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아저씨와 함께하는 길드레이드 1
 
이세트
 
그냥 패시면 됩니다. 다만, 첫 번째 방에서 이세트를 두들겨 패다보면 보통 피 4줄 정도에서 이세트가 호호호 하면서 사라져요. 그러면 다시 계단위로 올라가서 밖으로 나가서 하반과 함께 있는 이세트를 맞이하고 다시 이세트를 두들두들 잡으시면 됩니다. 여기서 유의하실 거라고 하면.... 가끔씩 하반이가 땅을 내리쳐요. 그러면 장판(?)이 넓~~~게 퍼지면서 피해를 입히기에 장판을 잘~~보시고 피해주시면 되고 또 하반이가 쓰는 2번째 스킬이 숨을 잔~~~뜩 들이켰다가 후~~~~뱉어내는 건데요, 이게 거의 필드 전체에 공격을 입혀요(그리고 무지하게 아파요). 이때는 하반이의 양 손 옆 구석으로 조심조심 피하셔서 물약을 드시고 계시면 되겠습니다. (근데 가끔 여기에 있어도 맞는....어쩌란 거냐 하반)
 
 
밥아저씨와 함께하는 길드레이드 2
 
하반
 
레이드가 시작 한 후 주변을 잘 보시면 몇몇 곳에 파란색 빛으로 표시가 된 갈고리를 지급하는 곳이 있어요. 하반이 비석을 소환한 뒤, 기합과 함께 박수를 치면서 (비석 뒤 부분을 제외한) 필드 전체를 거의 즉사시키는 공격이 있는데, 이 때, 비석 뒤에 숨어서 미처 비석 뒤로 피하지 못한 다른 동료들을 갈고리고 거시면, 그 동료 1명을 구출할 수 있는 동시에 특별한 버프를 하나 준답니다. 그러니 항상 레이드가 시작하면 바로 챙겨두시길
그리고 하반이 가끔 돌을 손에 들고 바닥에 내다 던지면서 장판이 퍼지는 공격이 있는데요, 이 공격의 경우 공격을 강제 캔슬시키면 무작위의 위치에서 장판이 터지기 시작하므로 절~~~대 이 공격은 10낙화 개화 등등으로 캔슬하지 말아주시길.... 돌 쳐다보면서 피하려고 했던 동료들이 인장이 되어갑니다...쥬륵...
 
 
밥아저씨와 함께하는 길드레이드 3
 
판테움
 
요 녀석의 경우에는 총 3가지의 페이즈가 존재하는데요. 첫 번째는 일반상태. 두 번째는 화염에 휩싸인 상태. 세 번째는 번개에 휩싸인 상태. 요렇게 3가지가 존재하는데요, 첫 번째는 그냥 두들두들 때리시다가, 두번째 화염에 휩싸인 상태일때, 입에서 불덩이를 내뱉을 때가 있는데요. 요 불덩이가 각 유저들을 따라 유도되는 탄인데, 이때, 요 불덩이를 잘 이용해서 빵테움(판테움) 뒤에 계시면 그 불덩이가 빵테움을 공격하면서 쏠쏠한 데미지와 다운치를 쌓아주므로, 회피+공격이 동시에 가능한 이 방법을 많이 응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냥 입에서 불을 뿜는 모션을 보인다 하면, 등 뒤로 돌아가시면 됩니다 .
그리고 세 번째의 번개에 휩싸이는 상태의 경우에는 필드의 외각에 총 4개의 거대한 비석이 있는데요, 세 번째 상태가 되었을 때, 이 비석에 다가가서 '잡기'를 하시면 비석이 활성화 되면서, 파란 원이 생깁니다. 이 원 안에서만 빵테움을 공격 가능하며, 번개에 휩싸인 빵테움의 경우에는 평소보다 다운치가 몇 배로 쌓이게 됩니다.(여기서 말하는 다운치란, 보스몬스터들이 실컷 두들겨 맞아서 그로기(다운)되는 상태가 될 때가 있죠? 그로기가 되기 위해 누적되어야 하는 수치를 말합니다)
참고로 부파치(부위 파괴가 되기 위해 누적되어야 하는 수치)=다운치 이므로, 부파에 용이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다운치도 높은 창을 이 때의 빵테움에게 꽂꽂 해주시면 금세 그로기 되어 있는 빵테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로기가 되면 번개에 휩싸이는 상태가 해제 되요)
 
밥아저씨와 함께하는 길드레이드 4
 
라바사트
 
나름 까다로운 녀석입니다. 우선 처음 맵에 들어가면 마석주라는 것이 총 4개가 있습니다. 이 필드에서의 라바사트는 거의 무적이나 다름이 없어요. 그래서 일반적으로는 누군가 1~2명이서 라바사트와 놀이를 하면서 어그로를 끌고 나머지 인원들이 마석주를 부수는 식으로 구성이 됩니다만, 밥아저씨와 함께할 경우에는 힘겨스킵이라는 찬양받을 만한 버그가 존재하기에 쉽게쉽게 넘어가실 수 있어요. 그리고 첫 번째 필드를 넘어갔을 때가 중요한데요, 여기서부터 라바사트가 80초의 시간 간격을 두고 붉게 변하면서 용암으로 돌진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용암에 돌진하는 것이 성공하였을 때, 라바사트는 전신에 두른 갑주를 재생 시켜요. 참고로 라바사트의 경우는 양쪽 앞 다리와 뒷다리 그리고 꼬리와 등(등의 경우 부위파괴템_ 라바사트의 등뿔조각을 주기도 합니다 쏠쏠한 가격이므로 노려보는 것도 좋아요) 6개의 부파 부위를 가지는데요, 껍데기를 하나씩 하나씩 벗길 때마다 박히는 데미지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라바사트가 용암 돌진에 성공하는 것을 저지해서 재생되지 못하게 막아야하죠. 용암 돌진을 저지하는 방법으로는, 라바사트의 뿔(이 때, 뿔은 오른쪽이건 왼쪽이건 상관은 없으나, 일반적으로는 오른쪽에 거는 것을 기본으로 하며, 모든 파티원이 왼쪽에 있게 되는 등 특별한 경우에는 센스를 발휘하여 왼쪽에 거는 것도 좋다.)에다가 갈고리를 뙇 걸어서, 갈고리를 건채로 방향키 ↓→을 같이 눌러주시면 됩니다. 더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라바사트의 진행 방향과 반대되는 방향의 방향키를 눌러 주셔야합니다. 그냥 갈고리를 걸기만 하고 방향키를 안 눌러주시면 소용이 없어요!!!,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뿔에 수직이 되게 걸면 저지가 잘되는 듯 하더라구요...(근데 이건 아직 잘 모르겠긔...)(또 다른 예를 들면, 왼쪽 뿔에 갈고리를 걸게 되면 라바사트의 진행방향과 반대방향인 ↓←을 눌러준다). 그리고 만약에 양쪽에서 동시에 갈고리를 걸게되면, 갈고리의 힘이 상쇄되므로 절~~대 양쪽에 같이 거시면 안됩니다. 만약에 반대쪽에 걸렸다 하시면 재빨리 풀어주세요. 그리고 가끔 듀블벨라나 카이 등...부파캐릭이 있을 때는 등뿔을 떼서 부파템을 노릴 수도 있지만...우리길드는 듀블벨라분들도 적으시고,,,,거의 부파캐릭이 없는 관계로 생각을 안 하셔도 될 듯합니다...
 
밥아저씨와 함께하는 길드레이드 5
 
엘라한
 
요녀석의 경우에는 '열기'라는 것을 잘 관리 해주셔야하는데요. 엘라한에게 1대 맞을 때마다 25%의 열기가 차오르며,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열기가 감소하는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그리고 열기 게이지가 100%에 이르면, 엘라한이 혼신의 브레스로 그 사람을 날려버립니다(방어가 웬만큼 단단하지 않으면 원킬납니다) 열기가 100%가 되지 않도록 잘 관리해주는 것이 좋겠지만,,,,익숙지 않으면 그게 잘 안되지요 ㅎㅎ. 그렇다면 열기 100%가 되었을 때 어떻게 하는가! 하면, 진영 변신 등 무적시간을 이용하여 맞지 않을 수도 있고...(맞지 않아도 일단 브레스 뿜으면 열기는 0으로 떨어집니다), 그런게 없다 하면, 일단 '기둥이 없는 방향'으로 피하셔서 혼자 맞으실 수밖에 없어요. 여기서 기둥이 없는 곳이 왜 중요한지는 조금 이따 설명해드리고요, 만약 엘라한이 구석진 곳에 있다하면, 정 반대편 구석으로 피하시길 추천해드립니다. 가끔 거리가 충분히 멀다면, 엘라한의 브레스가 닿지 않는 경우도 있거든요 ㅎㅎ. 그런 상황이 아니라면 그냥....기둥 없는 곳에서 혼자 인장이 되실 수밖에...쿨럭...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기둥이 왜 중요한가 하면. 필드의 테두리 부분에는 기둥이 하나씩 존재합니다. 그런데 이 기둥이 부서질 때마다. '거대 화산탄'이란 녀석이 은근히 더 자주 등장하는 듯해요(제 경험으로 추측한 바인데...아마 맞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거대 화산탄'이란 녀석은 제때 처치해주지 않으면 엘라한이 화산탄을 집어 던지는 전멸기를 써버려요..;;그래서 골치죠... 그러니 왠만하면 기둥이 안 부서지게 하심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이 거대 화산탄이란 건 어떻게 처치하느냐... 그냥 때리면 됩니다...때리면 되는데 유의하실 점은 이 화산탄을 때리실 때마다 열기가 차올라요...퍽퍽 차오르니까 조심해서 때리세요. 만약에 이 탄을 열기 100%가 되었는데도 친다. 그러면 갑자기 탄이 펑~~터지면서 주변의 동료들과 함께 인장이 되십니다.
그렇다면...이것은 어떻게 조절해야하는가 하면...보통 2~3명이서 같이 제거를 하면 열기가 100%가 되지 않고 제거가 가능합니다만, 익숙해지시면 혼자서도 퍽퍽 치시다가 '성수'를 이용해서 열기를 내린 후 다시 탄을 때려서 제거도 가능합니다. 이 때 성수란 것은 필드의 양 끝 좌우에 존재하는 지급하는 곳에서 쿨 타임이 돌아갈 때 마다 1개씩 보조무기로 지급을 하는 것인데, 바닥에 던지시면, 물웅덩이가 잠시 생겨요. 거기 뛰어드시면 열기가 0%가 됩니다(파티원 전체 적용). 그리고 추가 팁 한 가지 더 드리자면 열기 100%가 되서 브레스를 맞아야하는 상황이라면, '거대 화산탄'쪽으로 뛰어드셔서 화산탄과 함께 '희생'되는 영웅이 되실 수도 있습니다(참고하시길 후후...).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끔 가다보면 엘라한 요 녀석이 잘 쳐맞쳐맞 하고 있다가 갑자기 무적이 되면서 하늘을 향해 울부짖더니 왠 마법진이 생기면서 바닥이 불바다가 되면서,,,갑자기 버프창에 타오름 이란게 생기면서 생명력이 미친 듯이 깎이는 현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때 깎이는 생명력은 본인이 가지고 있던 '열기'의 양에 비례해서 생명력이 깎이며, 열기가 0일 시에는 생명력이 깎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엘라한이 이 패턴을 쓸 때는 성수를 가지고 있던 사람이 최대한 많은 동료들이 뛰어들 수 있는 위치(일반적으로는 중앙)에 성수를 뿌려 엘라한이 스킬을 써서 타오름 효과가 나타나기 전에 열기를 0으로 내려야합니다.
 
밥아저씨와 함께하는 길드레이드 6
 
크라켄
 
이녀석의 경우 일반적으로 몸 3/광역기 캔슬1/1시 앞다리 1/11시 앞다리 1/5시 뒷다리 1/7시 뒷다리 1명 이러한 포지션으로 공략을 합니다. 우선 몸은...별거 없습니다. 영혼의 극딜을 펼치세요. 다만 몸띵이가 방어력 14k짜리의 어마어마한 샌드백이므로...보통, 공격력이 높은 사람들이 많이 갑니다. 그리고 각 다리를 마크하는 이유는 4개의 다리가 배 중앙으로 엎어지면서 몸통을 딜 하는 사람들을 방해하지 않게 하기 위해 각 다리를 마크하는 것인데요. 그 마크하는 방법이란 것이 바로 자기 자신에게만 어그로(관심)가 끌리게 하는 것입니다. 방법은 쉽습니다. 그냥 다리와 가장 가깝게 딱 붙어 계시다가 공격이 오면 회피/방어 하시고 다시 딱 붙으시면 그만입니다. 다리 하시는 분들은 주 역할이 딜링이 아닌 마킹이기에 딜보다는 마킹과 생존에 더욱 신경을 쓰시면 됩니다. 앞다리의 경우, 다리가 위로 쭉~~뻗었다가 아래로 찰싹 내리치는 패턴과, 물음표 모양으로 구부러졌다가 콕! 찌르는 2가지 패턴이 존재하는데요, 적당한 대응할 타이밍을 모르겠다... 하시면, 그냥 공격 모션이 보이면 공격범위 밖(배 중앙 or 몸통 쪽)으로 도망치셨다가 공격모션이 끝나자마자 다시 자리로 복귀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뒷다린데요. 뒷다리의 경우에는 역할이 2가지입니다. 바로 마킹과 슈퍼다리를 제거하는 일인데요. 뒷다리의 경우에는 공격 모션이 2가지인데, 한 가지는 앞다리와 마찬가지로 위로 쭉~~~뻗었다가 밑으로 찰싹 치는 모션이고, 다른 한 가지는, 채찍 마냥 대각선으로 찰싹 치는 모션입니다. 앞다리와 마찬가지로 피격 범위가 그리 넓지 않으니 적당히 뒤로 빠지셨다가 다시 복귀하시는 방법을 쓰셔도 됩니다(슈퍼다리는 좀 이따 설명드릴게요). 이제부터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요, 크라켄의 피통이 7줄이 되면, 중간다리 라는 녀석이 양쪽에 등장합니다. 요 녀석의 경우 카우보이가 밧줄 빙빙 돌리는 마냥 뒤로 휙 거리다가 다가와서는 3시 방향의 중간다리의 경우에는 1or 5시의 유저를 9시의 중간다리의 경우는 7or 11시의 유저를 휙 낚아챕니다. 이 때 낚아채진 사람은 자신의 포지션 (15711)을 외쳐주고, 몸딜 하던 분들은 재빨리 잡은 다리에게 창을 3대 꽂아줍니다. 그러면 잡힌 사람이 풀리게 되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만약 3시의 중간다리가 한 유저를 잡았다가 창을 맞고 놓아주게 되면 1시의 유저든 5시의 유저든 누가 잡혔나에 상관없이, 1시의 앞다리가 퇴근을 합니다. 그러면 이때부터 1시를 마크하시던 분은 몸으로 가셔서 영혼의 극딜을 하시면 됩니다. 반대편도 마찬가지에영~. 그렇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죠. 중간다리는 계속해서 남아있는 뒷다리 유저를 노려요. 만약 여기서 뒷다리 유저가 다시 잡히면, 퇴근했던 앞다리가 다시 '안녕~'하면서 야근을 시킵니다. 그렇게 되면 다시 잡힌 쪽의 앞다리 유저는 몸딜에서 빠지고 다시 앞다리 마킹을 하시면 되요. 만약에 야근을 하다가 '' 잡혔다가 놓아주면' 다시 앞다리가 퇴근을 합니다. 다만 잡혔는데 구출을 못해서 동료가 크라켄에게 우적우적 먹히면......퇴근 안해요..ㅇㅂㅇ.
그리고 마지막 대망의 슈퍼다리!!!! 이 녀석은 뒷다리 하시는 분들이 많이 신경쓰셔야하는 부분인데요. 이 녀석은 피 통 4줄부터 등장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앞다리 뒷다리의 마킹에 실패했을 때(어그로가 마킹하던 유저에게 끌리지 못하였을 때)각 다리가 배 위에 철퍼덕~~하고 엎어지면 배 내구도가 2%씩 깎이는데요. 이놈의 슈퍼다리는 한 펀 배 위에 철퍽 엎어지면 고대로 배의 내구도를 쪽쪽 빨아먹으면서 떨어지지를 않아요. 그래서 만약 요 슈퍼다리라는 녀석이 배 위에 철퍽~~~하고 엎어지면, 뒷다리를 마킹하시던 분들은 재빨리 sp1000짜리의 궁극기(홀딩/강제 캔슬기)를 활용해서 경직을 먹여 요놈의 다리를 떼어내야 합니다. 그래서 뒷다리 분들은 늘 sp를 넉넉히 모으고 계셔야 해요. 만약 쿨타임 중이라면 몸 쪽의 다른 유저에게 도움을 요청하시거나 마구 두들겨 패셔서 떼셔야 합니다.(창을 던지셔도 된다는 설이...창이 다운치가 높잖아영 gpg)
여기서 잠깐 린이 뒷다리를 마킹하는 팁을 드리자면...(제가 원래 린 유저여서...)뒷다리의 공격의 경우에는 그냥 섬풍 1번이면 피격범위를 벗어납니다. 그리고 7시의 뒷다리의 경우에는 그냥 백화멸화-멸화참(일명 백멸참)을 쓰시면 슈퍼다리가 바로 떨어지는 반면, 5시의 슈퍼다리의 경우에는 백화난무를 쓰신 후 비연격으로 낙화를 3~4개 박아주신 후 멸화참을 써주시면 깔끔하게 떼어집니다(그냥 백멸참을 날리면 안 떼어지는 경우가 있어요...)
그리고...설명을 안 했던 광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시작할 때 광역기를 1번 쓰고 약 130초 가량의 쿨타임을 가지면서 지속적으로 광역기를 쓰며, 74줄의 페이즈 전환때 쿨타임이 다시 초기화 되면서 바로 연달아 쓰기도 하구요....광역기를 캔슬하지 못하면...배가 흔들리면서 파티원 전체가 피해를 입으므로 매우 중요한 역할입니다만...보통 요런 거는 숙달되신 린이나 햄오나 분들이 하셔서 걱정 없으셔도 되겠습니다...보통 린이 낙화 10개 쌓아두다가 광역기 모션 때 캔슬하곤 하지영...ㅇㅂㅇ 아니면 제가 힘겨루기로 막거나 ㅇㅂㅇ...
 
여기까지 입니다. 허접한 실력으로 쓴 글인지라...잘 이해하시지 못하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혹시라도 잘못된 내용이 있다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_)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