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콘윙그란
2014-04-18 16:36
조회: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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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하반이 손에 착착 감기더니마치 안죽었다고 시위하는 것처럼 눈을 못감고 눕더니만... 2년만에 처음으로 물욕다운 물욕을 먹었구나! 나같이 안될놈도 된 날이니 기적이 일어날것만 같은 날이구나. 지금은 다른곳에 살지만 안산에서 태어나 고등학교까지 안산에서 다닌데다 조선과 학생이다보니 남일같지 않다... 그래 오늘은 기적이 일어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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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콘윙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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