖추기 수월한 95제 <13강> 방어구 세트


-> 이벤트로 <12강> 세트를 지급받았다면 아주 나이스,

     직접 맞추는 것이라면, 아래의 방법보다 골드로 구매하는 것이 차라리 속 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듀라 방어구를 최근에 이벤트로 뿌리기도 했었고, 차후에도 결국 뿌릴 것이 분명하고,

     더불어 105제가 나오면 듀라방어구도 보급형이 될 터라 지금 시점에선 별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 장점 : 파르홀른 원정단 육성 겸 부케들을 만렙 찍고, '서로 돕는 힘'을 완료하면 받는 강화석으로 제작하면,

              1케릭 1피스 기준, 귀포값 제외 250만 골드로 제작 가능(100% 인챈트 값을 고려해도 천만 골드 미만)

              12강 방어구에 비해 높은 추가피해 (피스당 추피 +100 / 5세트 기준 추피 +500 차이)

              5피스 제작 기준, 본케 포함 만렙 5케릭 필요 -> 만렙 5개 원정단 버프 : 공격력 +500 / 크리 +1


-> 단점 : 가장 효율적인 세팅이지만, 본케 제외 만렙을 4개나 더 찍어야 한다는 것은 엄청난 고역...

              이 방법으로 제작하는 것 보다 12강 듀라방어구를 이벤트로 뿌리는 시기가 더 빠를 수도 있음

              원정단용 부케를 만렙찍는 것도 힘든데, '서로 돕는 힘' 퀘스트까지 완료해야해서 시간이 엄청 요구됨

              그렇기에 현 시점에서 만렙을 5개까지 키워놓은 사람이 아닌 이상 권장드리지 않는 방법입니다.


-> 쓰는 이유 : 방어력과 크리저항도 무난해서 체력 관리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또한, 이 방법은 무기 15강, 방어구 12강 5피스 기준 추피가 4500일 때,

                     수내컷으로 많이 쓰이는 추피 5000을 맞출 때 쓰기 좋은 방법입니다.

                     즉, 13강 무기를 쓰고 있을 경우, 방어구 13강 5피스를 맞춰봤자

                     추피 4000밖에 안되기 때문에 크게 메리트 없는 방법입니다.

                     무기 +1 강화추피 +500을 올리는 것이 훨씬 빠르고 효율적입니다.


-> 인챈트 : 기억하는 원정(머리,하의) / 되뇌는 메아리(손,발) / 시간의 낙인(상의)



3. 별도로 골드를 투자해서 맞춰야하는 고가의 100제 방어구 세트

-> 3/3 세팅이 아닌 이상 마지막 순위로 고려해야 할 방어구

-> 장점 : 높은 기본 방어력과 크리저항으로 체력관리가 수월함

-> 단점 : 압도적으로 비싼 가격 (12강 기준 1피스당 4~5천만 골드)

              저렙 방어구에 비해 방어와 크저가 높다는 것과, 미세한 세트옵션 차이밖에 없음

-> 쓰는 이유 : 3/3 세팅이거나, 무기와 악세를 맞춘 뒤 마지막에 맞추는 경우



4. 차후에 새로 나올 105제 방어구 세트

-> 뉴비에게 있어서, 당장은 고려할 필요가 없는 방어구

-> 장점 : ??

-> 단점 : ??

-> 쓰는 이유 : ??



※ 그리고 세트옵션을 고려한 3/3 (반반) 무기&방어구 세팅


-> 무기&방어구를 맞춰나감에 있어서 가장 효율적인 세팅&지향점

-> 쓰는 이유 : 효율이 좋은 3피스 세트 옵션을 온전히 받을 수 있음

                     또한, 장비를 맞출 때, 한번에 6피스 1세트를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3피스씩 나누어 교체함으로써 장비 세팅의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참고로 90제 3셋 + 95제 3셋은 95제 6셋과 옵션 차이가 없습니다.

                     95제 3셋 + 100제 3셋부터 더 높은 세트 옵션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1) 90제 6부위 -> 듀라무기 + 듀라방어구 2부위 세팅 (90제 3셋, 95제 3셋 : 3/3셋 완성)

                             -> 아스무기 + 듀라방어구 1부위 추가 세팅 (95제 3셋, 100제 1개, 90제 2개 : 미완성)

                             -> 아스방어구 2부위 추가 세팅 (95제 3셋, 100제 3셋 : 3/3셋 완성)


Ex.2) 90제 6부위 -> 아스무기 + 아스방어구 2부위 세팅 (90제 3셋, 100제 3셋 : 3/3셋 완성)

                             -> 듀라방어구 3부위 추가  세팅 (95제 3셋, 100제 3셋 : 3/3셋 완성)




<<품질에 따른 장비의 스텟 차이>>

방어구는 비교적 품질의 차이가 덜 중요합니다.

4성이나 5성 방어구는 랭커들이 랭킹점수 올릴 때 요긴하게 쓰긴 합니다만,

스텟 효율이 가장 좋은건 3성이기에 3성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물론 2성도 나쁘지 않습니다.)



<<손/발에 쓰이는 접두/접미 인챈트 19.11.21 기준 시세표>>


1. 접두 인챈트 되뇌는/흐느끼는 : 방어150, 크리1, 밸런1 차이

2. 접미 인챈트 메아리/영혼 : 공100, 방어40, 크리저항1, 밸런1 차이

※ 되메 손+발과 흐영 손+발의 차이 : 공200, 방어380, 크리저항2, 크리2, 밸런4 차이



<<머리/하의에 쓰이는 접두/접미 인챈트 19.11.21 기준 시세표>>


1. 접두 인챈트 기억하는/냉정의 : 방어100, 크리저항2, 밸런1 차이

2. 접미 인챈트 원정/포획 : 크리저항1, 크리2 차이

※ 기원 머리+하의와 냉포 머리+하의의 차이 : 방어200, 크리저항6, 크리4, 밸런2 차이



<<상의에 쓰이는 접두/접미 인챈트 19.11.21 기준 시세표>>


1. 접두 인챈트 시간의/무한의 : 생명50, 스테3, 크리저항2, 크리1 차이

2. 접미 인챈트 낙인/결계 : 방어50, 크리저항1, 크리1 차이

※ 시낙 상의와 무결 상의의 차이 : 생명50, 방어50, 스테3, 크리저항3, 크리2 차이


<<접두+접미 7랭크 5부위6랭크 5부위의 차이>>


공200, 방어630, 생명50, 스테3, 크리저항11, 크리8, 밸런6 차이

6랭크 인챈트들이 값어치가 엄청 비싼만큼 확실한 스텟 차이를 보여줍니다.

그럼에도 6랭크를 쓰는 것은 100제 방어구가 아닌 이상 별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6랭크와 7랭크 인챈트 풀 세팅 비용 차이>>


1. 7랭크 조각 인챈트 비용 : 총합 2,870만 골드

되뇌는 조각 75만x4 = 300만x2부위 = 600만 / 메아리 조각 90만x4 = 360만x2부위 = 720만

기억하는 조각 87만x4 = 350만x2부위 = 700만 / 원정 조각85만x4 = 340만x2부위 = 680만

시간의 조각 15만x4 = 60만x1부위 / 낙인 조각 28만x4 = 110만x1부위


2. 6랭크 조각 인챈트 비용 : 총합 2억 5천만골드

흐느끼는 조각 700만x4 = 2,800만x2부위 = 5,600만 / 영혼 조각 800만x4 = 3,200만x2부위 = 6,400만

냉정의 조각 500만x4 = 2,000만x2부위 = 4,000만/ 포획 조각 910만x4 = 3,640만x2부위 = 7,280만

무한의 조각 350만x4 = 1,400만x1부위 / 결계 조각 330만x4 = 1,320만x1부위


3. 6랭크 인룬 사용 인챈트 비용 : 총합 1억 6천만 골드 + 인룬 10개 소모

<<각 인챈트마다 2회 시도 및 '인챈트의 룬'을 1개씩 소모했다고 가정>>

흐느끼는 인챈 750만x2회 = 1,500만x2부위 = 3,000만 / 영혼 인챈 1,000만x2회 = 2,000만x2부위 = 4,000만

냉정의 인챈 540만x2회 = 1,080만x2부위 = 2,160만 / 포획 1,500만x2회 = 3,000만x2부위 = 6,000만

무한의 인챈 230만x2회 = 460만x1부위 / 결계 230만x2회 = 460만x1부위



<<추가로, 밸런스를 올리기 위해 1개 정도 쓸만한 인챈트>>


1. 상의 접두에 시간의 대신 균형잡힌 : 방어-160, 생명-50, 스테-5, 크리저항-7, 크리-3, 밸런+4, 공속+2

2. 머리/하의 접미에 원정 대신 열의 : 방어-650, 크리저항-4, 크리-1, 밸런+5           .

※ 균형잡힌 혹은 열의는 위에 적어둔 부위가 아닌 다른 부위에 쓰면 손해가 훨씬 커지기에 절대 비추천


100브린 기준 인챈트의 성공 확률 : 6랭크 40% / 7랭크 40% / 8랭크 이상 100%

인챈트의 룬을 쓰지 않고 실패해서 터질 경우 아이템은 영원히 소멸(못살림)

※ 인챈트 스크롤 조각을 4장 모으면 성공 확률 100% 스크롤로 교환 가능

-> 인챈트의 룬을 아낄 수 있어서 조각이 더 비싼 경우도 존재(저렴한 인챈트일 수록)



■ 4장 무기 세팅 이후 우선순위로 맞춰야 할 악세사리 리스트



※ 생도의 배지 (전투력 +600)

-> 거래소에서 200만 내로 구매할 수 있는 30일짜리 견장(악세사리)입니다.

-> 방어력 +600, 행운 +10의 효과를 가지고 있는데, 방어력도 알짜인데다가

     행운 10의 효과가 있어도 별 의미 없겠지만 없으면 나올 템도 안나오는 느낌입니다.

     레이드를 다니는 시점부터는 꼭 구매하셔서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0. 가죽 팔찌 -> 구리 팔찌 -> 순은 팔찌 (내용 추가 / 넣는다는 것을 깜빡해버렸네요ㅜ)

-> 성장 중에 지급받은 싸구려 팔찌를 쓰시다가 적당히 깡공 2~300이 아쉬울 때 교체하셔도 무방합니다.

-> 물공케는 다이아몬드, 마공케는 사파이어고, 그 외 자리는 에메랄드->루비가 우선순위입니다.


-> 각종 팔찌의 차이는 황금 팔찌를 제외하고는 단순히 박을 수 있는 보석 칸수의 차이 뿐입니다.

     가죽 팔찌 : 보석 자리 1칸

     구리 팔찌 : 보석 자리 2칸

     순은 팔찌 : 보석 자리 3칸

     황금 팔찌 : 보석 자리 4칸 (최고급 보석 사용 가능)


-> 보석의 우선순위는 물공케릭 기준 다이아몬드 1순위, 에메랄드 2순위, 루비 3순위, 사파이어 4순위입니다.

     위와 마찬가지로 마공케릭 기준 사파이어 1순위, 에메랄드 2순위, 루비 3순위, 다이아몬드 4순위입니다.

     다이아몬드 : 물리 공격력

     사파이어 : 마법 공격력

     에메랄드 : 방어력

     루     비 : 생명력

    * 보석에는 일반/상급/고급/최고급(거래 불가, 황팔 전용)의 등급이 존재합니다.

      고급은 비싸기에 상급 보석이 박힌 구리 팔찌를 쓰는 것이 효율이 좋습니다.


<<최고급 제외 보석들의 최소/최대 값, 과거 지표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출처 링크 : http://www.inven.co.kr/board/heroes/2028/29735


-> 처음에는 비교적 저렴한 구리팔찌를 쓰시면 됩니다.

    * 마공케라면 사파이어+@의 조합을, 물공케라면 다이아+@의 조합을 쓰시면 됩니다.

    * 가장 효과적인 것은 다이아/사파이어 + 에메랄드 조합입니다. (방어력은 전투력을 올려줌)

    * 다이아/사파이어 + 에메랄드 조합 평균 짝당 전투력 +5~600 기대 가능

    * 13강 아스무기를 쓰고 있다면, 깡공의 부족함을 별로 못느끼기에 안쓰셔도 무방합니다.

    * 15강 듀라무기를 쓰고 있다면, 깡공이 아쉽기 때문에 적당한 시기에 바꿔주면 됩니다.


-> 차후에 목걸이를 제외한 악세 세팅이 끝나고, 방어구에 당장 투자할 것이 없다면

     목걸이 직전에 순은팔찌로 교체하시면 됩니다.

     (순은 팔찌는 목걸이만큼이나 뒷순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1. 메인퀘스트 진행 과정 중 지급받는 보급제 85제 15강 귀걸이&벨트 (대항력 +40)

-> 거대한 전투의 준비 : 듀라한(영혼의 부재)을 몇 차례 잡고 에스시더(실패와 대가)까지 잡으면 1차 완료

-> 퀘스트가 갱신되면서 요하드 봉힘해비던트 봉힘을 요구 -> 용사의 인장으로 교환하거나 거래소에서 구매

-> 위 퀘스트를 완료하면 힘/지능 악세 2중 1택 가능한, 액세서리 패키지 상자를 지급받음

-> 85제 악세사리와 100제 악세사리 비교(힘케 악세 기준)

     * +15강 85제 비통의 허리띠 : 밸런스+2, 힘+140, 민첩+90, 의지+100 (무료)           => 대항력20

     * +0강 100제 봉인의 허리띠 : 밸런스+3, 힘+145, 민첩+95, 의지+105 (1100만 골드) => 대항력0


     * +15강 85제 이노센트 크라이 : 크리티컬+1, 힘+120, 민첩+45, 의지+53, 스테미나+3 (무료)     => 대항력20

     * +0강 100제 마신의 결정 : 크리티컬+2, 힘+125, 민첩+50, 의지+58, 스테미나+4 (1500만 골드) => 대항력0


-> 비교만 해보더라도 귀걸이와 벨트를 굳이 먼저 바꿀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이해하실 수 있을겁니다.

-> 벨트 인챈트 : 조그만(공속+1,크리+1,저렴함)

                        잠시 쓰다 교체할 벨트에 은은한을 바르는 것은 조금 비추드립니다. (거래불가템)

                        또한, 열망도 꽤나 값이 나가기에 골드 압박을 받는 상황이라면 안바르셔도 무방합니다.

                        만약, 이 악세를 오래쓸 것 같다면, 열망의 방어력 +200도 무시못할 스텟이기에 발라두면 좋습니다.



2. 대항력 셋팅을 기반으로 한 최우선 목표인 90제 or 100제 반지 세트 (대항력 +60 ~ +100)

-> 기본적으로 귀걸이와 벨트를 지급받기에 대항력 세팅을 위해 반지를 가장 먼저 맞춥니다.

     * 90제 15강 반지쌍 : 짝당 대항력 +30 / 총 대항력 100 (귀걸이/벨트 +40 포함)

     * 90제 20강 반지쌍 : 짝당 대항력 +40 / 총 대항력 120 (1강당 대항력 +2)

     * 100제 15강 반지쌍 : 짝당 대항력 +35 / 총 대항력 120 (1강당 대항력 +2 / 10강부터는 1강당 대항력 +3)

     * 100제 20강 반지쌍 : 짝당 대항력 +50 / 총 대항력 140 (아이단 기준 대항력 상한 150)



-> 100제 반지는 90제 반지에 비해 기본 옵션이 밸런+1, 크리+1이 더 높습니다.

-> 반지는 맞추실 때 세트 효과를 받을 수 있는 조합(염원+의지 등)으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 90제를 맞추실 때는, 대항력 상승 폭이 낮기에 18~20강으로 맞추시는 것이 좋습니다.

-> 90제를 맞춘다면, 무조건 죽은자(밸런+5)정령작(밸런or크리)이 된 녀석으로 맞추시기 바랍니다.

     90제는 싼 값에 쓰지만, 죽은자가 아니라면 크게 메리트가 없습니다. (특히 아스무기라면 더욱이 죽은자)


-> 100제를 맞춘다면, 20강 완제보다 17~19강같은 미완성작이 훨씬 저렴합니다.

-> 100제 반지는 17강(대항력 +41)만 되더라도 90제 20강(대항력 +40) 보다 대항력이 높습니다.


-> 90제 20강 정령작(크리or밸런) 죽열 반지 짝당 4~5천만 골드

-> 100제 15강 정령작(크리or밸런) 죽열 반지 짝당 6~7천만 골드

-> 100제 20강 정령작(크리or밸런) 반열 반지 짝당 6~7천만 골드

-> 100제 20강 정령작(크리or밸런) 죽열 반지 짝당 약 1억 골드 (시세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 100제 16~17강 정도의 죽열/정령작 반지를 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유는 아래 6번에서 설명)


-> 반짝이는 인챈트를 쓰셔도 안될 것은 없지만, 나중에 죽은자 직작만큼은 절대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 처음부터 죽은자가 발린 것을 구매하시거나, 반열 반지를 쓰다가 팔고, 죽열 반지를 사는 것이 낫습니다.)


-> 인챈트 : 죽은자의(밸런스+5/비쌈) or 반짝이는(밸런스+2/저렴함) + 열망(방어력+200)

-> 인챈트 줄여 부르는 방법 : (반)짝이는 (열)망 -> 반열 // (죽)은자의 (열)망 -> 죽열



3. 비교적 저렴한 값으로 스텟 상승 기대치가 높은 수호부(방패와 캐스틀릿 제외)

-> 수호부는 정령작(크리+2)이 된, '봉인된 진실 전승의 서'를 맞추시면 됩니다. (2500~3000만 골드)

     * 공+230, 크리+5, 공속+1, 방어+540, 힘+60, 지능+80, 크리저항+6 (투자대비 효율 갑)


-> 정령작(크리+2)이 된, '현자의 장대비 마족의 서'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500만 골드)

     * 봉진 전승서에 비해 // 지능만 21 높고 // 공230, 공속1, 방어540, 힘45, 민첩6, 크저6 이 낮음

     -> 을 환산하면 물공은 350이나 차이가 남 // 마공은 190밖에 차이가 안남(지능이 더 높기 때문)




4. 골드로는 구매하지 못하지만 효율이 아주 좋은 아티팩트(고양이 or 웨어울프)

-> 대부분 선택지는 고양이(SP회복)웨어울프(20초간 공속상승)으로 나뉩니다.

-> 본인의 케릭에 맞는 아티팩트는 본인 케릭터 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혹은 본인 케릭의 상위 랭커들이 사용하는 아티팩트를 보셔도 평균값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특히, 웨어울프의 공속 상승치는 케릭터의 히든 공속 200 + 스텟창에 나타나는 공속의 20%입니다.

     Ex) 공속50 유저 : 200 + 50 = 250의 20% 상승 즉, 20초간 50의 공속이 상승합니다. (겁나 빨라집니다.)


-> 인장샵에서 고양이 : 영인 100개 , 웨어울프 : 영인 150개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 서큐버스의 송곳니 : 영인 150개로 교환 가능하고, 결사대에서 체력 회봉용으로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대 회복량이 5,000이기 때문에 효율은 좋지 않은 편입니다.

                                   무조건 고양이나, 웨어울프를 우선적으로 맞추시는 것이 좋으며,

                                   그 후 영인이 남아돌 때, 결사대 회복용으로 맞추는건 나쁘지 않습니다. 


※ 영광의 인장(영인) 획득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아레나 PVP 작업 -> 이겨주고 져주고 반복하는 작업, 가장 보편적인 방법

2. 토너먼트, 프리매치, 갓매치 -> 특정 시간대에 이용 가능하고, 사람이 잘 모이지도 않음

3. '퀘스트의 컨텐츠 스토리'에 각종 PVP관련 퀘스트의 보상

4. 길드 하우스의 인장자판기 -> 랜덤 지급

5. 길드 인장으로 하루 3회 교환

6. 콜헨 캠프파이어의 '플로리안'에게 아이템 소각 -> 랜덤 지급

7. 인장샵의 축제의 금빛 트로피 1개로 '알반 페스타 선물상자' 교환 -> 10개 획득 가능

    * 금빛 트로피를 따는 것이 조금 어렵습니다ㅜ



5. 투자 대비 효율은 조금 별로이지만 스텟 상승치가 높은 브로치

-> 브로치는 선택지가 2가지로 갈립니다. (한번 거래하면 무조건 거래불가이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파란 고양이 브로치와 붉은 달 브로치는 공속2의 차이밖에 없지만,

        브로치/목걸이 특성상 한번 구매하면 되팔 수가 없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파란 고양이 브로치를 맞추면, 나중에 붉은 달 브로치로 업그레이드 할 때 많이 아쉬운 상황이 생김


     * 정령작(크리+2)이 된, 파란 고양이 브로치 : 크리+1(정령작 +2), 방어+50, 힘민지의 각+33 (2500만 골드)

     * 정령작(크리+2)이 된, 붉은 달 브로치 : 크리+1(정령작 +2), 공속+2, 방어+50, 힘민지의 각+50 (5000만 골드)


     * 크리작 붉은 달을 구매하기가 부담스럽다면, 정령작이 되지 않은 붉은 달 브로치를 구매해서

        정령작을 직접 조금씩 하시는 것도 아주 나쁜 방법은 아닙니다. (물론 운이 억수같이 나쁘면 손해 볼 가능성)



6. 85제보다 밸런스와 크리티컬을 1 더 올려주는 100제 벨트와 귀걸이

-> 위에서 언급했던 100제 벨트와 귀걸이를 맞추시면 됩니다.

     * 벨트는 정령작 밸런스+2 짜리로, 15강 이상이면 무방합니다.

        (벨트 기본 옵션에 크리티컬이 없어서 크리작은 훨씬 비쌉니다.)

     * 귀걸이는 정령작 크리+2 짜리로, 15강 이상이면 무방합니다.

        (귀걸이는 기본 옵션에 밸런스가 없을 뿐더러, 웃돈 주고 밸런스+2 짜리를 구매할 필요는 없습니다.)


-> 16강 100제 악세사리 4개 세팅 기준, 총 대항력 152가 맞춰집니다. (현재 최고 대항력 상한 150)

     +20강 악세 4개를 맞춰봤자, 16강 악세 4개와 대항력 차이를 낼 수 있는 던전이 아직은 없습니다.

-> 위에서 100제 반지를 16~17강으로 추천드린 이유 (굳이 대항력을 150 넘겨도 당장 쓸모가 없음 즉, 과투자)


-> 벨트 인챈트 : 은은한(공속1,크리2,조금 비싼 가격)



7. 가장 마지막에 맞추는, 캐쉬탭에서 장비할 수 있는 목걸이

-> 사치의 끝판 장비입니다. 정령작이 안된 녀석이라면, 의미있는 열망을 바르는 장비일 뿐이고,(600만 골드)

     정령작이 된 녀석이라면 고작 밸런스or크리티컬+2에 7천만~1억골드를 투자해야하는 장비입니다.

     방어구보다 늦게 맞추셔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한번 거래하면 무조건 거래불가이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스페셜 아바타

-> 스페셜 아바타로는 총 밸런스 +2(테크닉 +2), 방어력 +350(전투력 +350)을 올릴 수 있습니다.

     그저 아무거나 사기보다는, 마음에 드는 아바타가 있을 때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마음에 드는 아바타 하나를 맞추는 것만으로도

     게임의 재미가 부가될거라고 감히 확신합니다!!


-> 스페셜 아바타는 키트나, 캐시백 등으로 얻을 수 있는 고가치의 아바타입니다.

    스페셜 머리 아바타 : 방어력 +70, 이동속도(마을) +5%

    스페셜 상의 아바타 : 방어력 +70, 이동속도(마을) +5%, 밸런스 +1

    스페셜 하의 아바타 : 방어력 +70, 이동속도(마을) +5%, 밸런스 +1

    스페셜 장갑 아바타 : 방어력 +70, 이동속도(마을) +5%

    스페셜 신발 아바타 : 방어력 +70, 이동속도(마을) +5%


-> 일반 아바타는 이벤트로 뿌리거나, 아바타샵에서 구매 가능한 아바타 등입니다.

     일반 머리 아바타 : 방어력 +20, 이동속도(마을) +1%

     일반 상의 아바타 : 방어력 +20, 이동속도(마을) +1%

     일반 하의 아바타 : 방어력 +20, 이동속도(마을) +1%

     일반 장갑 아바타 : 방어력 +20, 이동속도(마을) +1%

     일반 신발 아바타 : 방어력 +20, 이동속도(마을) +1%



악세사리 인챈트 (반지: 죽은자or반짝이는 / 벨트: 은은한or조그만 고정)

     * 접두 : 의미있는(,공속+1,저렴함) / 뜻깊은(공속+1,공+200,크저+3,1700만 골드) / 신속한(공속+5,밸런-8)

        -> 밸런스가 남아돈다면, 밸런스가 85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정도에서 신속한 인챈트를 1개 정도 바르시고,

             그 외에는 전부 의미있는 인챈트를 바르시면 됩니다. 뜻깊은은 효율이 별로라서 바르지 않습니다.


     * 접미 : 열망(방어력+200) / 소망(방어력+300,크저+1,1300만 골드) / 마음(스테회복효과,중첩불가)

        -> 역시나 소망은 효율이 별로라 열망으로 도배하시고, 1자리는 꼭 마음 인챈을 바르시길 바랍니다.

             마음 인챈트의 스테 회복 효과가 있으면 못느끼지만 없으면 역 체감이 조금 되는 것 같습니다.


     * 사진에는 추가되어있지 않지만, 뉴비의 입장에서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 열망 인챈트의 경우,

        하위 인챈트인, 활력 인챈트(방어력 +130, 생명력 +12)도 꽤나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 열망(방어력+200/400,000골드), 활력(방어력+130/1,500골드) -> 성능 차이 1.8배, 가격 차이 250배?!


100브린 기준 인챈트의 성공 확률 : 6랭크 40% / 7랭크 40% / 8랭크 이상 100%

인챈트의 룬을 쓰지 않고 실패해서 터질 경우 아이템은 영원히 소멸(못살림)

※ 인챈트 스크롤 조각을 4장 모으면 성공 확률 100% 스크롤로 교환 가능

-> 인챈트의 룬을 아낄 수 있어서 조각이 더 비싼 경우도 존재(저렴한 인챈트일 수록)



■ 5장 장비를 구매할 때 고려해야 할 부분


1. 장비 강화는 직접 할 것인가? (직작) or 되있는 것을 구매 할 것인가? (완제 구매)

-> 강화를 직접 하는 것은 심리적, 금전적인 위험 부담을 안고 하는 것입니다.

     운이 좋으면 대박을 칠 수도, 운이 나쁘면 쪽박칠 수 있는 확률 컨텐츠의 꽃입니다.

-> 12강까지는 직접 제작해볼만 합니다. 확률이 비교적 높은 편이기도 하고,

     '프리미엄 강화의 룬'과 '100% 퍼거스의 강화석'을 이용해서 정가로 만들 수 있습니다.

-> 13강부터는 확률이 갑자기 절반으로 떨어지기도 하고, 퍼거스의 강화석도 확률이 50% 이고,

     강화석의 금액이 비싸기에 2번만 실패하더라도 복원 재련의 값까지 더해서 손해가 막대해집니다.

-> 복원 재련이라는 기능 덕에 강화에 실패하더라도 다시 도전할 수 있습니다.

     단지, 강화 실패로 인해 파괴된 장비는 되살리는데 AP가 꽤나 많이 소모되므로

     스킬 찍을 AP도 모자란 뉴비에게는 아이템을 살리는 것에 소모되는 AP조차 큰 부담입니다.

     그렇기에 강화하기 전, 실패 후 되살리는 것을 전제로 두고 AP 계획을 세우셔야 합니다.

-> 위에서 설명했던 복원 재련에는 강화의 룬다마스쿠스 강철 다수 +@의 재료가 소모됩니다.

-> 강화 도중 실패로 장비가 파괴되는 순간 아이템을 거래 불가, 강제 귀속 상태가 됩니다.

     복원 재련을 하더라도 그 상태는 변함이 없으니 되팔 생각을 하고 있다면 신중해야 합니다.


<<+1 ~ +20 강화 재료 및 실패 패널티>>


<<+10 ~ +15 강화 누적 확률확정 강화 스텍>>


<<+1 ~ +20 강화 확률 표>>

출처 : http://www.inven.co.kr/board/heroes/2471/36978



2. 인챈트는 직접 할 것인가? (직작) or 되있는 것을 구매 할 것인가? (완제 구매)

-> 인챈트 직작도 비싼 인챈트일 수록 위험 부담이 큽니다. 단지 확률이 비교적 높은 편입니다.

     현재 100브린 기준 최고 랭크 6랭 인챈트 확률이 40%입니다. 7랭크도 40%이며, 그 외에는 100% 입니다.

     더군다나 6~7랭크의 인챈트도 조각 4개를 모으면 100% 확정 인챈이 가능한 인챈트로 교환 가능합니다.

     (인챈트 스크롤 조각 : 6~7랭크의 인챈트를 시도하다가 실패했을 시, 조각 1개를 획득할 수 있다.)

-> 6~7랭크의 인챈트 시도 중 실패할 경우 장비가 파괴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인챈트 룬을 사용하지 않은 채로, 인챈트 실패로 장비가 파괴될 경우

    이상한 여행자(고양이)에게서 아이템 부활을 하지 못합니다. (완전한 소멸)

-> 인챈트 패널티를 없애주는 인챈트의 룬을 사용하면 인챈트 실패시 장비가 파괴되지 않습니다.

-> 단지 인룬은 캐쉬탭에서 구매하기엔 가격이 너무 비싸고, 이벤트 등으로 자주 뿌리기에 사기엔 아깝습니다.

     그렇다고 인룬을 있는 족족 다 써버리면 꼭 필요할 때 모자란 상황이 생기니 신중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 7랭크 인챈트는 가격이 저렴한 것이 많습니다. 이 경우 인룬값이 더 아깝기 때문에,

     100% 인챈트의 재료인 조각의 값이 더 비싼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되뇌는 45만 / 되뇌는 조각 80만)




3. 정령작은 직접 할 것인가? (직작) or 되있는 것을 구매 할 것인가? (완제 구매)

-> 정령작 또한 마찬가지로 위험 부담이 따릅니다.

-> 정령작은 아이템의 기본 스텟에 있는 옵션들이 비교적 잘 뜨는 편입니다.

     하지만 기본 옵션에 있는 것 조차도 밸런스와 크리티컬은 엄청 안뜨는 편입니다.

     무기에 크리+2를 띄우기 위해 1억 넘게 쓰시는 분도 봤습니다...

-> 목걸이처럼 밸런스와 크리티컬이 없는 장비에 정령작을 할 때에는 절대 직작을 하지말라고 말씀드립니다.

     기본 스텟에 포함안되있는 스텟은 정말 안뜹니다... 그냥 안뜬다고 말해도 될 정도입니다.

     비싼 이유가 있는 것이니 정령작 되있는 것을 사는 것이 속편할겁니다.



4. 악세사리 강화는 직접 할 것인가? (직작) or 되있는 것을 구매 할 것인가? (완제 구매)

-> 강화 실패로 인해 악세사리가 터지지 않습니다.

-> 실패할 때 마다 성공 확률이 올라가고 확정 성공하는 최대치가 존재합니다.

-> 강화마다 골드와 AP가 소모되는데 이 수치가 무시못할 수치입니다.

-> 통상적으로 직작을 할 때에 10강까지는 크게 손해보지 않고 할만하다고 합니다.

-> 15강 이후부터는 손해 볼 가능성이 꽤 높으므로 직작보단 구매를 추천드립니다.



5. 본인의 장비 세팅에 따라 갖추어지는 스텟들을 계산해보았는가?

-> 장비를 맞출 때, 중요한 깡공과 밸런스, 크리티컬 정도는 계산하면서 맞춰보는 것이 좋습니다.

-> 마영전 특성상 결국 엔드 세팅은 하나의 세팅으로 귀결되지만, 그 과정은 다소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그 차이가 가장 큰 부분이 정령작(밸런스/크리티컬) 인챈트, 소재합성의 차이입니다.

-> 무기 인챈트와 악세사리 인챈트는 직접 필요한 스텟을 비교해보며 고르시길 추천드립니다.



■ 6장 우선 순위로 삼아야 할, 스텟 우선 순위 ■

<<지극히 제 개인적인 판단에 근거한 기준입니다.>>


1. 적정 밸런스와 최소한의 공속

밸런스는 80정도만 되면 최소치는 된다고 생각하고,

최소한의 공속은 12강 이상의 무기만 껴줘도 무방합니다.


2. 깡 공격력

공상한에 미달하는 상태라면 깡공을 올리는 것이

딜량을 올리는 것에 가장 효율적입니다.


3. 다다익 크리티컬

크리티컬은 크리상한에 도달할 때 까진 계속 올려줘야 합니다.

극 후반에 차이나는 딜량은 추가피해와 크리티컬 차이가 큽니다.


4. 밸런스와 적정 공속

어느 정도 스텟이 맞춰지고 있다면,

밸런스도 85~88 정도는 맞춰주면 좋습니다.

그리고 신속작 1개 추가와 정의로운 인챈 등으로

공속도 어느 정도 신경써주시면 좋습니다.


5. 추가피해

공상한에 도달했다면 추가피해가 또 엄청 중요해집니다.

무기와 방어구 강화로 추가피해를 올릴 수 있습니다.

듀라 15강 무기(추피 3000)를 들고 있다면 추피 5000(방어구 13강)을 목표로 하시면 되고,

아스 13강 무기(추피 2000)를 들고 있다면 추피 4000(무기 14강 / 방어구 12강)을 목표로 하면 됩니다.

물론 가능하다면 추피는 높을 수록 좋습니다. (추피 깡패)


6. 방어력과 크리티컬 저항

상위 던전으로 갈 수록 방어력과 크리저항이 중요해집니다.

신컨에 노피격을 자신하는 분이라면 상관없을 수 있지만,

물약전사라면 방어와 크저도 신경써주면 좋습니다.


7. 최대 밸런스와 극공속

엔드 세팅 및, 정신 15강 무기와 악세 신속작 2개 기준, 균형잡힌을 1개 쓰면 밸런89 공속89,

열의를 1개 쓰면 밸런90 공속87 세팅이 완성됩니다. (정령작 밸런 1개, 나머지 올 크리일 경우)


8. 공격력 제한 해제

여기까지 고려 중이시라면 당신은 이미 굇수입니다.



■ 7장 기본 스텟 및 상승치에 따른 효과 ■


: 1당 공격력 2.7 상승, 물리 크리티컬 데미지 0.015% 증가

지능 : 1당 마법공격력 2 상승, 마법 크리티컬 데미지 0.015% 증가, 메디테이션 주기 0.15초 감소

민첩 : 1당 방어력 0.5 상승, 스태미나 회복 - 전투모드시 0.008초 / 비전투모드시 0.018초

의지 : 133.333당 크리티컬 확률 1 상승, 서서버티기 확률 0.02% 증가, 행동불능 버티기 확률 0.015% 증가

   -> 상승 구간 : 134, 267, 400, 534, 667, 800, 934, 1067, 1200, 1334, 1467, 1600, 1734, 1867, 2000 (400마다 3증가)


민첩과 의지는 최대 스텟 2000까지만 효과 적용, 그 이상으로는 의미가 없습니다.


※ 그 외에도 일부 케릭터마다 적용되는 부가 능력치도 존재합니다.

    Ex) 이비의 경우 지능 증가에 따라 '마나 실드'의 실드량과 재생 속도에도 차이가 발생



■ 8장 레이드에 관한 빠른전투 입장컷 및 상한 수치 ■



<<[헬] 네반[헬] 발로르의 크리 상한 수치는 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왼쪽(파티 생성 창)에서 빠른전투 최소 입장 조건(전투력/테크닉/대항력)이 확인 가능하고,

오른쪽(던전 정보)에서 공상한(37600까지 적용된다는 글귀)과 '몬스터 정보 보기' 확인 가능


전투력 : 공격력+방어력

    테크닉 : 밸런스+크리티컬

    공상한 : 그 던전에서 적용되는 최대 공격력 (그 이상의 공격력은 공격력 제한 해제 옵션으로 적용 가능)

    크리상한 : 그 던전에서 적용되는 최대 크리티컬 (보스의 크리티컬 저항 +50)

    대항력상한 : 그 던전에서 적용되는 최대 대항력 (보스의 대항력 저항 +100)

    크리티컬저항 상한 : 그 던전에서 적용되는 최대 크리티컬저항 (보스의 크리티컬 -3 / 보스의 최소 크리 확률 3%)



※ 각종 순회(수내) 파티의 공제컷


1. 6종은 공상한과 크리상한이 모두 낮기에 대부분 노공제입니다.


2. 4종은 비교적 스트레스를 받는 패턴들이 있어서 빠른 처치를 위해

   추가피해를 4000, 4500, 5000으로 요구하는 파티가 더러 있습니다. 노공제도 많습니다.


3. 10종(6종+4종)은 4종의 조건을 따라 추피 4~5000을 요구하는 파티가 더러 있습니다. 노공제도 꽤 있습니다.


4. 클엘마는 공상한이 낮은 대신 대항력이 요구되는 던전입니다.

    추가피해 4500~5000 정도에 대항력 130을 요구하는 파티가 많습니다. 물론 노공제도 가끔 있습니다.


5. 아루셀마단 수내컷은 요구치가 다양합니다.

공격력 : 36k(아가레스 공상한 36k), 37k(셀렌 공상한 37k), 38k(아이단 공상한 37.6k보다 400 초과)

추가피해 : 5000 (무기 15강 추피 +3000, 방어구 올 13강 총 추피 +2000 / 각 부위 추피 +400)

                   5500 (무기 15강 추피 +3000, 방어구 올 14강 총 추피 +2500 / 각 부위 추피 +500)

대항력 : 150 (현재 최대 대항력상한이 150이기에 그 이상을 요구하는 수내 팟은 없음)

테크닉 : 260/270 (밸런스 85 기준 크리티컬 175~185 요구 / 아가레스~아이단 크리상한 181~184)


Ex.1) 37/5000/260/150 = 공37k/추피5000/테크닉260/대항력150

Ex.2) 38/5500/150 = 공38k/추피5500/대항력150/테크닉 무관



■ 9장 각종 스텟을 올리는 보조적인 방법 ■



<<무기와 방어구의 소재 합성>>


로체스트 마법사 길드의 '디아난'에게서 할 수 있는 소재합성은,

봉인된 힘과 전승석의 조합으로 만들어지는 90제 이상의 장비들의,

봉힘/전승석의 능력치 범위 내에서 스텟을 상승시킬 수 있는 방법입니다.


보통 어빌리티를 변경하거나, 공속, 밸런스, 크리티컬을 1 올리기 위해선 300만골+@가 필요하며,

(마법)공격력 10을 올리거나, 힘/민/지/의를 4 올리기 위해선 15만골+@가 필요합니다.

물론 +@에 필요한 각종 재료들의 값도 합산하면 약 10만골 정도로 저렴하진 않습니다.


잠시 쓰다 버릴 90제 장비와 13강 듀라무기에는 별로 추천드리지 않는 방법이며,

듀라 방어구 ~ 아스 방어구나, 15강 듀라무기, 아스무기와 같은 오래 쓸 장비에 쓸만한 방법입니다.


어빌리티 변경과 공속, 밸런, 크리 상승은 지불비용이 비싸기에 신중히 하시면 되겠고,

무기에서 깡공을 올리는 것과, 무기&방어구에서 깡공과 직결되는 힘과 지능도 올릴만합니다.

의지 스텟 또한 크리티컬 확률을 올려주기에, 133.333 구간을 맞춰가면서 올려주면 좋습니다.


(힘1 : 공2.7 상승 / 지능1마공2 상승 / 민첩1 : 방어0.5 상승 / 의지133.333 : 크리1 상승)

(의지는 2000까지만 적용되며, 133.33당 1씩 증가하지만, 400마다 3씩 증가한다고 생각하면 계산이편합니다.)


※ 민첩은 스태미나 회복 속도와도 연관이 있는데 구체적인 내용이 기억안나네요ㅜ




<<결사대 달성도로 얻는 고정 스텟>>


결사대 스텟은 골드만 있다면 가장 쉽고 빠르게 스텟을 올릴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참고로 결사대도 입장을 하기 위해선 입장 퀘스트를 받을 때 까지 스토리를 진행하셔야 합니다.


※ 결사대 달성도 상승 공식이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나온 결사대 (모루 위의 검 / 브리지트) : 1회 클리어당 달성도 1% 상승

그 직전에 나왔었던 결사대 (달의 이면 / 발로르) : 1회 클리어당 달성도 2% 상승

그 외 모든 결사대 (사념의 바다 / 네반) : 1회 클리어당 달성도 25% 상승


네반은 도와달라는 제목으로 공방을 만들어서 가더라도 충분히, 쉽게 클리어할 수 있는 결사대입니다.

길드에 가입해서 길드 결사대에 4회 참여하셔도 좋고, 4회 기준 300만 골드 가량하는 잠쩔을 받으셔도 됩니다.


발로르부터는 달성도가 조금씩 오르기 때문에 1회만 클리어하셔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1회 클리어나 4회 클리어나 달성도 혜택은 1%밖에 못받아서 차이가 없기에,

꾸준히 해서 50% 이상을 목표로 삼은 것이 아니라면 잠쩔은 조금 낭비처럼 느껴지고,

공방에 참여하시거나, 길드 결사대에 참여하셔서 1회 클리어하시면 되겠습니다.


브리지트는 역시 1회만 클리어하셔도 무방한데, 진입 장벽이 높은 곳이라서

공방으로 가기엔 무리로 보이고, 길드 결사대에 참여하시는 것이 방법입니다.

잠쩔은 600만 골드 가량으로 매우 비싸서 왠만하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네반 4회 100% 기준 상승 스텟 : (마법)공격력 +1,000 / 크리티컬 +5 / 생명력 +1,000 / 공해제 +300

발로르 1회 2% 기준 상승 스텟 : (마법)공격력 +500 / 크리티컬 +1                 .

브리지트 1회 1% 기준 상승 스텟 : (마법)공격력 +500 / 크리티컬 +1                  .




<<원정단 효과로 받는 버프 스텟>>


본케 포함 만렙 케릭의 갯수가 늘어갈수록, 버프 형식의 스텟(결사대 미적용)을 얻을 수 있는 컨텐츠입니다.

최대 15 케릭까지만 적용되며, 10개까지만 달성하셔도 필요한 스텟을 모두 받아볼 수 있습니다.(스테5 차이)

단지 만렙 케릭을 많이 찍어줘야하는 특성상 시간적, 체력적 소모가 엄청나기에 천천히 하시기 바랍니다.

원정단의 만렙 케릭 수가 많아지면 원정단 미션을 할 수 있는데, 그 보상이 미미해서 크게 중요하진 않습니다.



<<스킬 랭크 올리기>>


가장 기본적인 방법으로,

공용 전투 스킬의 '크리티컬 히트'의 랭크를 올리는 것으로 크리티컬 확률을 올릴 수 있고,

공용 훈련 스킬의 '완력훈련/지능계발'로 힘과 지능을 올려서 (마법)공격력을 올릴 수 있으며,

'근성훈련'으로 의지를 올려서 구간(최대 2000까지)에 따른 크리티컬 확률을 올릴 수 있습니다.

단지 이 스킬들은 숫자랭으로 넘어가는 순간부터는 요구 AP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에

우선순위로 찍기에는 꽤나 부담스럽습니다.


'크리티컬 히트'는 최대 3랭크 기준 크리티컬이 28까지 상승합니다.

'완력 훈련'은 3랭크 기준 힘이 268까지 상승합니다. (힘 1당 공격력 2.7 상승)

'지능 계발'은 3랭크 기준 지능이 268까지 상승합니다. (지능 1당 마법공격력 2 상승)

'근성 훈련'은 3랭크 기준 의지가 268까지 상승합니다. (133.333 구간을 2번이나 뛰어넘습니다.)


그리고 일부 마공케릭이 가지고 있는 '매직 마스터리'도 마법 공격력을 올려줍니다.



<<아인라허 업적 달성으로 얻는 고정 스텟>>


각종 스텟들도 오르거니와, 밸런스 +5, 크리티컬 +3의 고정 스텟과

다수의 타이틀을 얻을 수 있는 어렵지만 필수적인 컨텐츠입니다.


테크닉(밸크합)을 8이나 단번에 올릴 수 있지만, 그 난이도가 쉽지만은 않기에

뉴비의 입장에선 바로 시작하기엔 무리가 다소 있어서 나중으로 미루셔도 됩니다.


그럼에도, 시간적 여유가 많이 남는다면 선착장 메뉴의 상단탭 '그 외 전투'에서

'아인라허'를 선택하고 오늘의 전투를 가신다면 횟수 제한 없이 무한 출정이 가능하기에

컨트롤 연습도 할 겸 스트레스 받지 않는 선에서 1~2개씩 따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처음부터 금메달을 목표로 무리하기 보다는

연습을 한다 생각하시고 노포션 은메달을 목표

하시더라도 밸런스+3크리티컬 +1를 노려볼 수 있습니다.


아인라허 중에 밸런스와 크리티컬을 올려주는 업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케릭터 정보창(C)의 업적을 클릭하시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돌격대장] 금메달 : 밸런+1,크리+1 / 은메달 : 밸런+1

[특공대장] 금메달 : 밸런+1,크리+1 / 은메달 : 크리+1

[포션 먹는 건가요?] 은메달 : 밸런+1 

[포션 바르는 건가요?] 은메달 : 밸런+1

[혈혈단신] 금메달 : 밸런+1,크리+1


아인라허와 관련된 정보와 팁은 이미 많이 올라와있기 때문에 중략하겠습니다.



<<장비 타이틀 퀘스트>>


콜헨 잡화점의 '아일리에'와 로체스트 기숙사 '블라윈'에게

장비 스크롤들을 구매한 뒤, 사용을 해서 퀘스트를 습득하고,

퀘스트가 요구하는 장비들을 인벤토리에 보유만 하고 있으면

퀘스트가 완료되는(장비는 남아있음) 아주 간단한 방식입니다.


퀘스트는 총 45개 가량이 있으며, 케릭마다 다른 퀘스트도 3개 가량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몇 개 가량의 퀘스트를 제외하곤 전부 5부위 1세트의 장비들을 요구하는 퀘스트입니다.


혹시라도 직접 구할 것을 염두에 두고 계신 분이 있다면,

당장 미친 짓이라고 말씀드리고 말리고 싶습니다...

저도 거래소를 통해 전부 구매해서 타이틀을 끝마치고 길드 창고에 기부했지만,

매물이 없어서 구하는데 엄청 오랜 시간이 걸린 것들도 많고,

전부 구매하는데 거의 3천만 골드 이상이 들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일부 거래게시판에서 찾아볼 수 있는, 장비타이틀 대여도 있지만,

번거로울 뿐더러 골드도 지불해야 하기에 별로 추천드리진 않습니다.


길드에 가입하면 타이틀 장비들을 길드 창고에 보유하고 있는 곳이 많습니다.

길드에 가입해서 인지도를 쌓고, 운영진들의 동의 하에 퀘스트를 완료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일전에 계산해본 바로는 이것으로 딸 수 있는 타이틀도 많거니와

스텟만 계산해봤을 때 힘/민/지/의각 100 이상씩 상승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타이틀 엑셀 정리표 : http://www.inven.co.kr/board/heroes/2028/37794?name=subject&keyword=%ED%83%80%EC%9D%B4%ED%8B%80



<<일시적으로 스텟을 올릴 수 있는 방법>>


1. 온천 입욕제 : 전투력 1400 상승

-> (마법)공격력 +700, 방어력 +700, 생명력 +500, 스테미나 +30, SP회복량 증가


2. 운세 스크롤 : 랜덤 스텟에 따른 전투력/테크닉 상승

-> 길드하우스 항아리, 인장샵 축제의 트로피로 교환 가능


3. 고양이 포션 : 전투력 500 상승

-> 1회성 (마법)공격력 +500, 생명력 +1000, 대항력 +30


4. 각종 이벤트 관련 쿠키, 사탕, 음식 등등


전투력 : 공격력 + 방어력 / 테크닉 : 밸런스 + 크리티컬



10장 굴비 거래시 주의할 점 ■

<<이런거 적어도 되려나요... 사기당하는 분들이 안타까워서ㅜ>>


장담컨데 마영전이 재밌고 라이트하게 즐기고 싶은데, 당장의 장비 세팅에 현타가 오고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13강 아스무기(현찰 15만, 키트 아바타 정가의 1/3도 정도의 가격?) 하나 정도는 지갑전사로 구매하는 판단도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수내를 가더라도 무시당할 일도 없고 딜량도 잘 나와서 후회는 안할겁니다.

단지, 현질 자체를 부정하시는 분이라면 위의 방법이나 그 외 다른 루트를 통해서 천천히 맞춰나가시면 됩니다.

그렇기에, 혹시라도 굴비 구매를 염두에 두고 계신 분이 계실까봐, 굴비 사기 방지법을 몇 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3자사기는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히 방지할 수 있는 사기입니다.
굴비 거래 특성상 오픈채팅을 지배적으로 많이 쓰는데, 사기꾼들이 좋아죽죠.
그럼에도 오픈채팅으로 거래할 때, 사기를 구분짓는 가이드라인이 몇 가지 있습니다.


1. 인벤 렙이 1~5렙 정도로 낮은 것은 최대한 거른다. (양심 판매자에게는 죄송합니다...)
-> 8~90퍼는 계정을 새로 만들어서 판매하는 사기꾼입니다.
2. 판매가가 너무 낮은 것은 거른다. (물론 저렴하다고 전부 사기는 절대 아닙니다.)
-> 싼게 비지떡입니다. 마리당 500원아껴보려다 10만~20만 사기당합니다.
     확신이 없다면, 차라리 그 500원 안아끼고 사기안당하는게 좋습니다!!
3. 오픈 채팅으로 계좌와 예금주명을 받는다.
-> 그 예금주명을 거게나 사사게에 검색해봅니다. -> 사기 관련 내용이 있으면 사기꾼
4. 오픈채팅으로 인게임 닉을 묻는다.
-> 인게임 닉으로 귓해서 예금주명이 본인이 맞는지 확인해본다.
-> 만약 이조차도 정지먹는다고 거절하면 그냥 거래 파토내세요.


이 과정만으로 십중팔구 사기는 거를 수 있습니다.

특히 1번만 조심하더라도 대부분의 사기꾼들을 거를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그리고 사기를 99.99999% 방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확실한 방법들도 몇가지 있습니다.


1. ㅁㄴㅇ이용 -> 여기서 사기를 당하셨다면... 아직 현거래에 서투르신 분입니다ㅜ
2. 인벤 렙이 엄청 높은 판매자
3. 거래 내역이 꽤나 많은 판매자
4. 귓으로 예금주명과 동일인인 것을 확인한, 인게임 고스펙의 판매자


만약 2, 3, 4번이 공존하는 확실한 신뢰를 전제로 하는 판매자일 경우,

확실한 믿음을 전제로 하는 판매자이리경우 1시간 우편 거래를 하셔도 무방합니다.

일반적인 거래 방식인, 구매자가 대금청구로 굴비를 지급받으면 대청 수수료가 5%나 빠지지만,

판매자가 발송수수료 2%를 제외한 1시간우편으로 골드를 보내면 3%만큼 차익을 낼 수 있습니다.



■ 끝으로 ■


제가 공략글을 쓰게 만든 원인이며, 마영전을 하면서 가장 짜증나던 것 중 하나가

현질을 하지 않는 뉴비가 제게 장비를 어떻게 맞춰나가야 좋을까요? 라고 질문한다면,

전 복합적인 과정과 이유를 설명드리면서, 경우에 맞춰서 12강 아스무기나 13강 듀라무기를 추천드리는데,

듀라무기를 추천하는 경우에, 옆에서 쓸모없다고, 무조건 13강 아스무기를 맞추라는 분이 계시더라구요.

그 때마다 이유를 다 설명하고 있기도 짜증나고 답답해서 못참겠더라구요.

105제가 나오면 이 공략글이 쓸모 없어지겠지만, 그럼에도 다쓰고나니 뿌듯하네요.


아무튼 일일이 다 설명드리기도 힘들고, 정확한 답을 못구하고 해메고 있을 분들이 많을 것 같아

미약하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시간도 떼울 겸, 이 공략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혹시라도 제 글을 대충이나마 훑어보고, 조금이라도 뉴비에게 도움이 되겠다고 판단하신다면,

장비 세팅에 갈피를 못잡는 주변 뉴비분들에게 링크 등으로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략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마영전을 할까말까 고민하시는 분들!! 마영전 갓겜입니다!!



ps.

정확한 설명이나 비교를 위해서 사진을 넣고 싶은 파트가 더 많은데,

사진 넣을 수 있는 개수를 초과해서 더 못넣는 것이 넘 아쉽네요.


ps.

가독성 올리려고 신경을 많이 썼는데도 불구하고

욕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집어넣다보니 결국 가독성이 똥망이네요...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보시길 추천드립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